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세좌절의 시대>를 내가 읽으려고 만든 모임

참여♡ 영광입니다!!!! 저도 밑줄 치며 열심히 읽을게요♡

즐겁게 함께 읽읍시다. ㅎㅎ 작가님이 매우 부끄러워 하시기에 제가 대충 열어봤심다... 뭐 그믐에서 따로 책 증정하고 그런 거 생기겠죠 (아무말)

오오 미세먼지 이야기 등장!

오오 멍멍소리... 개의날...

오...[괴로운 밤, 우린 춤을 추네] 중 <숨바꼭질>에 어울릴 대목.

참여합니다.

반갑습니다! 즐겁게 읽으시며 저처럼 가끔 좋은 문장 있으면 올려 주세용 :D

작가님~소심하게 눈팅하다 저도 참여하겠습니다~

아이고... 평택주민!! 반갑습니다 ㅎㅎ 저 장영호 작가님 북토크 신청하고 싶은데 게속 손가락만 움찔 중... 아마 다 찼겠죠?

네 전 그때 조작가님이 위에 링크 올려주셔서 냉큼! 신청했는데 지금 들어가보니 마감인가 보네요~^^;; 70명 모집이던데~~ 이번 사회가 한소범기자님이던데 지난번에 그분 책을 봤는데 넘 좋아서 기대됩니다~♡(장강명 작가님과 한소범 기자님의 콜라보!!)

아 ㅋㅋㅋ 장영호 작가님요. 아 모르시나... 평택시 올해의 책 선정되셔서 배다리도서관서 강연 하신답니다 ㅋㅋㅋ https://www.ptlib.go.kr/bdrlib/menu/10680/program/30025/lectureDetail.do?currentPageNo=1&manageCd=MJ&onlineStatusCd=&lectureIdx=498590&recordCountPerPage=10 쿨럭 장일호 작가님입니다. 나 바보 ;;; ㅡㅡ;;; 0과 1의 차이가 이렇게 커... 참고로 들어간 김에 냉큼 신청했심다 ㅋㅋㅋㅋ

장일호 작가님~이시군요~^^;; 제가 아직 모르는 책들이 많아서~~^^ 작가님 덕분에 많이 배웁니다 ^^ 아! 그리고 전 평택의 한책 행사 참 좋다고 생각하거든요~ 모르던 작가님과 책들도 알아가구요~^^ 그런데 다른 지역에서도 이런 도서관 행사가 크게 있는지도 궁금하더라구요~

저도 잘 모르겠슴다. ㅇㅇ 하지만 여긴 신청했심다 ㅋㅋ 이 책 너무 재밌어 보여서. (충격적인 이야기가 가득하더라고요)

제가 살고 있는 곳은 매년 '한 도시 한 책 읽기' 행사를 진행하고 있어요. 지역구 단위의 행사인데, 선정도서가 제 취향은 아니라서 읽어보지는 않았어요.^^

행사 이름이 우리동네랑 비슷하네요^^ 이 행사에 한 책 선정위원도 있던데~살짝 탐을 냈다가 도저히 내공이 너무 부족해서~ㅜㅜ 열심히 읽고 몇년 후에나 한번 도전해 볼까 합니다😉 글구 좋은책들과 훌륭한 작가님들은 공유해야 합니다~~~^^

도전 응원합니다~!!

헉 장일호 작가님 말씀하시는 거군요!!!... 너무 부럽습니다.. <슬픔의 방문> 제 인생책이에요.

전 모르고 있었어요~ㅜㅜ 인생책이라고 하시니 나중에 델구 와야겠어요~~^^

저도 그믐 내 서재 인생책에 <슬픔의 방문> 모셔두었어요! 반가운 마음에 갑툭튀..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