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화요일(4월 2일)부터 함께 읽기 일정을 시작합니다. '들어가며'와 1부 1장 '감정의 지문을 찾아서'의 앞 부분(30~47쪽)을 읽는 일정입니다.
'들어가며'에서는 저자가 이 책에 담고자 하는 문제 의식과 메시지가 대략적으로 제시되고 있고, 1부 1장의 앞 부분에서는 저자가 감정 연구에 나서게 된 계기가 나옵니다. 특히 이 대목부터 폴 에크먼의 『표정의 심리학』(바다출판사) 같은 책을 정면으로 공격하고 있죠. :)
말씀드린 대로, 29일 일정으로 조금 여유 있게 진행하는 일정입니다. 읽으면서 생긴 의견도 교환하고 궁금한 점도 서로 묻고 그러면서 함께 읽기의 재미를 느꼈으면 좋겠습니다.

표정의 심리학 - 우리는 어떻게 감정을 드러내는가?표정과 감정을 과학적으로 이해하는 데 혁명을 일으킨 폴 에크먼의 대표작으로 그의 40여 년에 걸친 표정 연구 과정을 밝히고 그 성과를 보고하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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