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신이 깨어 있는 매순간 뇌는 개념으로 조직된 과거 경험을 사용해 당신의 행동을 인도하고 당신의 감각에 의미를 부여한다. 나는 이 과정을 ‘범주화’라고 불렀지만, 과학에서는 이것을 경험, 지각, 개념화, 패턴 완성, 지각적 추론, 기억, 시뮬레이션, 주의, 도덕성, 심리 추론 등 수많은 이름으로 부른다.
우리가 일상적 삶에서 사용하는 퉁속심리학에서는 이런 단어들을 다른 의미로 사용하고, 과학자들은 종종 이것들을 상이한 현상으로 취급하면서 마치 이것들이 제각기 별개의 뇌 과정을 통해 산출되는 것처럼 가정한다. 그러나 실제로 이것들은 모두 똑같은 신경 과정을 통해 일어난다. ”
『감정은 어떻게 만들어지는가?』 6장, 242쪽, 리사 펠드먼 배럿 지음, 최호영 옮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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