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문고 서점친구들] 문학 독서모임 <격정세계> 함께 읽기

D-29
Q3. 격정세계 - 책 속의 격정을 드러내는 게 아닐까 했는데 책을 둘러 싼 인물들의 격정을 드러내는 소설. - 감정과 육체의 관계를 드러내는 격정을 함께 다루고 있지 않나? - 사랑의 작대기와 깔맞춤 같은 설정. 남녀 커플 매칭의 설정이 너무 작위적. - 문학이 우리를 구원한다는 설정이 너무 과장되어 있는 건 아닐까? - 처음에 예술과 문학에 대해 힘을 준 것과는 별개로 인간 관계는 너무 아기자기하고 사랑스러움. 자기들의 세계. 수긍과 이해, 옹호, 동경의 북클럽. - 맨 마지막 리하이의 고향으로 가는 장면, 은산. 아름다운 묘사. 아름다운 장면. - 3부의 아름다움과 매력은 다시 한 번 볼만한 지점.
다음 소설 모임은 4월 9일 화요일 : <고잉 홈>, <19호실로 가다>, <등대로> 추천 중 문학고전으로 선택. <등대로>를 읽습니다. 비문학 4월 24일 수요일 : <한국 요약 금지> 로 진행합니다.
독서모임 중 추천했던 나의 "XXXX책" 목록 공유합니다.
인생교과서 니체 - 너의 운명을 사랑하라삶에 대한 궁극의 질문과 답 인생교과서 시리즈 7권. 니체에게 묻고 싶은 23개의 질문을 통해 그의 삶과 철학을 살펴보고, 현대를 살아가는 우리에게 필요한 니체의 정신이 무엇인지 알아보고자 한다. 전복의 철학자로 불리는 니체는 우리에게 지금 이 순간의 삶을 진실하게 살라고 권한다.
천 개의 고원 - 자본주의와 분열증 2자본주의라는 질서에 대한 저항이 또다른 질서에 대한 꿈을 낳은 적이 있었다. 그러나 ‘또다른 질서’는 전혀 불가능하다는 절망이 현실인 상태에서 들뢰즈와 가타리는 그 절망 속에서도 절망만으로 남지 않는 방법은 무엇일까란 질문을 던지고 있다. 그 대답을 <천개의 고원>이 해주고 있다.-문화일보
[세트] 돈키호테 1~2 (리커버 특별판, 세트 박스 미포함) - 전2권성서 다음으로 지구상에서 가장 다양한 언어로 번역된 책, 『돈키호테』의 특별 리커버판. 고급스러운 서양 고서의 느낌을 살리면서도 기하학적이고 현대적인 느낌을 주는 표지와 장정으로 되어 있다.
파묻힌 거인가즈오 이시구로의 2015년 작 『파묻힌 거인』이 작가의 문체에 어울리는 새 번역으로 출간되었다. 기억을 앗아가는 정체불명의 안개에 뒤덮인 잉글랜드에 사는 노부부가 잃어버린 과거를 찾기 위해 길을 나선 후 젊은 전사와 소년, 아서왕의 늙은 기사를 만나 함께 겪은 모험을 그렸다.
이어령의 마지막 수업 - 시대의 지성 이어령과 ‘인터스텔라’ 김지수의 ‘라스트 인터뷰’시대의 지성 이어령과 ‘인터스텔라’ 김지수의 ‘라스트 인터뷰’. 삶과 죽음에 대한 마지막 인생 수업. “나는 곧 죽을 거라네. 그것도 오래지 않아. 그러니 지금 할 수 있는 모든 이야기를 쏟아놓을 참이야.”
H마트에서 울다그래미 어워드 후보에 두 번 오른 인디 팝 밴드 재패니즈 브렉퍼스트의 가수이자 기타리스트인 미셸 자우너의 가슴 뭉클한 성장기를 담은 에세이. 출간 즉시 미국 서점가 베스트셀러에 올랐으며, 2021년 유수의 언론 매체와 온라인 서점에서 올해의 책으로 선정되고 버락 오바마의 추천을 받았다.
담론 - 신영복의 마지막 강의<강의> 출간 이후 10년 만에 출간되는 선생의 ‘강의록’이다. 이 책은 동양고전 말고도 <나무야 나무야>, <감옥으로부터의 사색> 등 선생의 다른 책에 실린 글들을 교재 삼아 평소에 이야기하신 존재론에서 관계론으로 나아가는 탈근대 담론과 세계 인식, 인간 성찰을 다루고 있다.
도스토옙스키 컬렉션 (도스토옙스키 탄생 200주년 기념판) - 전11권 - 가난한 사람들 + 죄와 벌 + 백치 + 악령 + 카라마조프 씨네 형제들'가난한 사람들', '죄와 벌', '백치', '악령', '카라마조프 씨네 형제들'로 구성된 세트 상품이다.
소설 속 북클럽 묘사 읽으면서 저는 위의 책이 생각났어요. 책을 읽고 생각하고 이야기할 때의 모범 양식을 보여주는 뉴스레터 '인스피아'의 발행자, 김스피 김지원 작가의 신작입니다. 뉴스레터도 추천드립니다. https://page.stibee.com/archives/107426
지금도 책에서만 얻을 수 있는 것 - 사람들이 읽기를 싫어한다는 착각책 읽는 사람이 줄며 사람들은 너무 쉽게 “요즘 사람들은 읽기를 싫어한다”라고 말하지만, 통계에 따르면 과거에 비해 글 읽는 시간이 짧아지지도, 읽은 글의 양이 줄지도 않았다. 그럼에도 왜 ‘즐거운 읽기 경험’은 요원하고 어려운 일이 되어 버렸을까? 책을 기반으로 한 인문교양 뉴스레터 ‘인스피아’ 발행인 김지원이 그 질문에 대한 답을 찾아 나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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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12일은 도서관의 날! 도서관과 함께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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