최하나 작가와 <반짝반짝 샛별야학>을 함께 읽어요.

D-29
화제로 지정된 대화
@모임 이번 주는, 4월 8일 ~ 4월 12일 : 고민의 늪 ~ 작가의 말(p.246) 까지 읽습니다. 더불어, 4월 13일 : 최하나 작가 오프라인 북토크 (시간 및 장소 미정) 추후 따로 공지 https://form.naver.com/response/W031IGNZuBMoxYUgxc8gag 있습니다. 신청을 원하시는 분들은 링크를 클릭해주세요. 참석하시는 분들께는 작가님의 마음이 담긴 기념품을 드립니다. :)
지방이라 참석이 어려워 안타깝네요. 작가와의 만남을 너무 좋아하는데 다음에 기회가 되면 작가님들과의 만남 기대해 봐야겠어요.
다음엔 지방 모임 있는 북모임도 탐구해보것심당
그래서 부장님이 저희 교육하실 때 잘 가르치는 것보다는 마음을 잘 헤아릴 줄 알아야 한다고 하신 거구나?
반짝반짝 샛별야학 P.100, 최하나 지음
내 말이 다소 야박하게 들릴 수 있겠지만 정말 진심으로 하는 이야기야. 우리 아들이 내 말을 오해하지 않을 거라고 믿는다. 물론 무슨 일이 생기면 엄마는 다 팽개치고 너네한테 올 거야. 평생 그렇게 살았으니까. 그러니까 이번만큼은 너희끼리 해결했으면 해. 엄마한테 전화해도 와줄 수가 없어. 미안하다. 아들아, 네가 원한 답은 이게 아니었을 텐데......
반짝반짝 샛별야학 p.149, 최하나 지음
화제로 지정된 대화
@모임 오늘부터 12일까지는 작가님께 궁금한 점, 작품에서 궁금한 점에 대한 질문을 받습니다! 4월 13일 북토크에서는 이러한 질문과 그믐에서 나온 이야기를 중심으로 이야기를 진행할까 해요. 그럼, 여러 이야기 부탁드려요!
@스프링 책은 아직 못 읽었지만,,, 작가님께 궁금한 점 있습니다. 작가님이 그믐의 닉네임도 그렇고 인스타 아이디도 choi.spring 이시던데 봄을 좋아하셔서 만드신 닉넴일까요? 스프링이 계속 등장해서 궁금했어요.
네네 맞습니당^^ 인생에 봄이 찾아오라고 만든 필명인데 어쩌다보니 쓰지못하고 싸인이나 계정에 사용하고 있습니당^^
작가님의 계절인 봄이 왔네요. 최애의 계절, 즐겁게 보내시길요~ 궁금한 게 한가지 더 있어요. 책날개를 보고 작가님 유튜브 계정도 구경했는데요, 글쓰기도 바쁘신 와중에 유튜브 운영까지 힘들진 않으신지요? 직접 촬영과 편집도 다 하시는 거죠? 어떤 계기로 시작하셨는지도 궁금합니다.
시작은 코로나때문이었습니다ㅎㅎ집에 갇혀있으니 너무 답답했고 1대1로 인터뷰라도 해보자는 생각으로 진행한 게 여기까지 왔습니당! 지금은 회사를 월수금 다니고 있어 시간상 여력이 안되어 자주 못 올리고 있는데 재밌어서 쭉 하고싶기는 해요. 미천하지만 편집실력도 아주 쪼오금생겨 작가님들 포함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분둔 이야기를 더 들려드리고 싶고요. 김새섬대표님도 언젠간(?) 모실 수 있다면 영광이겠습니다.🙇‍♀️
와, 작가님은 회사 다니시면서 그럼 글쓰기와 유튜브도 병행하시는 거에요? 정말 대단하시네요. 시간관리의 비결까지 궁금해 집니다. 유튜브 저도 꼭 초대해 주세요. 연락만 주심 바로 달려갑니다요.
전 자꾸 작가님 성함이 최봄 같아가지고요. 자꾸 헷갈려요. ㅎ
맞아요 필명이 최봄이었어요ㅋㅋㅋ쓰지못 한 태명이자 필명
너무 뻔한 질문이지만 차기작이 궁금합니다. 지금 쓰고 계신 소설이 있으신지요? 그리고 차무진 작가님 북토크를 나서서 주선해주셨는데 그렇게 동료 작가들의 소설 홍보에 적극적이신 이유도 혹시 여쭤봐도 될까요?
지금 쓰고있는 소설이 있습니당:) 거의 완성 직전인데 느려지고 있어요ㅜㅜ 4월엔 완성해서 내년에 선 보이는 게 목표입니다~ 북토크나 행사는 제가 원래 모임을 좋아하기도 하지만 제가 듣고싶고 널리 알려졌으면 하는 마음이 커서 총대(?)를 매고 진행했고요. 책 좋아하고 작가님들 좋아하는 독자기도 해서 열심히 덕질하고 있습니다 헤헤
새 작품 잘 기다리겠습니다! ^^
화제로 지정된 대화
@모임 얼결에 이름까지 붙인 <꿈꾸는 책들의 특급변소> 세 번째 책모임을 모집합니다. 이번엔 차무진 작가님의 최초 에세이 <어떤, 클래식>입니다. 관심 있는 분들 아래 링크를 클릭해주세요. https://www.gmeum.com/gather/detail/1343 참고로, 저건 원래 제 블로그 이름. ㅎ
제가 4월 일정이 좀 퍽퍽해서 1:1 답이 늦어지고 있심다 ㅋㅋ ㄱㅡ 오늘 몰아서 답 달아봅니당
161 페이지 행자 할머니의 아버님 핸드폰 요금제 사건 읽고 화나더라구요. 예전에 어떤 할머니가 휴대폰 대리점에 불 지른 뉴스 본 것도 생각나고. (당연히 방화는 안 될 말입니다.) 노인 대상의 이런 범죄들이 앞으로 더 많아지지 않을까 싶어 걱정 되네요. 저희 어머니가 얼마 전 얘기해 준 건데 아는 분이 잠깐 어디 좀 같이 가자고, 한 시간만 앉아 있으면 된다고 해서 따라갔더니 할머니들이 허름한 건물 공실에 수십명 모여 앉아 계시고, 웬 남자들이 쇼처럼 재미있는 이야기 하면서 화장품 (달팽이 크림 같은 것)이랑 별별 물건들 비싼 값에 파는 곳이었다고 하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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