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많을수록 더 좋다'는 식의 접근이 그렇게 자주 문제를 일으키지 않는 것은 우리 몸이 온갖 영양소와 비타민을 조절하는 데 탁월한 능력을 발휘하기 때문이다. 대부분의 경우 우리 몸은 어떤 것이 너무 많이 들어오면 배설해 버린다. 하지만 철분은 예외에 속한다. 사실 우리 몸에 과다한 철분을 배설하는 메커니즘은 없다. 땀, 죽은 세포, 출혈 등을 통해 간접적으로 철분을 조금씩 상실할 뿐이며, 갑자기 너무 많은 철분이 몸에 축적되었을 때 철분 배출을 전담하는 체계는 갖추지 못했다. ”
『해파리의 시간은 거꾸로 간다 - 세월의 무게를 덜어 주는 경이로운 노화 과학』 _p.168_ ch.13 이렇게 놀라운 일이_, 니클라스 브렌보르 지음, 배동근 옮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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