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세좌절의 시대>를 내가 읽으려고 만든 모임

D-29
아니, 펴서 혼자 읽는데 첫 장부터 줄치는 게 있는 겁니다. 혼자 보면 아깝잖아요...? 편하게 술렁술렁 읽어 보아요.
내 뇌는 늘 고장이 나 있는 것 같아... 여러분은 뭐가 고장이 나셨나요...? 😑
밧데리 수명이 다 했습니다. 완충을 해도 하루를 버티지 못하고 방전이 됩니다.
크크크크크크크크 즈엉말 현실적이시군요
눈물을 마주할 때 스스로의 어딘가 고장난 거 같아요. 제 눈물에도 타자의 눈물에도요. 얽힌 생각과 감정들로 덜그럭거리며 반응하는 것 같네요.
아아 도리님 괴물 이야기 진중하게 나누시는 거 보고 정이 많으신 분이겠거니 했습죠 그라셨고만여 함께 즐겁게 읽어보아요!
아니 저는 아직도 미국 못가봤... 저는 해외여행을 서른살이 넘어서야(2010년인가 11년) 처음 갔습니다. 그 경험으로 소설을 쓰기도 했습니다. 여러분의 첫 해외여행 경험은 어떠셨나요? ......그리고 혹시 저만 미국 안 가봤......? 😑
절대적인 행복의 시간, 3분케이 미스터리 시리즈. 자신의 주요 분야인 장르 소설뿐 아니라 에세이와 여러 가지 방면에서 다양하게 활동하는 조영주 작가. 할로윈데이를 배경으로 홍콩과 서울에서 벌어지는 두 가지 사건을 엮어 자신의 강점을 살려주는 미스터리 신작으로 돌아왔다. 『절대적인 행복의 시간, 3분』에서는 추리적인 요소와 더불어 삶의 깊이감을 주는 이야기가 더해진다.
저도 미국 안 가봤고요. 첫 해외여행은 일본이었습니다. 의욕 뿜뿜에 첫 해외라는 들뜸, 멋진 사진을 찍어서 본전 뽑자는 마음이 강해서 멋 모르고 구두 신고 갔지만 엄청 걸어 다녔고요. 발이 너무 아파서 나중엔 신발 벗고 다녔어요. 거리가 깨끗해서 맨발로 걸을만 하더라고요. 아 양말은 신었고요.(?)
와 반갑습니다 미국은 왠지 너무 넓어서 무섭습니다(?) 근데 저위에 적고보니 제가 2001년에 유럽을 다녀왔었더라고여. 완벽하게 잊고 있었네요. 당시 사귀었던 남친한테 얹혀(?) 간 거여서. ;;
으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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