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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 고흐의 편지에서 기억할 만한 문장
D-29
papadog
모임지기의 말
틈틈이 옮겨적는다
papadog
“ 아직도 내가 그리고 싶은 것은 대성당이 아니라 민중의 눈인데, 그 눈 속엔 성당엔 없는 게 있거든. 대성당이 제아무리 장엄하고 인상적이더라도 내게는 가엾은 거지든 행인이든 사람의 영혼이 더욱 흥미롭다. (8쪽) ”
『고흐의 편지 2』
빈센트 반 고흐 지음, 정진국 옮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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