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목요일(4월 11일)과 내일 금요일(4월 12일)은 7장 '감정은 사회적 실재다'를 읽습니다. 오늘은 번역본 기준 267쪽 '우리는 저마다 감정 사전을 갖고 있다' 앞까지 읽고, 내일은 그 나머지를 읽는 일정입니다. 분량도 많고 꼼꼼히 읽어야 할 부분이라서 평일 이틀에 걸쳐서 읽습니다. 7장은 저자가 생각하는 구성된 감정 이론(TCE)의 결론에 해당합니다. 각자 정리도 해보시고 의견도 나누시고 그러시죠.
[책걸상 '벽돌 책' 함께 읽기] #04. <감정은 어떻게 만들어지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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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제로 지정된 대화

YG

YG
저는 7장이 이 책 1, 2부에서 가장 멋진 부분 가운데 하나였어요. 사실, 평소 제가 가진 생각이랑 비슷해서 더 그런 것도 있을 테고요. 저는 내일 읽을 부분의 'Chiplessness'에서 많이 웃었습니다.

모시모시
“ 단어에 앞서 개념이 먼저 형성되는지 아니면 그 반대인지에 대해서는 아무도 확실히 알지 못한다. 그러나 순전히 정신적인 개념이 우리 안에서 발달하고 전파되는 방식에 단어가 결정적으로 결부되어 있다는 점은 분명하다. ”
『감정은 어떻게 만들어지는가?』 7장, 리사 펠드먼 배럿 지음, 최호영 옮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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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맥주
7장에서 영어로 번역하기 어려운 비영어 문화권의 감정에 대해 나오는 걸 보면서 저는 한국인의 ‘미운 정’을 떠올렸습니다. ^^

오구오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