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증정] 블라섬 셰어하우스 같이 읽어 주세요

D-29
김과장때문에 첫번째 에피소드일것 같기도 한데~ 저는 두번째 에피소드일것 같아요 방탈출카페 탈출 힌트를 고민하며 즐거워하지 않으셨을까요?ㅎㅎㅎ
저도 두번째 에피소드에 한표요~ 왠지~ 민영처럼 추리를 좋아하실 것 같아서요. ㅎㅎ
왠지... 민영 이야기요. 방탈출 게임 아이디어들을 어떻게 고안하셨을까 신기해서요. 작가님도 신나하시며 즐겁게 쓰시지 않았을까 상상해 봅니다~ ㅎㅎ
방탈출은 리버스 엔지니어링이라고 해야 할까요? 가장 먼저 생각한 것은 '이 네 명을 가둬두자'였습니다. 어디다 가둬야 자연스러울까를 생각하다가 방탈출 카페를 떠올렸고, 그 다음에는 결론인 '첫사랑은 이루어지지 않는다'로 가기 위한 퍼즐을 거꾸로 만들어 나간 거죠. 재미있는 작업이었습니다.
희망을 다른 희망으로 대체하는 게 인간이라니까
블라섬 셰어하우스 168p, 은상 지음
세 가지 이야기와 외전 모두 재미있게 잘 읽었습니다~^^ 저는 민영의 이야기가 가장 공감되더라구요 첫사랑인줄 알았으나 그게 아니었을수도 있다는 것을 깨달은 민영을 보면서 잘했다~ 기특하다~ 칭찬해주고 싶었어요 첫사랑 뿐만 아니라 다른 일들도 내 마음을 깨달으면서도 인정하고 받아들이는게 쉽지 않은것 같아요 아이디어 스케치 보는 재미도 있었습니다^^
성은 마요 이름은 스터...
저는 늘 쏟아지거나 아예 막히거나 둘 중 하나입니다 ㅋㅋ
지난 주말에 조깅하면서 찍은 사진이에요. 저는 일찍이 사전투표를 했기에 어제도 달리기 연습하러 나갔었는데요. 사나흘전만해도 만발했었는데 그새 꽃잎이 벌써 많이 떨어졌더라고요. 이렇게 봄이 가는구나 싶어 아쉬웠습니다.
은상 작가님~ 너무 재미있게 잘 읽었습니다. 요새 약간 슬픔이 마음에 있었는데 책표지도 화사하고 이야기들도 너무 무겁지 않게 재미있고 마스터도 알고보니 로맨티스트고 여러모로 저를 힐링시켜주는 책이었습니다. 그리고 첨에 시작할 땐 몰랐는데 다 읽고 다시 표지를 보니 우리 주인공들이더라고요. ㅎㅎ첨엔 눈에 제일 안 띄었는데 다 읽고 나니 제일 왼쪽의 현주씨랑 허팔봉씨가 제일 눈에 들어오고요. 주황색 레깅스와 올블랙 차림 덕에요. ㅎㅎㅎ
재미있게 읽으셨다니 무한히 감사합니다. 그리고 민영의 이야기를 쓸 때 의외로 즐겁기는 했어요. 그게 퍼즐 먼저 생각하고 방탈출 카페를 설정한 게 아니라, 일단 가둬두고 생각하기 시작한 거라… 팔봉분식은 우연입니다. ^^
혹시 팔봉분식 아세요? 허팔봉씨의 이름이 거기서 온 게 아닐까 하는 생각을 잠시 했습니다. 떡볶이를 좋아하시는 것 같아서요. ㅎㅎ 앗!! 찾아보니 제가 생각한 분식집이 팔봉이 아니라 빨봉이었네요. 옛날부터 항상 헷갈렸는데 역시나 잘못 기억하고 있었어요. ㅋㅋㅋ
그리고 이번 소설 읽으면서 '모꼬지'라는 단어를 찾아봤어요. 저는 지금까지 모꼬지가 대구 사투리인 줄 알았거든요. 드라마나 영화에서 많이 못 들어봐서 대구 사투린가보다 했는데 이 소설에서 만나니 반가우면서도 서울에서도 이런 말을 쓰나 궁금해서 사전을 찾아봤더니 모꼬지가 표준말이더라고요. 덕분에 몰랐던 사실 하나 알아갑니다.ㅎㅎ
책 잘 받았고 잘 읽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봄에는 딱인 힐링 판타지입니다.
고통도 함께하면 참을 만하다...
블라섬 셰어하우스 p. 221, 은상 지음
저는 세 에피소드 모두 공감갔는데요. 앞서 두 이야기는 어린 친구들 이야기라 풋풋하니 귀여웠고 마지막 현주의 이야기가 제일 관심이 가고 걱정이 되고 응원하고 싶은 이야기였습니다. 그리고 가장 공감되는 문장도 있었고요. 현주의 이야기를 읽다보니 몇 년 전 읽었던 《다 이아리》라는 책이 다시 생각났습니다. 우리 사회의 현주와 이아리들이 좋은 마음의 동지들과 함께 잘 살면 좋겠습니다.
다 이아리 - 누구나 겪지만 아무도 말할 수 없던 데이트 폭력의 기록지독한 집착과 통제, 끈질긴 스토킹, 반복되는 폭언과 폭행…. 데이트 폭력 피해자의 경험과 목소리를 담은 웹툰이 책으로 출간되었다. 인스타그램에서 연재를 시작한 이 웹툰은 SNS 독자들의 폭발적인 공감을 불러일으키면서 순식간에 10만 팔로워를 달성했다.
방금 책 다 읽었어요! 너무 재밌어서 순식간에 읽었네요. 드라마 정주행한 느낌이 들어요!ㅋㅋㅋㅋ 은서, 민영, 현주 이야기 더 보고 싶습니다.. 작가님 2편 내실 생각은 없으신가요..(◍ᐡ₃ᐡ◍)
재미있게 읽어 주셨다니 다행입니다. 2편이라… 2편을 내려면 책이 잘 팔려야…, 음… 아닙니다. 외전이 속편 느낌이 있으니 그쪽도 재미있게 읽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오늘은 유니콘의 악마를 봅니당 너무 재밌네요 책
이곳은 두 번째 에피소드 '퍼즐' 편에서 민영 일행이 걸다가다가 발견하는 바로 그 서점입니다. 정명섭 작가님의 '기억 서점'의 모델이기도 한 곳이죠. 한 지역을 배경으로 글을 쓰니까 이렇게 소개하는 재미가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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