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리쫓기]밝은세상과 함께하는『해리 쿼버트 사건의 진실』 북클럽

D-29
신청방법 : 1) ‘그믐’ 웹사이트 가입, 『해리 쿼버트 사건의 진실』 카테고리 참여 신청 2) 『해리 쿼버트 사건의 진실』 카테고리 구글 폼 작성 🔗구글 폼 : https://forms.gle/bNpA62vD74UwThRu9 *신청하신 분들 중 5분을 선정하여 『해리 쿼버트 사건의 진실』 책을 전달해 드립니다. (발표 : 4월 4일) *나머지 분들은 책을 별도로 준비 부탁드리겠습니다. 활동 방법 : 1) 공지된 날짜에 맞춰 『해리 쿼버트 사건의 진실』을 읽는다 2) ‘그믐’에 들어와 『해리 쿼버트 사건의 진실』을 읽으며 인상깊었던 구절, 사실 등을 사람들과 나눈다 3) ‘밝은세상’이 화, 목요일에 남긴 질문에 열심히 답한다. 활동 혜택 활동을 열심히 하신 분들 중 5분을 뽑아 북클럽 활동 후 ‘밝은세상’의 책을 제공해 드립니다(*선정되신 5분은 밝은세상 인스타그램으로 공지드립니다. *책은 랜덤으로 발송됩니다) 주의사항 1)『해리 쿼버트 사건의 진실』 책에 당첨되신 분들은 ‘그믐’에 활발한 활동 부탁드립니다. 활동이 없을 시, 불이익이 발생하실 수 있습니다. 2) 북클럽 활동 시 문의사항은 인스타그램 DM(@wsesang) 혹은 이메일을 통해 전달 부탁드리겠습니다.( balgunsesang8101@naver.com) 3) 북클럽 활동 내용은 이후에 마케팅 콘텐츠로 활용될 수 있습니다. 도서소개 『해리 쿼버트 사건의 진실』은 프랑스를 넘어 전 유럽에 조엘 디케르를 알린 수작입니다. 그의 소설이 선풍적인 인기를 끌 수 있었던 이유는 혀를 내두를 만큼 치밀하게 짜인 플롯에 있는데요, 마케터도 이 책을 읽어가면서 초반의 복선을 회수해 나가면서 이야기를 거침없이 이끄는 작가의 능력에 몇번이나 감탄을 하며 읽었답니다. 그래서 이 책을 읽기 전의 여러분께 꼭 당부할 말이 있습니다, 중요한 일이 있으면 책을 펼치지 마세요! 책을 읽느라 중요한 일도 놓칠 수 있습니다. 그 정도로 강력한 페이지 터너인 이 소설은 33년전 실종된 놀라 캘리건이라는 소녀의 유해가 국민작가인 해리 쿼버트의 집 정원에서 발견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입니다. 소녀의 유해 옆에는 해리 쿼버트의 대표작 <악의 기원>의 초고도 함께 묻혀 있었죠. 해리쿼버트는 바로 용의자가 되어 수감되는데요. 이 책의 화자이자 해리 쿼버트의 제자인 마커스 골드먼은 해리가 놀라 캘리건을 죽일리 없다고 확신하고 있죠. 해리는 누군가를 죽일 수 있는 사람이 아닐뿐더러, 놀라 캘리건의 유해가 그의 집에서 발견되기 전에 그가 놀라 캘리건을 두고 ‘사랑했던 아이’라고 말했던 것을 기억하고 있었기 때문이죠. 마커스 골드먼은 해리 쿼버트의 무죄를 밝히기 위해 수사를 시작하는데요, 그런 그에게 협박 편지가 날아오고, 머무는 곳이 타버리는 등 심상치 않은 일들이 일어납니다. 게다가 해리는 자신의 무죄를 거부하기라도 하듯 33년전 과거에 대해서 제대로 말해주지 않죠. 과연 해리 쿼버트와 놀라 캘러건에게는 정확히 어떤 일이 있었을까요? 자세히 보러가기 : https://www.yes24.com/Product/Goods/125543520
절판된 윤진 번역가님 번역본으로 갖고 있어요. 그래서 신청은 하고 구글 폼은 작성하지 않았습니다. 모임 열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즐거운 대화 나눠요!
저도 책 있습니다. 즐거운 독서모임 기대할게요.
네 잘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책걸상에서 재미있다고 YG님이 휴가갈 때 꼭 읽으라고 하셔서 몇 달 전에 읽었어요(팟캐스트는 몇 년 전 거였지만요 ㅎㅎ) 드라마가 있는 것도 알게 돼서 검색했더니 패트릭 뎀시(그레이스 아나토미의 데릭)가 나오길래 정말 보고 싶었는데, 그 어디에서도 구할 수가 없더라고요. 개인적으로 젊고 잘생긴 작가가 베스트셀러까지 낸 것을 보고 질투가 났습니다. 끝까지 반전이 계속된다는 것이 매력적인 작품이었어요!
젊고 잘생긴 작가가 베스트셀러까지 낸 것...딱 조엘 디케르 본인 이야기죠 ㅎㅎ 정말 매력적인 작품입니다! 저도 드라마 보고 싶은데 번역이 안 된 것 같죠? 언젠가 OTT서비스에 꼭 한 번 들어오길 기다리고 있어요 ㅠㅠㅜ
저도 영문판으로 책이 있어요. 근데 한글판 표지가 참 이뻐서 탐나긴 하네요..^^;; 책걸상에서 재미있다고 하니 기대가 큽니다.
책걸상에서 와주신 분들이 많네요 ㅎㅎㅎ 한글판 표지 정말 예쁩니다! 일러스트가 너무 잘 그려진 것 같아요. 소장용으로 추천드립니다 ㅎㅎ
죄송합니다..;; 다시 보니 같은 작가의 다른 책이었군요. 이 책은 없는데 신청해봅니다.
와. 예전에 2권짜리 책으로 즐겁게 봤던 기억이 있는데 재출간되었군요.
네 밝은세상에서 재출간되었습니다:)
해외거주라 번역본 한글 이북이 없어서 포기하려던 찰나, 주말에 이북 출간 알림이 딱 왔네요(알림설정 해둔 나 칭찬해)!!! 기쁜 마음으로 참여합니다!
나이스 타이밍입니다! 반갑습니다!
다들 평이 너무 좋아서 저도 신청해 봅니다. 기대됩니다😄
저희도 평이 너무 좋아 기쁜 마음으로 북클럽까지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ㅎㅎ 잘부탁드립니다!
다시 번역되어 출간되었군요.. 신청해봅닏다.
저도 읽고 있는데 모임이 있어서 더 반갑네요. 책이 흥미진진해요
북클럽 대화도 흥미진진하게 흘러갈 것 같아요! 반갑습니다~!
안녕하세요 서평단 당첨되어서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잘부탁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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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화문학도서관을 아시나요?
[문풍북클럽] 뒷BOOK읽기(?) : 12월의 책 <엑스>, 도널드 웨스트레이, 오픈하우스[문풍북클럽] 뒷BOOK읽기(?) : 11월의 책 <말뚝들>, 김홍, 한겨레출판[문풍북클럽] 뒷BOOK읽기 : 9월의 책 <옐로페이스>, R.F.쿠앙, 문학사상 [문풍북클럽] 뒷BOOK읽기 : 7월의 책 <혼모노>, 성해나, 창비
🎁 여러분의 활발한 독서 생활을 응원하며 그믐이 선물을 드려요.
[인생책 5문 5답] , [싱글 챌린지] 완수자에게 선물을 드립니다
나의 인생책을 소개합니다
[인생책 5문5답] 47. 이자연 에디터[인생책 5문5답] 39. 레몬레몬[인생책 5문5답] 18. 윤성훈 클레이하우스 대표[인생책 5문5답] 44. Why I write
한 해의 마지막 달에 만나는 철학자들
[책걸상 '벽돌 책' 함께 읽기] #29. <미셸 푸코, 1926~1984>[책걸상 함께 읽기] #52. <어떻게 살 것인가: 삶의 철학자 몽테뉴에게 인생을 묻다>[도서 증정] 순수이성비판 길잡이 <괘씸한 철학 번역> 함께 읽어요![다산북스/책증정]《너를 위해 사는 것이 인생이라고 니체가 말했다》 저자&편집자와 읽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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