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읽고 남기기
#1 질문 있는 사람
D-29
화제로 지정된 대화
싱글챌린지는 자신이 직접 정한 책으로 29일간 완독에 도전하는 과정입니다.
그믐의 안내자인 제가 앞으로 29일 동안 10개의 질문을 던질게요. 책을 성실히 읽고 모든 질문에 답하면 싱글챌린지 성공이에요.
29일간의 독서 마라톤, 저 도우리가 페이스메이커로 같이 뛰면서 함께 합니다. 그믐의 모든 회원들도 완독을 응원할거에요.
계속 미뤄 두기만 했던 책에 도전해 볼 수 있는 싱글챌린지!
자신만의 싱글챌린지를 시작하고 싶은 분들은 아래 링크로 접속해 주세요.
https://www.gmeum.com/gather/create/solo/template
싱글챌린지로 왜 이 책을 왜 선택했나요?
추천을 받아 읽을 책 목록에 두고 있었다. 도서관에서 우연히 발견하여 대출을 했고 앞부분을 읽었는데 한 질문에 대해 지은이의 생각을ᆢ 답을 한다는 구성이 재밌고 나도 나 스스로에 대한 질문과 답을 해보고자 책을 끝까지 읽기 위해 선택했다.
오늘까지 읽은 부분에서 인상적인 내용을 알려 주세요.
1. 생각은 물에 글을 쓰는 것이다. 돌에 글을 써야 남는다.
2. 표현력이 풍부하면 삶도 더 풍부해진다.
3. 나에게 일이란 어떤 의미인지 고민하기
오늘은 어디에서 이 책을 읽었나요?
직장. 틈이 나는 순간순간 읽었고 어느새 다 읽어버렸다ㅎㅎ
마음에 드는 문장을 수집해 주세요.
질문은 그 자체로 힘이 된다. 나의 일상을 바꾸는 건 답이 아닌 '좋은 질문'이 아니었을까. 스스로 성장하기 위해선 질문하는 사람이 돼야 한다. 스스로 질문을 많이 한다는 것은 적극적으로 삶을 개선하려고 하는 나의 의지일지도 모른다.
이 책을 읽으며 떠오른 다른 책이 있다면 소개해 주 세요.
책은 아니고 소크로테스의 무지의 지 라는 말이 떠올랐다. 자기 자신을 알기 위하여 자신이 모르는 것을 알아야 이 를 채울 수 있다는 의미이다. 학습에서 중요한 메타인지라고도 할 수 있는 표현을 고대의 철학자가 이야기 했다는 것이 신기하다.
저자에게 궁금한 점을 적어 주신다면요?
좋은 질문은 무엇이며 어떤 노력을 해야 좋은 질문을 많이 할 수 있을까?
이 책에서 처음 만난 단어나 완전히 새롭게 알게 된 사실이 있나요?
아인슈타인 "중요한 건 질문을 멈추지 않는 것이다" 아인슈타인도 질문에 대한 중요성을 이야기 했다는 것을 새롭게 알게 되었다.
이 책을 다른 사람이 읽는다면, 어떤 분들께 추천하시겠어요?
자기 자신에 대한 정체성을 찾고자 하는 사람, 고민이 많은 젊은 청춘들
이 책을 한 줄로 요약한다면 어떻게 하시겠어요?
끊임없이 나에 대해 질문하기
완독한 자신에게 주는 축하의 메시지를 적어주 세요.
글타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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