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가 아는 한 보편적인 감정 개념은 없다. 그러나 설령 그런 것이 있더라도, 보편성이 곧 지각하는 사람과 무관한 실재를 뜻하는 것은 아니다..... 개념은 문화를 통해 당신의 뇌에 배선된 생물학적 실재다. .... 단어는 개념을 표상하고, 개념은 문화의 도구이다. 우리는 이것을 할머니의 할머니가 고향에서 쓰던 촛대처럼 부모로부터 자녀에게로, 한세대에서 다음 세대로 전수한다. ”
『감정은 어떻게 만들어지는가?』 34%, 리사 펠드먼 배럿 지음, 최호영 옮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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