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자! 덴마크 밭으로! [나의 두려움을 여기 두고 간다] 덴마크 생활공동체 스반홀름 이야기

D-29
하하 그렇네요~` 시작 아직 시간 더 남았지요 ^^ 책 읽으며 기다리고 있어요~`
@가문비 기다리고 계셨던 마음이 시작일을 앞당겼나봐요 :) 방금 시작되었으니 맘껏 수다수다 해주세욥!
저는 20여년전 영국에 있는 공동체에서 6개월정도 생활한 경험이 있는데, 공동체 성격은 조금 다르지만 작가님이 그때의 제 느낌들을 대신 잘 표현해주신 느낌이라서 너무 놀라고 반가웠습니다.....
@내사랑영후니 앗... 혹시 캠프힐 이었을까요? :)
4월 25일 00시, 드디어 모임이 시작되었습니다 :) 모임지기 하정 혹은 썸머예요~ 그믐 기능을 하나하나 배워가고 있는지라 부족함이 많겠습니다. 이미 그믐에서 잔뼈가 굵은 선배님들이 많은 것으로 압니다! 앞으로 잘 부탁드려요 :)
<나의 두려움을 여기 두고 간다> 관련해, 어떠한 질문이나 내용, 후기 공유해주셔도 좋아요. @내사랑영후니 님처럼 다른 공동체 경험이 있는 분은 그곳의 이야기를 들려주셔도 좋고요!
@하정or썸머 "인생은 작은 인연으로 아름답다"고 합니다. 사람에게 관심을 갖게 되는 나이가 되었습니다. 책의 마지막 페이지, 그림보다 더 아름다운 노을 사진을 보면서 눈물이 찔끔 났어요. 이바나에게 물어봐주시겠어요? 혹시 한국에서 썸머님의 독자가 그 섬을 방문해도 되겠느냐고, 방해하지 않고 조용히 앉아 만 있겠노라고..하하하. 두 사람의 꿈을 막 응원하게 됩니다. 한번도 여행지에 덴마크를 올린 적이 없었답니다. 지난 번 책과 이번 책을 보고 결심했어요. 가보자, 가자, 덴마크로. 그게 언제이던지. 그리고 그 단네브로그로 꾸민 식탁을 꼭 한 번 마주하고 싶습니다. 새라의 꽃같이 예쁜 레이어드 케익을 받은 작가님이 세상 행복했을 것 같습니다. 유모차에 잠든 꼬마가 이렇게 사랑스러울 수가..그리고 summer라고 적힌 그 문패를 보면 눈물 나실 것 같아요. 그리고 오렌지색 호박 트럭에서 찍은 사진이 무엇보다 마음에 들었답니다. 혹시 스반홀름에는 나이 제한이 있는지요?
@J레터 이바나와 머렉의 섬이 어떻게 되어가고 있는지 저도 오랜만에 소식을 물어봐야겠어요! 스반홀름은 나이제한 없답니다. 적당한 노동을 할 만한 체력만 있음 되어요 ㅎㅎㅎ 제가 있을 때도 대학생부터 50대까지 두루두루 였어요 :)
@J레터 저는 다시 간다면, 부엌쪽 벽에 붙여놓은 사진, 그 뒤를 누군가가 더 이어가고 있는지 보고 싶어요 :)
5월 말 ~ 6월 중순 사이에 책에 나오는 음악가인 김목인 님과, 좋은여름의 독자 중 한분인 피아니스트 배슝 님을 모시고 북콘서트를 열 예정이예요. 장소는 서울 마포구 망원동입니다. 일정이 정해지면 공지할게요!
@하정or썸머 수북강녕에도 와 주세요오~~~
@하정or썸머 내 독자 이대로 못 보내 ㅎㅎ 재밌고 의미 있고 멋지공^^
@하미미 이대로 보낼 수 없죠! 단디 챙겨서 보내드리려고요 ㅎㅎㅎ 호미를 하나 사서 들려보낼까도 싶습니다. 해외에서 한국의 호미가 공전의 히트상품이라는데요?
맞아요. 오래전에 아마존에서 한국의 호미가 몇 만에 팔린다는 소식 들은 것 같아요. 잡초 뽑기엔 호미가 제격이죠~~~ 호미에 이니셜 새겨서 보내심 어떨까요? 하하 덴마크에서 인기 짱 일 것 같아요.
오늘부터 <책에 싣지 않았던 사진>을 하루에 한 장씩과 이야기를 올려드릴게요 :)
잡초뽑기의 실체!! 우리 농부팀 게스트(자원봉사자)들이 자주 했던 일이 잡초 뽑기였는데요. 이런 것도 잡초랍니다. 이정도면 잡목?이라고 불러야하지 않을까 싶네요 :) 더하여, 햇볕에 노출되지 않으려고 꽁꽁 싸맨 썸머의 모습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모두 반바지, 민소매일 때 저만 이랬답니다 ^^
완전 무장하셨군요. 무릎 보호대도 멋집니다. 책에 없던 사진들 기대 많이 하겠습니다. 풀은 뽑고 뽑아도 돌아서면 또 나오고 또 나오고 하는 인간에게 보내는 신호 맞는 것 같아요.
와! 잡초가 맞나요? 놀랍습니다. 전 이제 막 콩고르는 작가님을 만나기 시작했는데, 곧 사진 속 잡초를 뽑는 작가님도 만나겠네요
@하정or썸머 외국 해변에 가면 다들 멋지게 태닝을 하려고 벗고 누운 가운데, 우리나라와 일본 사람들만 래시가드 입은 느낌인데요? ㅎㅎㅎ
@수북강녕 정확합니다 ㅋㅋㅋ 뱀파이어였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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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으로 듣는 음악
<모차르트 평전> 함께 읽으실래요? [김영사/책증정] 대화도 음악이 된다! <내일 음악이 사라진다면> 함께 읽어요[꿈꾸는 책들의 특급변소] 차무진 작가와 <어떤, 클래식>을 읽어 보아요. [그믐밤] 33. 나를 기록하는 인터뷰 <음악으로 자유로워지다> [📚수북플러스] 7. 무성음악_수림문학상 작가와 함께 읽어요
그믐이 자신 있게 고른 이 시대의 고전
[그믐클래식 2025] 1월, 일리아스 [그믐클래식 2025] 2월, 소크라테스의 변명·크리톤·파이돈·향연[그믐클래식 2025] 3월, 군주론 [그믐클래식 2025] 4월, 프랑켄슈타인
같이 연극 보고 원작 읽고
[그믐연뮤클럽] 9. 죽은 자를 묻고 그 삶을 이어갈 것인가 "살아 있는 자를 수선하기"[그믐연뮤클럽] 8. 우리 지난한 삶을 올바른 방향으로 이끄는 여정, 단테의 "신곡"[그믐연뮤클럽] 7. 시대와 성별을 뛰어넘은 진정한 성장, 버지니아 울프의 "올랜도"
[그믐연뮤클럽] X [웰다잉 오디세이 2026]
[그믐연뮤클럽] 9. 죽은 자를 묻고 그 삶을 이어갈 것인가 "살아 있는 자를 수선하기"[웰다잉 오디세이 2026] 1. 죽음이란 무엇인가
계속계속 책읽기 by Kiara
2024.01.19. <콜카타의 세 사람> 메가 마줌다르2024.01.17. <참 괜찮은 눈이 온다 _ 나의 살던 골목에는> 한지혜2024.01.16. <이 별이 마음에 들어> 김하율2024.01.14. <각자 도사 사회> 송병기2026.01.01. <아무튼, 데모> 정보라2026.01.02. <버드 캐칭>
2026년에도 한강 작가의 책 읽기는 계속됩니다!
[한강 작가님 책 읽기] '작별하지 않는다'를 함께 읽으실 분을 구합니다![라비북클럽](한강작가 노벨문학상 수상기념 2탄)흰 같이 읽어요노벨문학상 수상 한강 작가 작품 읽기 [한강 작가님 책 읽기] '소년이 온다'를 함께 읽으실 분을 구합니다.[책 선물] 한강, 『여수의 사랑』 : 미래가 없는 자들을 위한 2026년의 시작
다정한 모임지기 jena와 함께...어느새 일 년이 훌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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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러분의 활발한 독서 생활을 응원하며 그믐이 선물을 드려요.
[인생책 5문 5답] , [싱글 챌린지] 완수자에게 선물을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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