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요즘 pdf도 url 주소도 삽입하고 링크 걸어서 만드는데 전자책이 노링크라니, 마치 기능에 하자있는 상품받은 느낌입니다. 다른 책 읽을 때는 사실 주석 확인 거의 안 하는 편인데 (1-3회 정도?) 이 책은 본문에 관련 연구들이 많이 나와서 출처나 용어 확인을 하러 자주 주석 또는 부록 확인을 하고 싶어 지는데, 그게 불가능하네요..
이 전자책이 2018년 나왔는데, 아마도 그 이후에 업데이트 안 한듯 합니다. 그래도 2020년 이후의 책들은 대부분 링크 되어있었던 걸로 기억해요.
[책걸상 '벽돌 책' 함께 읽기] #04. <감정은 어떻게 만들어지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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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피아

소피아
전자책으로 읽고 계시는 분들—
4장에 무더기로 나오는 용어들이 부록에 정리되어 있어서 본문에 있는 번호 눌러가며 앞뒤로 왔다갔다하며 확인하려고 했는데, 이 책은 이동이 안되네요? 이건 전자책이 아니라 pdf파일인가? 저는 리디를 사용하고 있는데 다른 플랫폼 전자책으로 읽고 계시는 분들은 어떤 상태인가요?
밀리의 서재, 교보 샘에는 이 책이 올라와 있다는 말씀들 하셔서, 리디셀렉트 구독자인 저는 안그래도 맘상했는데 이 무슨 pdf 파일 공격이란 말인가요…
바나나
밀리 확인해보니 여기도 안되네요. 흐이구 쉽게 부록과 주석을 오가는게 전자책의 장점인데 아쉽습니다.

borumis
네, 저도 한글 전자책이 주석 등 링크가 안되서 ㅠㅠ 영어 전자책으로 보고 있어요.

장맥주
저는 교보문고 샘으로 보고 있는데 주석 보기 안 됩니다. PDF는 아니고 Epub 파일인데 애초에 전자책을 이렇게 만든 거 같아요. 잉...

새벽서가
저도 리디로 보다가 주석부분이 답답해서 그냥 킨들로 영어판 읽고 있어요. 덕분에 주석들 하나 하나 챙겨보고 관련 기사들이나 인테넷에서 찾아볼 수 있는 것들 더 찾아서 읽다보니 진도는 안나가는데, 읽는 재미는 훨씬 좋네요.

장맥주
“ 뇌는 이렇게 두개골 안에 갇힌 채 오로지 과거 경험의 안내만 받으면서 예측을 한다. 우리는 보통 예측이라 하면 미래에 관한 진술로 생각한다. 그러나 여기서 내가 초점을 맞추고 있는 예측은 아주 미시적인 규모에서 수백만 개의 뉴런이 서로 이야기를 나누는 가운데 일어난다. 이런 신경 대화를 바탕으로 당신의 뇌는 당신이 경험할 광경 소리, 냄새, 맛, 감촉의 모든 조각과 당신이 취할 모든 행동을 예상하려고 시도한다. ”
『감정은 어떻게 만들어지는가?』 4장 느낌의 기원, 리사 펠드먼 배럿 지음, 최호영 옮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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