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인토크] 완생 향해 가는 직장인분들 우리 미생 얘기해요! | 우수참여자 미생 대본집🎈

D-29
안녕하세요. 세계사컨텐츠그룹 마케팅팀 김유연 기자입니다. 오늘은.. 이번엔 사심 가득한 모임을 진행해보려고 합니다. "바둑에 이런 말이 있어. 미생, 완생 우린 아직 다 미생이야." - 제4국 중에서 이 대사 모르시는 분 없으시죠? 오늘도 지친 몸 이끌고 이리저리 직장 생활 중이신 여러분! 우리 같이 직장토크해요! 1주차 : 내가 만난 동료 이야기 2주차 : 내가 좋아하는 미생 명대사 3주차 : 나는 미생 속 어떤 인물의 직장인일까? 4주차 : 요즘 나의 일터 이야기 [인생드라마가 또다시 인생책이 되다] 수많은 사람에게 10년 가까이 사랑받아온 드라마 <미생> 작품집 출간! 불안한 세상 속에서 이름 없이 고군분투 중인 우리에게 여전히 유효한 이야기 책 상세보기 👉https://product.kyobobook.co.kr/detail/S000200619849 ✔ 전회 대본, 일러스트레이터 손은경이 그린 명장면 포함 ✔ 드라마가 만들어지는 제작기, 스틸컷과 코멘터리 수록 ✔ 원작의 메시지는 그대로, 드라마 서사의 구조로 바꿔나가는 작업 '작가의 말' ✔ 영업3팀이었던 배우 임시완, 김대명, 이성민 인터뷰 수록 ✔ <미생>, <시그널>. <나의 아저씨> 등 연출한 김원석 감독의 네 시간 분량 인터뷰가 각 권에 수록 ■ 모임 기간 3/29(금)~5/3(금) ■ 우리 모임 베네핏! - 모임이 끝난 후 우수 참여자 세 분에게는 드라마<미생> 정윤정 작가님의 친필사인이 담긴 『미생 대본집』을 선물로 드립니다.
이 세상 장그래 모두 모여라~! (김선 감성입니다;;;)
안전하게 착륙했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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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ouxsie님의 대화: 안전하게 착륙했습니다~! 감사합니다 ^^
꺅! siouxsie 님! 환영합니다~!
세계사김유연기자님의 대화: 꺅! siouxsie 님! 환영합니다~!
격렬하게 환영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여러분들이 많이 모여서 '미생'의 위대함에 대해 많은 얘기 나누고파요~
siouxsie님의 대화: 격렬하게 환영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여러분들이 많이 모여서 '미생'의 위대함에 대해 많은 얘기 나누고파요~
오 미생의 위대함.... 되게 좋은주제 같은데요?ㅎㅎㅎㅎㅎ siouxsie(어떻게 발음해야 할까요) 님 한번 대화 주제 던져주셔도...ㅋㅋㅋㅋㅋㅋㅋ
세계사김유연기자님의 대화: 오 미생의 위대함.... 되게 좋은주제 같은데요?ㅎㅎㅎㅎㅎ siouxsie(어떻게 발음해야 할까요) 님 한번 대화 주제 던져주셔도...ㅋㅋㅋㅋㅋㅋㅋ
제가 책을 그렇게 많이 읽고도 작가가 되지 못하는 이유 백만스물 하나 중 한 가지가 바로 이건데 "마음에 끓고 있는 것들을 언어화하지 못한다."예요. ㅎㅎㅎ 뭔가 위대하다는 건 알겠는데...... 구체적으로 어떤 점인지 작가님들처럼 문장으로 술술 풀 수 있었으면 정말 좋겠습니다. 그래서 저의 마음을 문장을 잘 풀어주신 작가님의 책을 만나면 너무 반갑고요. 단, 미생을 읽으면 같은 근로인으로서 제가 어떠한 태도로 일하고 있는지, 오늘도 성심성의껏 일했는지 돌아봅니다. 저도 100%의 힘을 다해 노오오오력하는 자세는 별로 맘에 들어하지 않습니다. 그런 직장동료들은 대부분 3년을 못 넘기고 제풀에 나가 떨어져서 그만 두더라고요. 일하지 않아도 경제적으로 여유가 있는 것도 그 이유 중 하나지만요. 매일을 60~80%씩만 최선을 다하고, 그 외의 에너지는 다른 곳도 좀 바라봤다 재충전도 해야죠. 하지만, 가끔 마음이 게을러질 때 미생을 읽으면서 내가 같이 일하거나 대하는 사람들을 소홀히 하지 않았나 저 자신을 돌아봅니다. 20년 넘게 같은 일을 하고 있는데 자만에 빠지지 않게 일할 수 있는 힘을 주는 게 미생입니다. ^^
럴수럴수이럴수!!! 미생 제목보고 윤태호 작가님 미생 만화책 얘기하는 줄 알았는데 드라마였군요!!ㅎㅎ 전 본방 챙겨보던 애청자였는데. ㅎㅎ 마케터님 덕분에 잘 타고 들어왔습니다. 수지님도 반갑습니다~!! 다행히 대본집이 전자책으로 나왔더라고요. 다운 받아놨어요. 전 미생물을 연구하던 미생이었는데.... 직장 경험은 그리 길지 않고 지금은 직장인은 아니지만 옛기억 떠올리고 드라마 떠올리며 참여해보겠습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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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ouxsie님의 대화: 제가 책을 그렇게 많이 읽고도 작가가 되지 못하는 이유 백만스물 하나 중 한 가지가 바로 이건데 "마음에 끓고 있는 것들을 언어화하지 못한다."예요. ㅎㅎㅎ 뭔가 위대하다는 건 알겠는데...... 구체적으로 어떤 점인지 작가님들처럼 문장으로 술술 풀 수 있었으면 정말 좋겠습니다. 그래서 저의 마음을 문장을 잘 풀어주신 작가님의 책을 만나면 너무 반갑고요. 단, 미생을 읽으면 같은 근로인으로서 제가 어떠한 태도로 일하고 있는지, 오늘도 성심성의껏 일했는지 돌아봅니다. 저도 100%의 힘을 다해 노오오오력하는 자세는 별로 맘에 들어하지 않습니다. 그런 직장동료들은 대부분 3년을 못 넘기고 제풀에 나가 떨어져서 그만 두더라고요. 일하지 않아도 경제적으로 여유가 있는 것도 그 이유 중 하나지만요. 매일을 60~80%씩만 최선을 다하고, 그 외의 에너지는 다른 곳도 좀 바라봤다 재충전도 해야죠. 하지만, 가끔 마음이 게을러질 때 미생을 읽으면서 내가 같이 일하거나 대하는 사람들을 소홀히 하지 않았나 저 자신을 돌아봅니다. 20년 넘게 같은 일을 하고 있는데 자만에 빠지지 않게 일할 수 있는 힘을 주는 게 미생입니다. ^^
와~ 20년 넘게 일을 하시다니. 정말 대단하십니다. 👍 저는 너무 좋아하던 일을 몇 년 못하고 그만두었는데 그 시절이 너무 행복했고 가장 빛나던 시절이었기에 아직까지도 그 시절 꿈을 꾸곤 합니다. 오랜 시간동안 본인의 자리에서 아직까지 빛나고 계시니 너무 멋지세요!!!
우리 애...라고 불렀다...
미생 1~3 세트 - 전3권 - 정윤정 대본집 제2국 S#67 , 정윤정 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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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생을 본 지 10년이 다되었지만 아직까지도 깊이 남아있는 대사입니다.
게으른독서쟁이님의 대화: 와~ 20년 넘게 일을 하시다니. 정말 대단하십니다. 👍 저는 너무 좋아하던 일을 몇 년 못하고 그만두었는데 그 시절이 너무 행복했고 가장 빛나던 시절이었기에 아직까지도 그 시절 꿈을 꾸곤 합니다. 오랜 시간동안 본인의 자리에서 아직까지 빛나고 계시니 너무 멋지세요!!!
얼른 직장으로 돌아가세요 ㅎㅎㅎ 근데 빛나지는 않고요 1년에 1킬로씩 쪘어요
게으른독서쟁이님의 대화: 럴수럴수이럴수!!! 미생 제목보고 윤태호 작가님 미생 만화책 얘기하는 줄 알았는데 드라마였군요!!ㅎㅎ 전 본방 챙겨보던 애청자였는데. ㅎㅎ 마케터님 덕분에 잘 타고 들어왔습니다. 수지님도 반갑습니다~!! 다행히 대본집이 전자책으로 나왔더라고요. 다운 받아놨어요. 전 미생물을 연구하던 미생이었는데.... 직장 경험은 그리 길지 않고 지금은 직장인은 아니지만 옛기억 떠올리고 드라마 떠올리며 참여해보겠습니다~!!ㅎㅎ
오앗! 독서쟁이님 등장!!!! 넘 좋아요오!!!!!!!! 함께해요오!!!!
게으른독서쟁이님의 문장 수집: "우리 애...라고 불렀다..."
영원한 명대사!!!!!!!!!!!!!!!!!!!!!!!!!!!!!!
덕분에 요즘 열심히 드라마 <미생>을 즐기는 중입니다. 대본을 읽으면서 드라마를 같이 보고 있어요. 예전에 영화 <벌새>를 보기 전에 대본집 먼저 읽어본 적이 있었는데 사실 그때 좀 힘들었거든요. 입말체라 진도가 쫙쫙 나갈 줄 알았는데 가볍고 신나는 영화가 아니어서 그랬는지 대본집이 눈에 잘 안들어오더라고요. 배경에 대한 설명이 되게 자세하게 나와 있어서 배경과 소품들을 일일 상상하는 것도 생각보다 에너지가 많이 드는 일이었고요. 그 뒤로는 대본집은 일부러 선택하지 않았는데 이거 미생은 왜이리 재밌죠? 제가 드라마를 이미 봤기 때문일까요? 아니면 배경이나 소품에 대한 자세한 설명보다는 인물이나 상황에 대한 묘사가 잘 되어 있어서 그럴까요? 읽으면 드라마 장면이 눈앞에 쫙~ 펼쳐지면서 진도가 쫙쫙 나갑니다. 미생 이후에 미생에 나왔던 연기자들이 여기저기 많은 드라마와 영화에 나오셔서 그때마다 미생을 생각하고 참 반가웠는데 10년이 흐른 뒤 다시 미생을 보니 정말 모르는 배우가 거의 없는거 있죠? 이렇게 유명한 배우들이 많이 나오다니 하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오늘은 8화에서 10화까지 봤는데 9화에 한석율이 성대리한테 대리님 일 못 도와주겠다고 개기기 시작하는 부분이 있었습니다. 성대리가 요즘 신세대들은 이래서 안된다고 하는 부분을 보니 웃기더라고요. ㅋㅋㅋ 그때의 신세대들이 요즘 MZ 세대들을 만나 뭐라고 하고 있나 상상해보니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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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으른독서쟁이님의 대화: 덕분에 요즘 열심히 드라마 <미생>을 즐기는 중입니다. 대본을 읽으면서 드라마를 같이 보고 있어요. 예전에 영화 <벌새>를 보기 전에 대본집 먼저 읽어본 적이 있었는데 사실 그때 좀 힘들었거든요. 입말체라 진도가 쫙쫙 나갈 줄 알았는데 가볍고 신나는 영화가 아니어서 그랬는지 대본집이 눈에 잘 안들어오더라고요. 배경에 대한 설명이 되게 자세하게 나와 있어서 배경과 소품들을 일일 상상하는 것도 생각보다 에너지가 많이 드는 일이었고요. 그 뒤로는 대본집은 일부러 선택하지 않았는데 이거 미생은 왜이리 재밌죠? 제가 드라마를 이미 봤기 때문일까요? 아니면 배경이나 소품에 대한 자세한 설명보다는 인물이나 상황에 대한 묘사가 잘 되어 있어서 그럴까요? 읽으면 드라마 장면이 눈앞에 쫙~ 펼쳐지면서 진도가 쫙쫙 나갑니다. 미생 이후에 미생에 나왔던 연기자들이 여기저기 많은 드라마와 영화에 나오셔서 그때마다 미생을 생각하고 참 반가웠는데 10년이 흐른 뒤 다시 미생을 보니 정말 모르는 배우가 거의 없는거 있죠? 이렇게 유명한 배우들이 많이 나오다니 하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오늘은 8화에서 10화까지 봤는데 9화에 한석율이 성대리한테 대리님 일 못 도와주겠다고 개기기 시작하는 부분이 있었습니다. 성대리가 요즘 신세대들은 이래서 안된다고 하는 부분을 보니 웃기더라고요. ㅋㅋㅋ 그때의 신세대들이 요즘 MZ 세대들을 만나 뭐라고 하고 있나 상상해보니 ㅎㅎ
오! 저도 어제 만화 19권까지 읽고(22권이 완결이더라고요!) 내일부터 미생 대본집 읽어 보려 합니다~
siouxsie님의 대화: 오! 저도 어제 만화 19권까지 읽고(22권이 완결이더라고요!) 내일부터 미생 대본집 읽어 보려 합니다~
ㅋㅋ 전 드라마와 대본집 다 보고 이제 만화책을 찾아봅니다 ㅎ 근데 전자책은 없는건지 검색이 안되네요.
오늘 은상 작가님의 《블라썸 세여하우스》라는 책을 읽었는데 재밌더라고요. 그 중 한 에피소드에서 직장인의 애환이 살짝 나오는데 미생의 여러 장면들이 쭉~ 지나갔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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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남편은 대기업 저야말로 코딱지만한 소기업에 다니는데 저녁마다 회사 얘기하면 정말 사축인생이 저런건가 하고 좀 짠합니다. 제가 근무시간 대비 시간당으로 계산해 봤는데 저희 회사 시간당 급여가 더 낫더라고요(저희 회산 최저급여 겨우 벗어난 수준). 심지어 전 회사에 룬루랄라 하면서 다니거든요. 그래서 돈 안벌어도 될 날이 오면 꼭 남편보러 집사람이 되라고 하고요. 미생읽으면서 원인터가 남편네 회사같아 읽어 보라고 하려다 책읽고 대성통곡하는 남편모습 보고 싶지 않아 미생얘기 잘 안해요. 그래서 여기서 하려고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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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으른독서쟁이님의 대화: 오늘 은상 작가님의 《블라썸 세여하우스》라는 책을 읽었는데 재밌더라고요. 그 중 한 에피소드에서 직장인의 애환이 살짝 나오는데 미생의 여러 장면들이 쭉~ 지나갔습니다. ㅎㅎ
하라는 대로 하면 그렇게 시키는 대로만 할거냐고 하고 알아서 하면 왜 니 맘대로 막 하냐고 화낼거면서 김과장님!!!!정중히 사과하세요
게으른독서쟁이님의 대화: 오늘 은상 작가님의 《블라썸 세여하우스》라는 책을 읽었는데 재밌더라고요. 그 중 한 에피소드에서 직장인의 애환이 살짝 나오는데 미생의 여러 장면들이 쭉~ 지나갔습니다. ㅎㅎ
《블라썸 셰어하우스》인데 잘못썼네요.. ㅎㅎㅎ;;;;
블라섬 셰어하우스 + 외전 세트 - 전2권첫사랑의 두근거림에 미스터리와 판타지 그리고 추리가 한 스푼씩 추가한 힐링 로맨스 스토리, 《블라섬 셰어하우스》를 그리고 《블라섬 셰어하우스》 세계관에서 파생된 또 하나의 엔터테인먼트 소설, 《유니콘의 악마》를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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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봄, 시집 한 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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