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믐밤] 21. 29일간 우리가 읽은 것들, 읽을 것들 얘기해요.

D-29
이 영화가 느므 무서벗어서... 마약이야기 이제 무서버서 ㄷㄷ합니다...
시카리오: 암살자의 도시미국과 멕시코의 국경지역 후아레즈는 멕시코 최대 마약조직의 본거지이자 온갖 범죄의 온상지. FBI 요원 케이트는 어린이 납치사건을 수사하다가 멕시코 마약 조직의 정체를 알게 되고 CIA가 계획하는 마약 조직 소탕 작전에 자원한다. 그녀는 그곳에서 작전을 이끄는 책임자 맷과 멕시코 검사 출신의 알레한드로를 만난다. 작전이 전개되면서 수사는 법의 테두리를 넘지 말아야 한다는 케이트의 정의와 원칙은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임무를 완수하려는 맷과 개인적인 복수를 위해 작전에 개입한 알레한드로 때문에 흔들리는데...
꺄악! 좋아하는 영화가 나오니 비명이 절로 나오네요 <듄> 이전의 드니 빌뇌브~
저 완전 좋아해요!!듄!!! 매번 몇번씩 봤어요!!^^
"개의 힘" 추천합니다. 너무 끔찍해서 살 떨립니다.
개의 힘 1미국과 멕시코 마약 조직간의 치열한 전쟁사를 근 백 명에 이르는 등장인물과 30년에 이르는 장대한 스토리로 써내려간 대하소설이다. 저자는 5년여 동안 중남미 마약 관련 사건에 대한 취재와 고증을 거쳐 멕시코의 마약 세계를 농밀하게 그려냈다.
안그래도 무서블거 같아서 영화랑 둘다 시작도 몬하고 잇심다...
옳소!
저도 바로 받아먹습니다. 일단 관심책장에 담아뒀어요.
취향에 맞으실지 모르겠습니다. 문장이 하드보일드하고 묘사가 상당히 잔인합니다. 클레어 키건은 별로인가요? 궁금한데...
별로라기보다는...한국에서 왜 그리 인기인건지가 좀 궁금하긴 해요. 책관련 피드에서 이 책이 안보이면 이상할정도인것 같아서요. 위스키가 유행하고 있듯 이 책도 뭔가 유행인것 같아서 살짝 거부감도 들고. 하지만, 책 자체는 잔잔하니 괜찮게 읽었습니다.
아, 그렇군요. 저도 이름을 여기저기서 계속 보게 되어서 읽어야 하나 망설이고 있습니다. 매들린 밀러랑 팻 바커도 괜히 혼자 의심(?)하다가 뒤늦게 책을 읽었는데 참 좋았습니다. "물고기는 존재하지 않는다"... 는 좀 실망이었습니다.
전 책장에서 솎아내버린 책중 하나가 그 물고기는.... 원서판이었어요. ㅠㅠ
어떤 점 때문일까요?? 아직 읽기 전이라..
한국에 있는 친구들이 너무 재밌다고 해서 구입한 책이었는데, 아주 과학적인 책도 아니고, 그렇다고 마음에 확 와서 꽂히는 에세이나 소설도 아니고 뭔가 어중간한 느낌이었어요. 책도 인생의 모든 것들과 마찬가지로 타이밍이긴 한데, 다시 읽을거 같지 않아서 과감히 내보냈습니다.
저도 한국에서 워낙 유명해서 그냥 담고만 있었거든요...^^;;
앗 저두요;; 아무래도 이쪽 분야 일하시는 분들은 실망하신 분이 많던데 너무 인기가 많아서 의아;;
물고기 넘 좋았다며 선물받아 읽었는데..그냥...그렇더라고요ㅋㅋㅋ
그런데 이영화가 무섭나요?? 아직 안봤어요?? 작가님
저는 여러의미로 무서웠습니다... 끔찍한 현실...
영화 너무 재밌어요. 미드 <오자크>도 추천합니다.
오!담아 두어야 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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