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걸상 '벽돌 책' 함께 읽기] #04. <감정은 어떻게 만들어지는가?>

D-29
4321에서 넘어왔어요 ~ 밀리의 서재에 있길래 급하게 신청 합니다 ^^
저도 벽돌책은 종이책으로 읽자에 한표입니다. 밀리에 있는거 봤는데...아무래도 연필들고 밑줄치고 싶어질것 같아서 또! 책을 샀어요 >.<
@장맥주 안녕하세요 장맥주작가님... 잘 지내시지요? 2022년 10월 15일에 당진 오셔서 요조랑 진행하신 북콘서트에서 뵀던 팬입니다. 질문해서 '책 이게 뭐라고' 선물도 받았었는데 기억하실는지 모르겠습니다.^^ 모쪼록 여기서라도 뵈니 좋네요~~
헉... 이런 인연이... 제가 그날은 잘 기억합니다. 김새섬 대표도 강연을 했었지요. ^^ 반갑습니다. 책 함께 잘 읽겠습니다!
구매완료했습니다
동네 전자도서관에 영어책 신청해놨는데, 1인 2주씩 제가 대기자 6번. 다행히도 밀리에 있어서 신청했습니다. 2일부터 어떤 이야기들이 오갈지 벌써부터 기대됩니다.
화제로 지정된 대화
내일 화요일(4월 2일)부터 함께 읽기 일정을 시작합니다. '들어가며'와 1부 1장 '감정의 지문을 찾아서'의 앞 부분(30~47쪽)을 읽는 일정입니다. '들어가며'에서는 저자가 이 책에 담고자 하는 문제 의식과 메시지가 대략적으로 제시되고 있고, 1부 1장의 앞 부분에서는 저자가 감정 연구에 나서게 된 계기가 나옵니다. 특히 이 대목부터 폴 에크먼의 『표정의 심리학』(바다출판사) 같은 책을 정면으로 공격하고 있죠. :) 말씀드린 대로, 29일 일정으로 조금 여유 있게 진행하는 일정입니다. 읽으면서 생긴 의견도 교환하고 궁금한 점도 서로 묻고 그러면서 함께 읽기의 재미를 느꼈으면 좋겠습니다.
표정의 심리학 - 우리는 어떻게 감정을 드러내는가?표정과 감정을 과학적으로 이해하는 데 혁명을 일으킨 폴 에크먼의 대표작으로 그의 40여 년에 걸친 표정 연구 과정을 밝히고 그 성과를 보고하는 책이다.
안내 감사합니다~ 전자책은 페이지가 달라서 챕터로 끊어주시면 따라가기 좋을거 같기는 합니다~~~ 오늘 1부 1장 읽어볼게요~
저도 전자책으로 읽고 있어서 페이지를 정확히 알 수 없어 1부 2장까지만 일단 읽어뒀습니다. 그냥 눈치껏 따라 가야하나 싶었는데, 오구오구님의 요청처럼 YG님께서 몇부 몇장이라고 챕터를 알려주시면 더 도움이 될것 같아요.
뇌과학에 대한 여러 책을 추천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일단 책장에 담아 두었습니다 이제 시작~
신청해도 될까요? 책은 바로 주문할게요!
네, 바로 참여하셔도 됩니다. 환영합니다~~. ^^
저도 지금 전자책이요..^^;; 근데 알라딘 종이책 미리보기를 47쪽에서 부터 1부 1장 '감정의 지문을 찾아서'의 '신체의 상태로 감정 읽기가 시작하는 것 같네요.' 저는 페이지수를 몰라서 그냥 1장 '감정의 지문을 찾아서' 끝까지 읽는 건 줄 알았어요;;;
@오구오구 @새벽서가 @borumis 전자책 동지가 많아서 반갑습니다(그리고 그믐 하면서 밀리의서재 이용자도 많구나 하고 느껴요). 저도 그냥 @borumis 님처럼 1장 다 읽어버렸습니다. 글을 재미있게 쓰는 저자여서 다행이라고 생각했습니다.
페이지 수가 있다는 걸 이제야 알았다는..^^;; 전 실은 이 책을 이미 kindle ebook으로 갖고 있는데 밀리의서재에도 올라와 있어서 동시에 읽고 있어요. 그래도 오늘 덧글은 47쪽까지 달게요.
반갑습니다! 그믐이 처음이라 어리버리하던 차에 4월 2일이 되었네요. 꽂혀있던 벽돌책에 공기 통할 생각을 하니 설렙니다.:)!
반갑습니다! 많은 이야기 나눠주세요~~. ^^
감정은 보편적인 것이 아니라 문화에 따라 다르다. 감정은 촉발되는 것이 아니다. 다시 말해 우리가 감정을 만들어낸다. 감정은 당신의 신체 특성, 환경과 긴밀한 관계를 맺으며 발달하는 유연한 뇌, 이 환경에 해당하는 당신의 문화와 양육 조건의 조합을 통해 출현한다. (...) 다시 말해 감정은 착각은 아니지만, 사람들 사이의 합의의 산물이다.
감정은 어떻게 만들어지는가? 들어가며, 리사 펠드먼 배럿 지음, 최호영 옮김
YG님의 소개글을 읽고 대충 이러저러한 내용이겠구나 짐작은 했는데, 저자가 이야기를 끌어가는 솜씨가 기대 이상입니다. '들어가며' 부터 충격적(!) 주장을 딱 하고 내놓고 시작하는 이 시원시원한 두괄식(?) 구성 마음에 듭니다. 감정에 대한 새로운 시선이 끝점이 아니라 시작점이라면 여기서부터 또 어떤 이야기가 파생될 수 있을지 매우 기대됩니다. :)
들어가며 부분에서 기존의 이론이 얼마나 다양한 분야에 영향을 끼쳤을지 보니 새로운 이론은 또 다른 여파가 있을 듯 하네요. 저도 기대됩니다.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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