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믐밤] 21. 29일간 우리가 읽은 것들, 읽을 것들 얘기해요.

어서오십쇼!!

참가합니다~ 장맥주북클럽 끝나서 허했는데 머나먼 바닷가 지방에 사는 1인으로서 너무 좋네요!

어서오세요~~~ 실한 대화 나누어보아요. ㅎㅎㅎ

잘 모르겠지만 무조건 참가합니다^^ 그믐밤이니까요~~♡

무조건 환영이죠. 어서오세요, 거북별님! ^^

참가합니다!! 다양한 분들의 책 취향을 엿볼 수 있다는 생각에 설레네요ㅎㅎㅎ

우주먼지님 인생책과 추천책에 제가 좋아하는 책들이 많아서 더 기대됩니다. 7일 오후 8시 29분에 뵐게요~. ^^

그믐밤 참가합니다 그믐밤 이후에 읽고 싶은 책이 쌓이겠군요~ 기대됩니다^^

관심책장에 꽂힌 책이 엄청 늘어날 거 같습니다. 어서오세요! ^^

참가합니다!! 정해진 시간 전체 참석이 어려울 것 같아서 계속 고민했는데 일부라도 참여하고 싶어서 신청했어요!! >< 두근두근, 어떤 책 얘기가 나누어질지 기대되어요 꺄

참가합니다~~. ^^

참가합니다~~! ^^

새벽에 힘드시겠지만... 저희는 너무 좋습니다. ^^

그믐밤 참가합니다! 재미있는 시간이 될 것 같아 기대돼요. 오늘 눈에 띈 신간도 있는데 그날 수다를 위해 일단 책장에만 담아두었어요. ^^

참가하겠습니다.

닉네임 바꾸셨군요. ^^ (그 전 닉네임도 좋아했지만...) 환영합니다~~.

헛... 아셨군요. 그믐을 이번에 처음 이용하는데, 책을 다루는 플랫폼에 이 닉네임이 맞나 싶어서 괜히 고민하다 바꾼 것이었는데.. 바꾼 닉네임이 솔직히 영 어색했거든요. 알아봐 주시는 분이 있으니 그냥 원래대로 돌아가겠습니다. 닉네임 변경이 쉬워서 좋네요, 그믐은. 반갑습니다!

ㅎㅎㅎ 저도 닉네임을 초구무신패참 같은 걸로 바꿔볼까 1초 정도 생각해봤습니다. 반갑습니다!

이런 새로운 시도 환영합니다. 재밌어 보이는데 저도 빠질 수 없죠. 참가하겠습니다~

환영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