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웅진지식북클럽] 2. <사람을 안다는 것> 함께 읽어요

D-29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D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열심히 읽고 참여할게요~
화제로 지정된 대화
[활동 안내] • 아래 일정에 따라 책을 읽고, 편하게 이야기 남겨주세요.. • [필수] 모임지기의 질문에 답을 해주세요. • [독서 일정] 4월 15일(월)~스몰토크 및 몸풀기 (3일) 4월 18일(목)~1, 2, 3, 4장 (4일) 4월 22일(월)~5, 6, 7장 (3일) 4월 25일(목)~8, 9,10장 (4일) 4월 29일(월)~11,12장 (3일) 5월 2일(목)~13,14,15장 (4일) 5월 6일(월)~16,17장 (3일) 5월 9일(목)~마무리 및 따라잡기 (5일) 위 가이드는 가이드일 뿐입니다. 개인 사정에 따라 조금 미리 읽어 놓으셔도 좋고 뒤늦게 따라잡으셔도 됩니다. 단, 29일 내 완독합니다. 저는 매 주 월요일, 목요일 빠짐없이 찾아올게요. 월목월목! 기억해 주세요.
네~ 월목월목 기억할게요^^
화제로 지정된 대화
[스몰토크 및 몸풀기] 오늘부터 여러분에게 책을 배송합니다! 책을 기다리며, 스트레칭 및 몸풀기 (손가락 운동, 눈 운동) 해요. 우리가 함께 읽을 책 <사람을 안다는 것>은 제목만으로도 큰 관심을 불러일으킵니다. 정말이지 알 수 없는 게 사람 속이라고들 하잖아요. ‘열 길 물 속은 알아도 한 길 사람 속은 모른다’는 오래된 속담까지 꺼내지 않아도 우리 모두 주위에 참 이해하기 어려운 사람 몇 명 정도 있으니까요. 여러분이 정말 알고 싶은 사람은 누구인가요? 흠모하는 연예인도 좋고요, 역사 속 오래된 위인도 좋습니다. 가장 가깝게는 오랜 시절을 함께 살았지만 도저히 이해할 수 없는 미지의 존재들, 배우자, 부모님, 형제와 자녀도 있을 테고요, 오늘도 직장에서 대체 왜 저러는지 모르겠는 우리의 상사님들, 또 이해하기 어렵지만 어렵다고 말도 못하겠는 신입 직원분들도 있을 수 있습니다. 여러분이 알고 싶은 사람, 이해하고 싶은 사람, 그 사람은 누구인지 알려주세요.
저요. 스스로에 대해 잘 안다고 생각했었는데, 새로운 상황에서 매번 마주하는 새로운 저를 볼 때마다 당황스러우면서도 신기해요. 앞으로 어떤 모습이 나올지, 잘 해결해나가야 할텐데, 걱정도 기대도 되는 것 같아요.
흔하고 식상한 대답이지만 제 모든 책 읽기의 시발점은 부모님에 대해 알고 싶은 마음이었어요. 처음엔 ‘우리 엄마’와 ‘우리 아빠’에 대한 의문이었어요. 즉 부모라는 좁은 필터를 거쳐 그들을 알고자 했었어요. 그러다가 부모님을 더 이상 ‘나의 부모’라는 좁은 테두리에 가두어 ‘부모’의 역할을 수행하는 한정된 존재로만 보지 않게 되었어요. 그들 역시 누군가의 딸이었고 아들이었고 형제였고 남매였을 한 여성과 한 남성이니까요. 그러다가 한 여성과 한 남성인 그들은 특정 시대의 사람들이 가진 사고방식과 문화를 체득한 사람들임과 동시에 지구상에 태어난 호모 사피엔스 종이 가진 보편적 특징을 가진 존재라는 인식에 이르게 되었어요. 물론 직장에서 만나게 되는 사람들, 동시대를 살아가는 사람들, 책 속에서 만나는 수많은 사람들, 지구상에 함께 살아가는 무수한 생명체에도 관심을 가지고 알아가고자 노력합니다.
현재 직장에 같이 입사한 동기가 있습니다. 이 분이 업무적으로 엮이지 않을 때에는 괜찮은데, 업무만 관련되면 비합리적인 결정과 막무가내의 고집을 발휘하며 여러 사람을 힘들게 합니다. 아수라 백작과 같은 이 분에 대해 그동안 나름대로 어떻게 대해야할지 판단해 왔습니다만 이 책을 읽으면서 심층적인 이해를 구해보고 싶네요. 필연적으로 이 분으로 인해 내 자신이 겪어 온, 그리고 앞으로도 겪게 될 스트레스도 어찌 관리할지, 인간을 이해함으로써 그에 적합한 지혜가 더욱 자라나길 바랄 뿐입니다.
책 잘 받았습니다 +_+ 정말 감사합니다 >_<
제 자신에 대해서 알고 싶고 개선하고 싶어요. 남의 시선으로 부터 자유롭고, 내 의견을 자유롭게 개진하고, 말을 할때는 똑부러지게 하고 싶어요.
정말 알고 싶은 사람은 누구인가? 라는 질문에 잠시 눈을 감고 생각해봅니다. 평소 사람에게 별 관심이 없는데요. 생각을 통해 누군가를 생각해봤습니다. 오랫동안 함께 있었지만 지금은 그 사람의 마음이 어떤지 도통 모르는 저의 남편님. 과거에는 이해하고 싶은 생각도 없었으나 이제는 그의 마음을 조금씩 들여다보고 뭘 하고 싶은지 어떤 꿈을 가지고 있는지 이해해보고자 합니다. 가능하겠죠?
@북테라피 남편의 편은 편할 편이라고 하네요. 어쩌면 세상에서 가장 오래도록 함께 할 사람이 아닐까해요. 도통 모를 사람이 세상 편한 사람이 된다면 참 좋겠지요? 어떤 꿈을 갖고 계실지 무척 궁금합니다. 가능할거에요. 분명!!
이 책의 제목을 처음 접했을 때, 가장 먼저 떠오른 사람은 모순적인 말과 행동을 하던 직장 동료였습니다. 동기로 입사해 함께 으쌰으쌰하며 경직된 사내 문화를 바꿔보자던 그. 알고보니 제가 없는 자리에서 없는 말을 지어내며 오해의 구렁텅이에 저를 밀어놓고는 마주할 때는 세상 선한 얼굴로 제 편을 자처하더군요. 의도를 모르겠는 무조건적 악의를 가진 그 자의 마음도 지옥이었을텐데. 함께 지옥을 살자던 직장 동료가 궁금합니다.
저는 역사 속의 위인 중에서도 청춘의 열정과 비전을 갖춘 인물들에 대해 특별히 관심이 있습니다. 그 중에서도 알렉산더 대왕처럼 역사를 바꾼 인물이나 레온하르트 오일러처럼 과학과 기술의 발전을 이끈 인물들에 대해 알아가는 것이 정말 흥미롭습니다. 현대에서는 역시 창의성과 리더십을 발휘하는 혁신적인 인물들, 일론 머스크나 링거 박사 같은 사람들이 저의 호기심을 자극합니다. 그 분들의 삶에서 영감을 받고 제 삶 또한 주체적으로 이끌어 나가고 싶습니다.
설레이는 마음으로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재미나게 함 읽어볼게요~
저는 제가 젤로 궁금하답니다. 저를 알아가는 건 평생 숙제로 남기기로 하고, 알다 가도 모를 사람들이 주변에 많이 있지요. 저는 노모의 마음을 알다 가도 모르겠습니다. 말로는 괜찮다 괜찮다 , 힘든데 오지 말라 오지 말라 하시는 데 막상 가면 세상 좋아라 하시는 그 아이 같은 맘을 헤아려야겠지요. 선물도 이제 나이 들어서 다 필요 없다 하시며 정작 마을 회관에 가셔서 자랑하는 그 마음. 맘 따로 행동하시는 우리네 부모님들의 청개구리 같은(?) 귀여움을 있는 그대로 이해해 보기로 합니다.
제 자신을 가장 먼저 알아보고 싶습니다. 다른 사람들과 나는 어떤 것이 같고 어떤 것이 다른지, 내가 이해할 수 없다고 여기는 어떤 사람들을 바라보는 내 기준은 올바로 서 있는 것인지 등등. 나를 깊이 있게 바라봐보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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