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세 좌절의 시대』를 읽으면서 신에게 의지하는 것 외에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에 대해 생각하기 위해 『악령』을 소환하기도 했지만, 결국 '좋은 일' 말고 '옳은 일'을 하고 싶음에 대한 마음과 의지에 대해 『재수사』의 문구도 소환하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옳음 '에 대한 이야기를 할 수 있는(이라고 제가 생각하는) 모임을 열어 주셔서 감사드려요 ^^
<미세좌절의 시대>를 내가 읽으려고 만든 모임
D-29

수북강녕

거북별85
<미세좌절의 시대>에서 <재수사>까지~!! 책을 읽다보면 연관되는 내용이나 주제들이 씨실 날실로 엮여 새로운 생각을 만드는 재미가 있어요^^
@수북강녕님 덕분에 재수사도 다시 읽고 싶어지네요~~

도리
순서대로가 아니라 아무 페이지 펼쳐서 읽는 재미가 있었어요. 아빠랑 읽고 이야기 나누기로 했는데요. 저는 아직 덜 읽었는데 아빠는 읽고 있으려나 모르겠습니다. 세월호 글이 마음에 남에서 계속 맴돌았어요. 이번에 세월호 10주기였기도 하니까요. 그 외로 지금 기억에 나는 글은 작가님의 유당불내증 관련 이야기네요. 사소해보이는 일상 이야기 뿐만 아니라 한국 사회 세대에 대한 생각과 정치에 대한 생각 등등.. 놓치고 흘려보낸 것들을 멈칫하며 다시 생각해보게 해서 좋았습니다. 야금야금마저 잘 읽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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