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리치료사들 때문에 어찌나 화가 나던지요. 좋은 의도가 전부가 아니라는 걸 확실히 알게 됐죠. 무죄 추정의 원칙이 얼마나 중요한지도요. 저는 우리 시대의 해답이 공감보다는 "지금 다시 계몽"이라고 믿고 있습니다.

지금 다시 계몽 - 이성, 과학, 휴머니즘, 그리고 진보를 말하다세계는 정말 망해 가고 있을까? 진보의 이상은 폐물이 되었을까? 세 번째 밀레니엄에 인간 조건을 기품 있게 다룬 이 책에서 인지 과학자이자 대중적 지식인인 스티븐 핑커는 이제 그만 소름 끼치는 헤드라인과 암울한 예언에서 멀어지라고 촉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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