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이러니하게도 인간의 본성을 둘러싼 수천 년에 걸친 전쟁 자체가 본질주의에 의해 오염되어 있었다. 양 진영 모두 단 하나의 강력한 힘이 뇌를 조형하고 마음을 설계할 것이라고 가정했기 때문이다. 이 힘은 고전적 견해로는 자연, 신, 그리고 진화였고, 구성적 견해로는 환경과 문화였다. 그러나 생물학적 메커니즘이든 문화든 한 가지만으로 모든 것을 설명할 수는 없다. ”
『감정은 어떻게 만들어지는가?』 8장, 320쪽, 리사 펠드먼 배럿 지음, 최호영 옮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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