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믐북클럽] 14. <해파리의 시간은 거꾸로 간다> 읽고 실천해요

D-29
F-2 살을 뺄 목적으로 다이어트를 작정하고 한 적은 없습니다. 친구 중 한 명이 다이어트를 하는 이유가 건강과 체중 차원에서 현상 유지라는 얘기를 했었는데, 공감하게 되더라고요. 저는 자연스럽게 먹는 양이나 식단이 바뀐 경우인데요, 언제부터인가 소화력이 떨어지는 게 느껴지더라고요. 십대처럼 네 명이 라면 여섯 개를 먹을 수 있는 위장이 아님을 깨달았고, 몇 년 단위로 소화가 불편한 음식들이 보태졌습니다. 비건은 아니지만 육식은 식단에서 점점 줄어들고 있는데 이 부분은 의식적으로 노력하는 편입니다. 다이어트보다는 지구 온난화 차원에서 노력하는 중이고요, 운동은 꾸준히 하는 편입니다.
저는 대략 20년 전쯤 다이어트를 했습니다. 당시 스스로 생각했을 때, 이 몸으로 취직하기 어려울수도 있겠다는 생각에 정말 열심히 다이어트를 했습니다. 일단 식사량 반으로 줄이기, 과자 먹지 않기를 실천했고 무엇보다 중요한 운동을 빼놓지 않고 했습니다. 그때는 시골에 헬스장도 없었던 것 같네요. 다이어트 비디오를 보면서 매일 따라했고 동네 뒷산 오르기, 걷기를 아주 열심히 했습니다. 그때만큼 제 몸을 열심을 다해 돌본 적이 있나 싶네요. 당시 이렇게 실천한 결과 아주 날씬한 몸이 되지는 않았지만 만족할만큼 살이 빠졌고 마음도 건강해졌습니다. (지금 생각하니 마음이 건강해진 게 정말 좋습니다) 이후 입덧과 출산, 모유수유를 하면서 저절로 음식을 조절하게 됐고 처음 다이어트를 했던 그때보다 체중은 더 줄었습니다. 요요 현상이 없었던 것은 아마도 첫 다이어트 때 최선을 다해 실천한 운동 덕분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요즘은 그때처럼 살을 빼기 위한 운동은 하지 않지만 건강을 위해서 많이 걸으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F-2. EBS에서 예전에 '다이어트 혁명 0.5%'의 비밀을 보고 제 요요의 원인을 알았어요. 그리고 제 식습관을 고치지 못할 거면 생활습관을 고치고, 운동도 바꿔야 한다는 것도요. 근데 몸은 아무리 움직여도 하루나 이틀 덜 움직이면 안 빠집니다. 식습관은 고치려다가 성격 다 버리고요. 결국 5월 중순에 건강검진이 있어서 목표를 '과체중'으로 잡고 지금 러닝머신에서 뛰고 있습니다. 역시 뛰니까 꿈쩍도 안 하던 살들이 조금씩 빠지더라고요. 근데 계속할 자신은 없습니다. 제가 지구력은 좋은데, 뭐든 힘들 게 하지 말자 주의거든요. 근데 달리기는 무릎이 괜찮을 때까진 계속 해 보려고요....중년이 되면서 유전적으로 날씬한 사람이 아닌데, 운동으로 뺀 분들은 대부분 달리기를 하시더라고요. 참고로 전 운동은 27살 이후부터 계속했고, 출산 후 2년 쉰 것/코로나 때 2개월 동안 피트니스 문닫아서 안 간 거 외엔 쉰 적이 없지만, 아주 꾸준히 꾸역꾸역 살이 찌고 있습니다. 보기엔 그냥 통통해 보이는 정도지만, 건강검진 때는 몸무게로 비만이 나오기 때문에, 이번 목표를 과체중으로 잡은 겁니다. 너무나 가혹한 건 종이인형 몸매(186cm/74kg)인 저희 남편이 '적정 체중'이라는 거고요. 허참내
예옛날...대학생 때 술먹고 찐 살 뺀다고 여름방학때 10시간 넘게 피트니스에서 운동 했어요...트레이너도 그만하라고ㅠ할 정도로 ㅋㅋㅋㅋ.. 생각해보면 그때 어떻게 그랬나ㅜ싶어요.. 지금은 다이어트는 아니고 몸이 아파서!!.하루종일 책상에서 일해서 10분 20분 요가나 스트레칭 하려고 노력하고..하루 5천보는 걸으려고 노력 하고 있어요..이것도 참 안되네요....
그동안 특별히 다이어트를 시도해본 적은 없습니다만 그냥 자연스레 살이 약12-3kg 가량 빠졌던 적이 있습니다. 예전에 회사에서 집까지 약 6km 정도를 약 3년 전도 걸어 퇴근한 적이 있었습니다. 출근 때는 시간에 쫓겨 할 수가 없었고 퇴근 때 운동 겸해서 빠른 걸음으로 걷기를 한 것이지요. 물론 매연 걱정도 있었고 야근이나 호식 때문에 너무 늦은 경우도 있었지만 거의 빠지는 날 없이 매일 걸었습니다. 몇 개월이 지난 후부터 살이 천천히 빠지기 시작하더니 어느 시점부터는 빠르게 빠지더군요. 빼빼 말랐다는 말까지 들으며 그렇게 빠졌던 살은 지금 다시 원상복귀 + a 수준이 되어 추억으로만 남아 있습니다. ㅜㅜ
꼭 살을 빼기 위해서가 아니라 적게 먹는 게 염증을 비롯한 여러 문제를 위해 좋다는 얘기를 종종 들어서 절식을 시도한 적이 있는데 매번 실패했습니다. 아직 내 무의식 에서 갈구하는 음식들이 몸에 좋지 않은 음식들이기도 하고, 습관적으로 많이 먹고 있더라구요. 배고프면 기분이 저조해지기도 하구요. 그 단계를 넘어서야 하는데 쉽지 않네요
몸이 무거워졌다고 느낄 때는 조금 덜 먹고 조금 더 많이 움직여야겠다고 생각하고 실천하기도 합니다. 그런데 체중을 몇 킬로그램까지 줄이겠다고 계획적으로 다이어트를 한 적은 없는 것 같아요. 한편 몸은 늘 정직했습니다. 많이 먹고 편하게 지낼 때와 늘 야근과 업무 스트레스에 시달릴 때 몸무게는 차이가 났었습니다 ㅎㅎㅎ 눈으로 봐도 확연한 차이가 났습니다 =_=
저는 몸에 퇴적물이 쌓여있다는 느낌이 있을때 디톡스 다이어트를 한 적이 있습니다. 몸이 무겁고 쉽게 피로해질 때인데요. 일주일 가량 채소와 과일을 섞어 스무디를 만들어 먹었습니다. 그러다가 일주일가량 서서히 일상식단으로 돌아오는데요. 그러고나면 몸이 가벼워지고 에너지가 생깁니다. 그 후에는 아침에만 식사대용으로 스무디를 마셨는데 지난 3년여간 안했더니 요즘 부쩍 피곤함이 있어서 다시 시작하려고 합니다.
F-2 나이가 들면서 근육량은 점점 줄고 체지방은 늘어나는데 심한 운동을 하기도 힘들어요. 무리없이 걷기로 매일 운동 삼고 있어요. 그리고 먹는 것도 너무 기름진 것을 먹지 않도록 신경써요. 몸이 저절로 잘 받아들이지 못하게 되더라구요. 저절로 채식위주 식단으로 바뀌어가게 되더라구요.
F-2. 절식에 대한 내용이 특히나 더 흥미로웠던 점은.. 제가 소식에 대한 필요성은 자주 느끼지만 때때로 실패하고 있기 때문이기도 합니다. 게다가.. 어쩌 면 "장수한 사람들이 소식을 하더라." 라는 사실 을 활용하여, "소식하면 장수한다." 라는 뜻으로.. 당연하게 받아들이는 경우가 많은 것 같기도 해요. 단적인 예로 어제 다뤘던 한의학 관련 책에서도 소식에 대해 나왔는데.. 별 의심 없이 저는 받아 들였거든요. 역시 뭐든지 다방면으로 들여다 볼 필요가 있어 보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저는 절식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지구 전체 에 식량 위기가 온다고 가정하면 가장 위협 받게 될 나라로 우리나라가 꼽힌다는 것을 우연히 최 재천 교수님의 유튭 영상을 통해 들은 적이 있습 니다.(최재천의 아마존 구독자 입니다. ^^) 그것도 그것이지만.. 우리는 적당히가 없는 문화 다 보니, 적당히 먹는 사람보다 새 모이만큼 먹는 사람 혹은 소 한 마리를 먹을 기세로 먹는 사람이 나눠지는 것 같아요. 저는 새 모이만큼 먹는 사람 은 그럭저럭 이해하는 편이지만.. 소 한 머리를 먹 을 기세로 먹는 사람을 보면 솔직히 마음이 불편 합니다. 다이어트 관련 질문이었는데.. 그것과 관련해서는 제가 예전에 포스팅했던 글의 링크로 답변을 대체하겠습니다. 그리하여.. 오늘 답변에는 여러 링크가 들어가야 겠습니다. 1. 어제 다뤘던 한의학 관련 책 링크. https://m.blog.naver.com/seasky210528/223425354319 2. <최재천의 아마존> 식량 부족 관련 영상 링크. https://youtu.be/c0_dxw6HHa8?si=3JLyI4IXdMxGU61K 3. 다이어트 관련하여 제가 과거에 썼던 글 링크. https://m.blog.naver.com/seasky210528/223156719030
F-2. 평생 다이어트다 라는 생각이 드는데요. ^^ 요즘은 건강하게 칼로리 소모하기에 중점을 두게 됩니다. 무리하게 운동하는 것보다는 내 속도와 나에게 맞는 운동을 찾는 것이 중요하더라고요. 근육운동을 해야 하는 나이라고 하는데... 퇴근하고 와서 가족과 저녁을 먹고 늦은 시간에 헬스장에 가는 것이 쉽지 않네요. 그래서 요즘은 30분 정도 달리기를 하고 집에 와서 15분 정도 요가를 하는 루틴을 만들려고 노력하고 있어요. 일주일에 3번이 목표인데, 많아야 2번 일때가 많지만 그래도 땀흘리고 스트레칭을 해주면 다음날 한결 가벼워진 몸을 느낄수 있어 좋아요.
사실 저는 조금 마른 편이어서 일부러 어떤 방법을 취해서 다이어트를 해 본 적은 없는데요, 몸이 조금 무겁게 느껴지거나 불편하다 느껴지면 식사를 좀 조정하기는 하고 있어요. 저와는 반대로 저의 친오빠는 키도 몸도 거대해요! 오빠가 가끔 간헐적 단식을 하는데, 제가 보기에 겉으로 보이는 큰 효과는 잘 모르겠으나 오빠 개인적인 의견으로는 속이 편안하다고 하더라고요. 책에도 단식 얘기가 나와서 단식에 대한 호기심이 좀 생겼고요. 최근에 어떤 영양학 교수님의 강의를 들을 기회가 있었는데, 단식이 좋다고는 해도 매 식사를 균형있게 하는 걸 더 권하고 싶다는 말씀을 하셔서 책 생각나도 나고 그랬어요 ㅎㅎ
다이어트와 요요를 반복하기를 10년이 넘었습니다. 제 적정체중은 지금보다 5kg을 최소 감량해야하는데, 최근에 거의 목표까지 갔다가 다시 늘어나고 있습니다. 저는 새벽에 수영을 하고, 저녁에 요가를 합니다. 점심은 직접 준비한 샐러드를 먹는데, 문제는 회사에서 급박하게 돌아가는 보고서 작성계절이 오면 어김없이 젤리와 초콜렛 같은 것들을 섭취하고 또 폭식으로 이어지네요. 그럼에도, 운동이 일상을 잡아주는 역할은 매우 큽니다. 하루를 반성하고 다음날을 다짐하고, 그러면서 요요를 늦추는 것.. 이거라도 비결이라면 비결일까요?
F-2 다가오는 여름에 당당해지려면 다이어트를 해야 하는데.... ㅜㅜ 10년 전쯤에 저녁을 먹지 않고 줄넘기 1천개를 매일하며 다이어트를 한적이 있습니다. 탄탄한 복근과 한 8킬로그램정도 감량한 기억이 있습니다. 하지만 어느 순간 줄넘기를 하려니 체력이 너무 부족하네요. ㅜㅜ 그래서 요즘은 운동법에 대해서는 고민 중입니다. 5년 전부터는 하루에 기본 1만보를 걷고 있는데 이는 체중에 하등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오히려 충분한 수면이 가끔 붓기 제거와 매끄러운 피부에 좋더라구요. 아직 적당한 운동법은 찾지 못했지만 이번 책에서 언급한 절식에 대해서는 한번 시도해야 겠다 싶습니다. ^^
운동도 소식이 병행해야 성공적이고 살안찌는 음식이란 없다는 걸 깨닫고 365일 다이어트 중이에요 대중교통이용하며 하루 6000보 걷기 소식하기 폭식이나 과식하지 않기...
화제로 지정된 대화
■■■■ 챕터 19,20,21 ■■■■ 벌써 고지가 코 앞입니다. 완독에 거의 다가가고 있으니 힘을 내 주세요. 진도가 밀려 있는 분들도 아직 일주일이라는 시간이 남아 있으니 포기하지 마시고 끝까지 함께 해요. 오늘부터 금요일인 16일까지 3일 동안은 <챕터 19. 단식이라는 오래된 관습의 효능>, <챕터 20. 사이비 종교 숭배 같은 식이요법>, <챕터 21. 음식에 대해 더 생각할 거리들>을 읽고 이야기 나누겠습니다.
화제로 지정된 대화
G-1. 세 챕터 (19,20,21) 중 가장 흥미로운 부분은 어느 대목이었나요? 새롭게 알게 된 사실은 어떤 것이었나요? 인상 깊게 읽은 문장은 문장수집 기능을 이용해 공유해주셔도 좋습니다.
커피 한 잔 더 마시는 것 정도야 문제없다
해파리의 시간은 거꾸로 간다 - 세월의 무게를 덜어 주는 경이로운 노화 과학 238, 니클라스 브렌보르 지음, 배동근 옮김
커피가 가자는 긍정인 면 중에 식욕을 억제하는 것이 있다고 하는데 저의 경우는 진한 커피를 좋아하다보니 위산을 분비시켜 배가 고파지게 만드는 것 같더라고요. 위에 자극적일 정도로 진한 커피는 삼가해야할 것 같습니다. ㅠㅠ
우리가 건강에 기울이는 노력은 여전히 꽤 맹목적이다. 어떤 것이 ‘몸에 좋다’는 말을 들으면 그것이 사실이기를 빈다. 이제 당신이 눈치를 챘겠지만, 오히려 그것이 사실이 아닌 경우가 많다. 나에게는 좋지 않은 것이 어떤 사람에게는 좋을 수도 있다.
해파리의 시간은 거꾸로 간다 - 세월의 무게를 덜어 주는 경이로운 노화 과학 p257, 니클라스 브렌보르 지음, 배동근 옮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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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풍북클럽] 뒷BOOK읽기 : 7월의 책 <혼모노>, 성해나, 창비[문풍북클럽] 6월 : 한 달간 시집 한 권 읽기 [문풍북클럽] 뒷BOOK읽기 : 5월의 책 <죽이고 싶은 아이 1,2권>[문풍북클럽] 뒷BOOK읽기 : 4월의 책 <예술도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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