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믐밤] 21. 29일간 우리가 읽은 것들, 읽을 것들 얘기해요.

D-29
도리님 찌찌뽕
크크크 뽕찌찌 입니다
책 보다 영화가 좋았던 작품
오호라, 콜 미 바이 유어 네임, 영화 원작이었군요.
콜 미 바이 유어 네임17살 소년 엘리오의 가족은 매년 여름 손님을 받는다. 엘리오의 아버지 펄먼 교수의 일을 돕는 보조 연구원은 6주 동안 이곳에 머물며 사람들과 어울리고 자유로운 식사, 일광욕과 수영을 즐긴다. 올해 집을 찾은 24살 올리버는 모든 사람이 호감을 갖는 사람이다. 하지만 엘리오의 감정은 좀더 특별하다. 처음 보는 순간부터 그를 의식했고, 그 실체가 동성에게 품은 사랑임을 깨달은 후에는 적대감을 갖고 있는 것처럼 군다. 하지만 엘리오가 자신의 진짜 속내를 내비친 후 두 사람은 서로의 마음이 같다는 것을 알게 된다.
에고, 사 놓기만 하고 보지 못한 책 중에 하나네요. 영화 너무 재밌게 봤는데 책도 꼭 읽어야겠어요. 추천 감사합니다.
사시사철 호러물 좋아합니다. 그런데 스티븐 킹의 호러는 좀 와닿지 않고 일본 호러 소설이 취향입니다.
어떤 책이 있나요??? 호러물 무서워해서 아는 작품이 별로 없습니다...
일본 호러는 거의 안 읽지만 무언가 나폴리 괴담이라고 해야하나 뭔가 고의적인 구멍이 있는 기분이 나더라고요.
스티븐 킹, "It" 이라는 소설, 은근한 오싹함의 정수를 잘 느낄 수 있는데...팍팍 무서운 거 좋아하시나봅니다.
It 도 두고 두고 기분 나쁘게 무서웠던 기억이 있네요.
일본 호러는 진짜 무섭던데요!
저는 병렬독서중인데, 이게 현재 제 건강상태에 1도 도움이 안되겠구나 싶어서 한 번에 한 권씩 읽는 훈련을 해봐야겠다는 생각중인데 다들 한 번에 한 권의 책만 읽으시나요?
초병렬 독서법 신봉합니다 ㅎㅎ <익명의 독서 중독자들> 처럼요 ^^ (실제로는 산만한)
아. 초병렬 독서법이라고 하니 멋져 보이네요. 앞으로 써먹어야겠다.
제가 딱 그런 느낌이에요, 요즘. 안그래도 고생중인 뇌에게 내가 너무 가혹한 짓을 저지르고 있나 싶어서 책 수를 줄여보려고 하는데, 장맥주님처럼 저도 10권씩도 한 번에 보더라고요.
평균 두 권씩 같이 읽습니다 벽돌책 하나 소설 하나
사람마다 다른 것 같아요. 전 병렬독서 안맞아서 하나 끝내고 다른 책 넘어가요.
무조건 병렬독서요. 세상엔 읽고 싶은 책이 너무 많습니다ㅠㅠ
저는 전자책 리더기에 'reading' 폴더를 만들었는데 현재 10권을 동시에 읽는 중입니다. ^^;;; 병렬 독서 안 할 수가 없더라고요.
제 말이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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