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증정] 《저주받은 미술관》을 함께 읽으실 분들을 모집합니다🖤

D-29
화제로 지정된 대화
안녕하세요! 마케터 J입니다. 첫번째 모임인데 많은 분들이 신청해주셨어요. 정말 감사드립니다 :) ⚡4월 3일까지 간단한 인사 및 도서 인증 부탁드립니다. 📚<저주받은 미술관> 독서 모임에 적극적으로 참여해주신 세 분께는 모임이 끝난 후 <그림 속 여자가 말하다> 또는 <디자인 원리로 그림 읽기> 중 1부를 선물로 드립니다.
책 잘 받았습니다~ 표지의 재질 덕에 그립감이 매우 좋네요~ 배경의 어두움이 여인의 옷의 흰색과 극명하게 대조되어 시선을 사로잡고, 여인의 눈이 가려진 것이 이성의 마비를 상징하는 듯이 읽힙니다. 표지 뒤에 담겨진 그림과 이야기가 흥미진진할 것 같아 기대됩니다~
기획자님께서 많이 신경쓰신 부분이에요. 재질이 일반 책들과는 조금 다르죠? 그립감이 좋다고 말씀해주시니 좋네요 :) 표지 작품이 제목과 정말 잘 어울려요!
안녕하세요~ ㅎㅎ 선착순에 들진 못해서 아쉽네요. 오늘 예스24에서 책 주문했어요. 배송 받으면 인증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 peaceful님, 도서 직접 구매하셔도 후회 없으실 거예요!! 적극적인 참여 부탁드려요!
화제로 지정된 대화
◼첫번째 활동 안내◼ 💡 4월 3일부터 4월 11일까지 <저주받은 미술관>의 1~6장을 함께 읽어볼 거예요. 💡 모임지기가 던지는 질문 중 최소 1개 이상의 질문에 답을 해주세요. 💡 선택 사항은 자유롭게 선택해주시면 됩니다. 💡 다른 사람들의 글에 댓글도 남겨보고, 서로 의견을 자유롭게 공유해보아요. 질문 1) 1~6장에서 가장 관심 있는 주제는 무엇인가요? 그 이유를 알려주세요. 질문 2) 인상 깊은 작품명을 적어주세요. 그 작품의 설명을 읽고 느낀 점을 알려주세요. 선택 1) 인상 깊은 작품이 나온 내지 사진을 올려주세요. 선택 2) 인상 깊은 작품, 화가와 관련 도서 또는 영화가 있다면 추천해주세요. • 이 글을 [화제]로 지정해 놓을 예정입니다. [이 대화에 답하기] 기능을 활용해 주세요. • 인용구 공유 시 [책 꽂기]나 [문장 수집] 기능을 활용해 주세요.
관련도서라는 것은 인상 깊은 작품과 관련된 도서를 얘기하는 건가요?
네, 맞습니다. 좀더 구체적으로 적어 놓았어요! 감사합니다. 즐거운 독서 되세요 :)
저는 3장에 관심이 갑니다. 주제가 '신의 노여움과 흔적도 없이 사라진 마을'입니다. 신이 소돔과 고모라의 악덕에 분노해 불심판을 한 것으로 저자는 설명하죠. 소돔의 뜻인 '남색'이 신의 뜻을 거스른 것이다..라고요. 아니, 그런 논조로. 그런데 구약성경을 잘 보면 '소돔과 고모라에 대한 부르짖음이 크고'라는 구절이 있거든요. 이건 신의 규율을 어겼다기보다(신의 규율은 아담때부터 쭉 이어졌으니..) 신을 향한 사람들의 고통스러운 부르짖음에 대한 응답이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입니다. 그렇다면 소돔과 고모라에 10인의 의인이 없어 멸망시킨 건 어떻게 된 것일까...라는 의문이 남는데, 의인이 없었던 이유는 다 떠났기 때문은 아닐지.. 라는 생각이 드는 거죠. 아니면 신에게 부르짖다 지쳐 소돔과 고모라의 도시다운 사람으로 변했던지.. 지극히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
빨간리본님! 3장 고대의 천재지변 챕터가 인상깊으셨군요. 저는 책의 내용처럼 신의 규율을 어겼다, 신의 뜻을 거스렀다 정도로만 생각했는데 신을 향한 사람들의 고통스러운 부르짖음이라고 생각할 수도 있겠네요. 약간 다른 방향에서 접근하는 것도 좋네요 :)
그러게요. 저도 이런 신 또는 자연의 무자비함에 사람들이 참 다양하게 반응할 수 있고 그걸 포착해내는 예술가들의 능력이 대단한 것 같아요. 어떤 이들은 감사함과 겸손함을, 어떤 이들은 반성과 죄책감을, 어떤 이들은 고통을 울부짖거나 공감을 호소할 수도 있고 또 어떤 이들은 무자비한 신을 향해 원망이나 분노로 맞받아치고 도리어 저주를 할지도 모르죠..
본문 어디에 있는지는 모르겠는데 책 표지를 펼치자마자 바로 보이는 이 그림이 저는 인상에 남았어요. 이 그림이 유월절을 나타내는 그림이 아닐까.. 해서요. 신이 이스라엘을 애굽에서 불러내기 위해 10대 재앙을 내릴 때 마지막에 내려진 '장자 재앙'. 문설주에 어린양의 피가 발라져있지 않으면 죽음의 사자가 넘어가는 '유월절'을 나타낸 거 아닐까.. 생각했거든요. 인상적인 게 죽음의 사자가 문설주에 보이지 않는 피를 보고 장자의 생명을 거두기 위해 들어가는 게 아니라 천사의 명령을 따랐다는 건가... 헐.. 이런 해석이었다니.. 놀라웠습니다. 이 그림이 누구 작품인지 정말 궁금한데.. 책 표지 설명을 못 찾겠더라고요. 알려주세요~~~
Jules Elie Delaunay입니다. Peste à Rome (The Plague of Rome)
오, 감사드려요~
빨간리본님, 저도 저 그림이 인상 깊다고 생각했었는데요! 13장 콜레라의 참화에 나오는 프랑스 화가 쥘 엘리 들로네 Jules Elie Delaunay 의 <로마의 페스트> 1869년 작품입니다. 페스트가 창궐하는 7세기 로마를 그렸다고 하네요 :)
아, 그렇군요. 신이 내린 재앙.. 으로 시작하기도 하고 소돔과 고모라 그림도 나오는지라.. 오잉? 성경의 내용이 이리도 많이? 했죠~
일본 원서 표지도 이 작품이에요 :)
오오 멋진데요? 재액의 예화사(예술사?)라..
14장 '아일랜드의 감자 기근'이 가장 궁금합니다. 어디선가 아일랜드는 한국과 유사한 점이 많다는 이야기를 들은 적이 있어요. 참혹한 역사를 통과해왔다는 점에서 공통점이 많다는 내용이었죠. 켄 로치의 영화 <보리밭을 흔드는 바람>이 아일랜드의 역사를 다룬다는 것을 알고 있지만 아직 보진 못했어요. 제임스 조이스의 <더블린 사람들>도 단편 하나만 읽어봤을 뿐이고요. 아일랜드 사람들이 겪은 고난에 대해 조금 더 알아가는 데 14장이 도움이 될 것 같아 슬프면서도 반갑네요..! 책을 훑어보다가 한 그림에서 놀라고 말았네요. 바실리 베레샤긴의 <전쟁예찬>인데요, 그림 중앙에 해골이 가득 쌓인 모습을 보자 가슴이 턱 막히는 느낌이랄까. 이 그림을 그린 베레샤긴은 전세계를 돌아다니며 전쟁 현장을 몸소 경험하며 그림을 그렸다고 하네요. 그 용기와 고난의 여행이 감탄스럽기만 합니다..
대표적인 구황작물이 감자인데... 감자 기근이라면.. 목숨이 정말 벼랑 끝에...
작성
글타래
화제 모음
지정된 화제가 없습니다
[책나눔 이벤트] 지금 모집중!
<저 사람은 왜 저럴까?> 함께 읽기
💡독서모임에 관심있는 출판사들을 위한 안내
출판사 협업 문의 관련 안내[모임] 간편 독서 모임 만들기 매뉴얼 (출판사 용)
그믐 새내기를 위한 가이드
그믐에 처음 오셨나요?[메뉴]를 알려드릴게요. [그믐레터]로 그믐 소식 받으세요
한 권을 넘을 때마다, 우리의 세계관은 한 뼘씩 더 넓어집니다
올해는 토지를 읽읍시다. [책걸상 '벽돌 책' 함께 읽기] #31. <김규식과 그의 시대> (1)[책걸상 '벽돌 책' 함께 읽기] #32. <김규식과 그의 시대> (2)
오늘 밤, 당신의 위로가 되어줄 음식 이야기
디저트와 브런치 제대로 만들어보기솥밥 제대로 만들어보기[밀리의서재]2026년 요리책 보고 집밥 해먹기
버지니아 울프의 다섯 가지 빛깔
[그믐밤] 28. 달밤에 낭독, <우리는 언제나 희망하고 있지 않나요>[서울외계인] 버지니아 울프, 《문학은 공유지입니다》 읽기<평론가의 인생책 > 전승민 평론가와 [댈러웨이 부인] 함께 읽기[그믐연뮤클럽] 7. 시대와 성별을 뛰어넘은 진정한 성장, 버지니아 울프의 "올랜도"[아티초크/책증정]버지니아 울프의 가장 도발적인 에세이집 『누가 제인 오스틴을 두려워하랴』
3월 17일, 그믐밤에 만나요~
[그믐밤] 45. 달밤에 낭독, 체호프 3탄 <바냐 아저씨>[그믐밤] 43. 달밤에 낭독, 체호프 2탄 <세 자매>[그믐밤] 40. 달밤에 낭독, 체호프 1탄 <갈매기>
라아비현의 북클럽
[라비북클럽]가녀장의 시대 같이 읽어보아요[라비북클럽](한강작가 노벨문학상 수상기념 1탄) 작별하지 않는다 같이 읽어요[라비북클럽] 김초엽작가의 최신 소설집 양면의 조개껍데기 같이 한번 읽어보아요[라비 북클럽] 어둠의 심장 같이 읽어보아요(완료)
📝 느리게 천천히 책을 읽는 방법, 필사
[ 자유 필사 ], 함께해요혹시 필사 좋아하세요?필사와 함께 하는 조지 오웰 읽기[책증정]《내 삶에 찾아온 역사 속 한 문장 필사노트 독립운동가편》저자, 편집자와 合讀하기
쏭이버섯의 읽기, 보기
모순피수꾼이름없는 여자의 여덟가지 인생왕과 사는 남자
🎁 여러분의 활발한 독서 생활을 응원하며 그믐이 선물을 드려요.
[인생책 5문 5답] , [싱글 챌린지] 완수자에게 선물을 드립니다
나의 인생책을 소개합니다
[인생책 5문5답] 42. 힐링구 북클럽[인생책 5문5답] 43. 노동이 달리 보인 순간[인생책 5문5답] 44. Why I write
우리 입말에 딱 붙는 한국 희곡 낭독해요!
<플.플.땡> 2. 당신이 잃어버린 것플레이플레이땡땡땡
편견을 넘어 진실로: 흑인문화 깊이 읽기
노예제, 아프리카, 흑인문화를 따라 - 06.모든 것이 산산이 부서지다, 치누아 아체베노예제, 아프리카, 흑인문화를 따라 - 05.대항해시대의 일본인 노예, 루시우 데 소우사노예제, 아프리카, 흑인문화를 따라 - 04.아이티 혁명사, 로런트 듀보이스노예제, 아프리카, 흑인문화를 따라 - 03.니그로, W. E. B. 듀보이스
The Joy of Story, 다산북스
필연적 혼자의 시대를 살아가며 같이 읽고 생각 나누기[다산북스/책 증정] 박주희 아트 디렉터의 <뉴욕의 감각>을 저자&편집자와 같이 읽어요![다산북스/책 증정] 『공부라는 세계』를 편집자와 함께 읽어요![다산북스/책 증정] 『악은 성실하다』를 저자 & 편집자와 함께 읽어요!
도리의 "혼자 읽어볼게요"
김홍의 <말뚝들> 혼자 읽어볼게요.박완서 작가님의 <그 많던 싱아~>, <그 산이 정말~> 혼자 읽어볼게요.마거릿 애트우드의 <고양이 눈1> 혼자 읽어볼게요.마거릿 애트우드의 <고양이 눈2>도 혼자 읽어볼게요.
유쾌한 낙천주의, 앤디 위어
[소설로 읽는 기후위기・인류세 - 우리는 왜·어떤 다른 세상을 꿈꾸는가?] 1회차-마션[밀리의 서재로 📙 읽기] 9. 프로젝트 헤일메리
모집중밤하늘
내 블로그
내 서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