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증정] SF가 상상하고 과학이 증명하다! 《시간의 물리학》 북클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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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의 삶에서 뭔가 난관에 봉착했을때 때로는 과거로 돌아가거나 미래의 나를 그려보기도 하지요....시간여행이란 말은 설레기도 하지만 두려움도 있는거 같아요...
멋진 통찰입니다! 지금과는 다른 무언가를 꿈꾼다는 점이 어쩌면 현재에 대한 두려움일 수 있겠어요. 관련해 갑자기 얼마 전 알게 된 시 한 구절이 생각나는데요. 황유원 시인의 <세상의 모든 최대화> 중에 나오는 말입니다. "현실도피는 없어, 현실의 최대화만이 있을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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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여러분! 그새 열 분이 더 오셔서 총 스물여섯 분이 되었어요. 어떻게 알고 모여주시는 건지 정말 기쁘기 그지없습니다🥹❤️ 혹시 모임 신청하시며 구글폼 작성 못 하신 분이 있다면 오늘까지 참여 부탁드려요! 새로 오신 분들은 시간여행에 대한 평소의 인상이 어떠셨나요? 좋아하는 또는 떠오르는 관련 작품도 알려주세요~!
다른 분들이 이야기하신 영화들, 예전에 재밌게 봤던 기억이 새록새록 나네요! 요즘 보면 과거로 회귀하거나 특정 시간대로 차원이동하는 이야기들이 많더라구요. 그런 경우 주인공이 어떤 행동을 해서 과거를 바꾸면 원래의 "현재 시간대"는 어떻게 되는가, 를 다루는 이야기들이 인상적이었어요. 거기서 평행우주, 멀티버스 개념까지 확장되면 더 다채로워지더라구요. 생각하다보니 시간여행이라고 봐야하나 싶긴 한데 <에브리씽 에브리데이 올 앳 원스>가 떠오르네요.
오오 맞습니다. 요즘의 트렌드(?)는 또 평행우주죠😆 저도 <에에올> 정말 좋아해요~!
시간 여행. SF의 단골 소재 중 시간 여행이 가장 가능성이 없다....는 이야기를 어디선가 보고 실망하던 중입니다. 그런데 이 책을 읽고 나면 "꼭 그렇지 만은 않다"는 생각을 할 수 있게 될까요? 기대됩니다. 시간 여행물로는 코니 윌리스의 <화재감시원> 로버트 하인라인의 <여름으로 가는 문> 쓰이 야스타카의 <시간을 달리는 소녀> 등이 생각납니다. 적어 놓고 보니 약간(?) 고전들이네요...^^
쓰이->쓰쓰이
마침 <시간의 물리학>에서 고전 SF를 많이 다루고 있습니다 ㅎㅎ 말씀하신 <여름으로 가는 문>이 176쪽에 등장하기도 하고요! 왠지 선생님께서 좋아하실 것만 같은 기분이 들어 두근두근하네요.
와~ 저도 두근두근합니다. <여름으로 가는 문>도 소개되었군요. 궁금하네요. 빨리 읽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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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의 물리학》 도서 증정 이벤트에 당첨되신 다섯 분을 알려드립니다. 박*희, 유*연, 안*일, 조*미, 오*웬 당첨자분들 축하드리며, 함께해주신 분들에게 한 번 더 감사의 말씀드려요 ❤️ 아쉽지만 당첨되지 못하신 분들도 모임과 함께 진행될 이벤트에서 선물 받아가실 수 있게끔 애써보겠습니다💪 당첨자분들께는 방금 안내 문자를 보내드렸으며, 다른 분들께서는 따로 도서를 준비해주시면 됩니다. 여름인가 싶을 만큼 몹시 더운 주말이네요. 다들 활기차고 행복한 주말 보내시기 바라요🥰
과거로 돌아가서 미래를 바꾸는 영화도 있지만, 시그널 드라마나 동감 영화처럼 다른 년도에 사는 사람들끼리 어떤 매체를 통해 일어나는 이야기들도 재밌는거 같아요 어쩌면 이게 과거나 미래로 가는거보다 더 현실성이 없지 않을까 싶긴하네요~
《시간의 물리학》에 따르면 <시그널>과 <동감> 속 매체를 통해 정보를 주고받는 시간여행도 가능성이 있겠다는 생각이 들어요 ㅎㅎ 놀랍게도 책 <4단계>에서 광속의 4.7배로 정보를 보내는 실험이 등장한답니다!
당첨의 큰 기쁨을 공유합니다. 그리고 감사합니다. ‘시간이라는 건 도대체 무엇일까?’ 이 질문을 받고 저는 시간(時間)의 신, 크로노스(Chronos)의 이름이 떠 올랐어요. Chronos는 "자식들을 잡아먹어 시간을 멈춘"이라는 우화적인 이미지를 가지게 되었고, 아들인 제우스(Zeús)가 아버지인 Chronos를 추방함으로써 시간을 이겨 그 후 신(神)들이 영생하게 되었다는 이야기가 생겨났지요? 'Father Time'의 이미지로 정착된 Chronos는 신화이고 과학의 영역인 물리학에서 시간의 본질에 대한 관점은 우주와 공간의 본질과 연결돼 끊임없이 달라져 왔지만 시간(時間, Time)은 결국 상대적이건 절대적이건 주관적이건 객관적이건 "시각과 시각 사이의 간격" 으로 보아야 타당하다고 생각합니다.
신화적인 의미의 시간 이야기도 흥미롭네요! 말씀해주신 관점으로도 책을 읽어나가며 감상 이야기해주셔도 좋을 듯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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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주 차 4/17(수)~4/23(화) : 서문, 1~3단계 안녕하세요, 여러분! 《시간의 물리학》 북클럽에 참여해주셔서 고맙습니다. 어느덧 수요일, 북클럽 시작일이 되었습니다! 오늘부터 3주간 즐거운 시간 보내보아요 🥰 본격적인 1주 차 미션에 앞서, 지금쯤이면 다들 책을 갖고 계시겠지요? 마침 얼마 전에 전자책도 나왔으니 편한 매체로 선택해주시면 됩니다. 무엇보다 표지부터 화려한 이 책을 처음 본 여러분들의 소감이 궁금합니다! 다들 어디에서 읽고 계신지도 궁금힌데요. 23일까지 SNS에 소감과 함께 인증샷을 남기고 모임에 링크를 공유해주시는 **다섯 분께 스타벅스 커피 기프티콘**을 드려요! 📢 더불어 1주차(서문, 1~3단계)의 미션을 공개합니다. 앞부분의 내용은 본격적인 내용에 들어가기에 앞서 기본 물리학 이론에 대한 내용이 주를 이룰 텐데요. 읽으시면서 마음에 드는 문장을 소개해주시거나 앞부분까지 읽은 소감을 나눠주세요. 책을 읽으시는 데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에 관련 영상도 하나 가져와봤습니다. 🔗 〈이미 시간 여행이 가능하다는 걸 알고 있는 과학자들〉 영상 링크 : https://youtu.be/gBaLaX8EnSk?si=ClsmHEVizR1t_sTF
실물 소감입니다. 일단 미국 고전 SF 영화를 연상하게 하는 독특한 표지 디자인이 시선을 훅 끕니다. 그리고 표지와 내지가 두꺼워서 마음에 듭니다. 두꺼운 내지를 만지면서 이건 분명 출판사에서 미는 책이다...라는 생각이 들었는데 맞겠죠?...^^ 저자인 존 그리빈의 독특한 이력도 흥미롭습니다. 과학자인 동시에 SF 소설가네요. 왠지 행복한 인생 사신 분 같습니다. 이제 찬찬히 읽어보겠습니다!
그때 그 시절 SF 감성을 시도했습니다! 정확히 짚어주셨어요! 손에 잘 잡히는 두께를 위해 내지도 도톰한 클라우드 100g 용지를 사용했지요😆 이렇게 꼼꼼하고 정확하게 즐겨주시는 독자님들 덕분에 일할 맛이 납니다!
재미있어요. 여기서도 시간 여행과 상대성 이론이 나오는데 강추합니다.
김보영의 스텔라 오디세이 트릴로지 세트 - 전3권 - Stellar Odyssey Trilogy김보영 작가의 SF 스텔라 오디세이 트릴로지 세트. 세 작품은 모두 우주여행을 주제로 담고 있으며 무한한 우주를 항해하는 동안 변화하는 시간과 공간이 사람들에게 어떤 의미를 가지게 되는지를 가슴 따뜻한 울림으로 표현하고 있다.
우리가 사는 오늘의 세계에서 시간의 화살은 언제나 엔트로피가 증대하는 방향을 가리킨다. 그렇다면 볼츠만 거품 내부에서도 그러지 말라는 법이 어디 있는가? 거품이 성장하는 동안 거품 내부의 엔트로피는 감소하지만 이 거품 안에 살고 있는 지적 존재에게 시간의 화살은 여전히 높은 엔트로피 상태의 열죽음을 가리키고 있을지도 모른다. 만약 우주가 '정말로' 팽창이 아니라 붕괴하고 있다면, 서로 멀어지는 것이 아니라 뜨거운 고밀도 상태를 향해 가고 있다면, 그 안에 있는 우리는 여전히 은하들끼리 서로 더 떨어져 있는 상태를 미래로 의식할 가능성이 있다.
시간의 물리학 - SF가 상상하고 과학이 증명한 시간여행의 모든 것 p48, 존 그리빈 지음, 김상훈 옮김
수정된 빅뱅 모델들 일부는 우주의 팽창이 언젠가는 멈추고 팽창 과정이 역전될 것이라고 예측하고 있기 때문이다. 그런 일이 실제로 일어난다고 가정하면 빅뱅이 역전되는 순간 시간 자체도 역전될까? 아니면 그런 일은 이미 시작된 것일까? 우리는 사실 시간이 거꾸로 흐르는 수축 중인 우주에 살고 있는데, 단지 그 사실을 깨닫지 못했을지도 모른다! 그게 아니라면 우주가 붕괴할 때 시간은 일상적인 의미에서 정말로 거꾸로 돌아가기 시작하는 것은 아닐까?
시간의 물리학 - SF가 상상하고 과학이 증명한 시간여행의 모든 것 p49, 존 그리빈 지음, 김상훈 옮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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