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저 예뻐서 마음에 품는 단어》 함께 읽어요💕 (+도서 증정 이벤트 포함)

D-29
넵 요기서도뵙니다. 저는 넥서스팬 ㅋㅋ 독서의힘클레어입니다 이번주 즐독서요!
pg26 엄두도 못 낼 일들을 시도한다. 반드시 지킨다고 믿어보는것이다 ... ... 강렬하게 믿으면, 기적이 일어날지도. 일단 저지르자! 시작을 일단 해야지 변화가있지! 한계에 부딪힌 벽을 간절하게 두둘기면 문이 생길듯! 문을여는순간 해결책있을것으로 믿고 일단 도전! 나에게 '그저 예뻐서 마음에 품는 단어' 는 [도전]이다!
나를 부수는 글인데 부드럽고 아름답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그저 예뻐서 마음에 품는 단어2014년 한국경제신문 신춘문예로 등단, 시집 『거의 모든 기쁨』, 『나는 천천히 죽어갈 소녀가 필요하다』를 펴낸 시인 이소연의 첫 산문집이 출간되었다. 이번 산문집은 평생 시인이 되길 꿈꿔 온 사람에 대한 이야기이다.
쉼, 그것은 생각 안에서 더 치명적고 매혹적이다. 쉰다고 생각하면 끊임없이 뭔가를 만들어 내도 여유롭기만 하니 말이다. 여유롭기 때문에 조급하지 않고, 뭘 하든 잘되었다.
그저 예뻐서 마음에 품는 단어 35p, 이소연 지음
출근길 쓱쓱 읽었는데, 벌써 반이나 읽었네요. 퇴근길에 마저 읽으면 끝나겠어요.. 이소연 시인은 참 긍정적인 분 같아요. 좋은 영향과 기운을 얻는 것 같아 좋네요 :) 이 책 다 읽으면 아쉬울 것 같아요. 다른 책도 찾아봐야겠어요.
기록할 만한 가치가 있어서 기록하는 것이 아니라 기록된 삶이 가치가 있는 거라고.나는믿는다. 나는 쓰고 있고 그래서 내 삶은 가치가 있다고.
그저 예뻐서 마음에 품는 단어 이소연 지음
저는 여태껏 제가 기록하는 모든 것들이 나의 미래를 위해서, 더 나아지기 위해서 실수를 줄이기 위해서, 나의 감정을 해소하기 위해서만 써왔던 것 같은데, 그런 기록들이 사실은 공개가 되어선 안된다고 은연중에 생각하고 있었던 것 같아요. 부끄럽고 아쉽고 창피한 감정들이라고만 여겼던 것 같은데 이 문장을 보고 이런 내가 있기에 내가 지금 더 가치 있게 빛나는 사람이라고 생각을 할 수도 있겠구나라고 바뀌게 된 것 같아요. 그냥 돌멩이에서 맨들맨들 반짝이는 돌멩이가 되기 위한 과정이지, 그것이 부끄럽거나 숨겨야 하는 것이 아니라 가치있어서 소중하게 여길 만해서 기록을 하는 것이라고... 하는 생각이 들기 시작해서 너무 좋았습니다!
그리고 온라인서점(K)과 sns에 서평업로드 완료했습니다! 책 감사합니다!
제부도에서 가까운 편인 곳에 살아서 그런가 다른 바다보단 친근한 저인데요. 작가님께서 처음 가보신 후에 여러번 당황하신 모습을 보니 너무 귀여워서 피식 웃게 되었네요.
새끼 오리들이 내는 맑은 울음소리가 생활에 젖은 마음 한구석을 위로한다. 바라보기만 해도 위로를 주는 존재가 있다는 게 믿기지 않다가도 아이 어릴 적을 떠올리면 절로 고개가 끄덕여졌다.
그저 예뻐서 마음에 품는 단어 p.179, 이소연 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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