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증정] SF가 상상하고 과학이 증명하다! 《시간의 물리학》 북클럽

D-29
당첨되었어요. 어제 책을 받았는데요. 표지...강렬하네요 후훗. 작가님은 SF 에 매력을 느껴 물리학에 발을 들이고, 학자가 되어 SF 를 쓰셨다는군요? 인생자체가 기승전 덕후의 행복한 인생 아닌가요. 넘나 부러운 작가님 입니다. SF 소설을 읽으면서도 이게 과학적으로 말이 되는건가 안되는건가 짚어볼 능력이 없어 줄곳 궁금해만 하던 제게 딱 맞춘 책인것 같아 반갑고 감사합니다. 꼼꼼히 읽어보겠습니다.
덕후 기질이 부족한 저에게도 작가의 덕력이 너무나도 부러웠답니다 ㅠㅠ 이런 덕력을 감당(?)해내기 위해 번역가 선정에도 고심을 했답니다 ㅎㅎㅎ
또 다른 당첨자~~! 설레는마음으로 인사드립니다 😀 저도 어제 책을 받아봤는데요 반짝거리는 타이틀이 눈에 확 들어오네요! 저에게 가장 충격적이였던 유튜브 영상이 무엇이냐 물으면 꼭 대답하는 '시간이라는 환상' 영상을 추천드립니다ㅎㅎ https://youtu.be/h5EJZNIqN0k?si=Bk-4aTvvUhA2xUCt 시간은 흘러가는 것이 아니라 이미 정해진 공간들의 변화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한동안 꽤 오래 시간과 삶에대해 고민했던 기억이 나네요. 반짝이는 표지의 이 책을 읽으면서 또 반짝이는 고민을 해보고싶습니다 🥰🥰 3주간 모두들 잘 부탁드립니다
와아 새로운 영상 추천! 차원과 상대성 이론을 정말 잘 시각화한 영상이네요. 추천해주셔서 고맙습니다 ㅎㅎ 다른 분들도 보시면 도움이 될 듯합니다!! 😀
당첨되신 분들 부럽습니다ㅎㅎ 저는 서점에서 구매를 했는데 표지가 엄청 강렬해서 눈에 확 띄더라구요. 시간 여행이라는 소재는 항상 영화나 만화, 유튜브에서 가볍게만 접했던지라 이렇게 본격적인 도서를 읽게 될줄은 몰랐는데, 읽는 내내 표지의 사람처럼 멘붕의 표정을 짓게 될지도 모르겠네요 ㅎㅎ 그래도 이 북클럽에서 함께 읽으면 잘 따라갈 수 있겠죠...? 물리학에 조예가 깊진 않지만 흥미는 정말 많았던 만큼, 여러 가지 주제로 재미있는 이야기 많이 했으면 좋겠습니다. 잘부탁드려요!
서점에서 눈에 확 띄었다니 정말 기쁩니다,,, 독자분들의 시선을 빼앗기 위해 고심했는데 성공이네요! 저도 잘 부탁드립니다!!
첫번째 1단계까지 읽었는데 김보영의 스텔라 오디세이가 생각났어요. Kinematic time dilation과 gravitational time dilation을 복합한 Hafele Keating 실험에서 경제적인 문제가 따랐군요. 예전에 CERN을 견학할 기회를 가졌는데 거기서 만들어낸 입자들 검출에서도 상대성 원리가 적용되는지 몰랐네요. 블랙홀이나 이런 특수한 경우에만 적용되는 줄 알았는데 실은 우리가 매일 일상적으로 쓰는 GPS의 원리에도 시간팽창이 응용되는 점도 흥미롭네요.
와아 CERN에 다녀오셨군요! 부러운 경험입니다. 하펠-키팅 실험에서의 경제적인 문제는 너무 현실적이라 살짝 웃프기도 했네요😂<스텔라 오디세이> 검색해봤는데 무척 궁금해지네요...! 한번 읽어보아야겠어요.
앞으로 공간 자체와 시간 자체는 한낱 그림자처럼 사라질 운명이고, 오직 이 둘의 결합만이 독립적인 실체를 유지하게 될 것입니다.
시간의 물리학 - SF가 상상하고 과학이 증명한 시간여행의 모든 것 1단계: 시간과 공간은 유연한 시공간을 구성한다., 존 그리빈 지음, 김상훈 옮김
전 아인슈타인보다 SF의 대가 웰스가 더 일찍 시공간에 대한 통찰을 보여준 것도 놀라웠는데요. 'SF 작가들이 제시한 시간여행이 과학 논문이 콕 집어내지 못한 과학적 진실을 부각시킨 경우는 결코 드물지 않기 때문'이라고 서론에서 작가가 콕 집어내었 듯이 SF 장르에 대한 저의 심각한 무지를 드러내 주었네요. 아인슈타인보다 앞서 4차원이라는 개념을 특수상대성이론에 도입한 민코프스키 교수가 아인슈타인을 게으름뱅이라고 평한 것도 재미있구요. 상대성이론 얘기하면 아인슈타인만 떠올랐는데 오히려 여기서는 웰스가 "공간의 세 차원과 시간은 다르지 않으며, 유일한 차이점은 우리 인간의 의식이 시간을 따라 움직인다는 점이다"라고 한 문장과 민코프스키 교수가 강연 중에 말한 위의 문장이 가장 인상 깊었습니다.
오늘 빠르게 1단계까지 슈슉 읽어봤습니다! ㅎㅎ 가장 쉽게 '시간' 을 이해하기 위해서 '공간'을 먼저 이해해야한다는 말을 들은 기억이 나는데요. 이 책의 1단계에서 공간을 통해 시간의 특성들을 설명해준 이유가 나름대로 쉽고 빠르게 시간의 특성들을 이해시키기 위한 저자의 목적이지 않았나 싶습니다 ㅎㅎ 책의 1단계 마지막 즈음 실제로 시간이 특정 상황에서 다르게 흐른다는 과학적 가설을 멋진 과학자분들이 직접 실험을 통해 결과로서 증명해냈다는 구절들을 읽으며 상당히 짜릿 했네요!! 이거 참.. 어떻게 시간여행을 해 나갈지 미리 대비해 둬야할지도 모르겠습니다!😆
화제로 지정된 대화
날이 좋아 밖에서 책 사진을 찍어보았습니다🥰 ☕️ 스타벅스 커피 기프티콘☕️ 이벤트 다들 잊지 않으셨지요? 23일까지 SNS에 책에 대한 기대감과 함께 인증샷을 남기고 모임에 링크를 공유해주시면 다섯 분께 기프티콘을 드립니다! 많이많이 참여해주세요🥹❤️
책 표지는 외계인 침공 SF소설 같은데 내용은 각종 도식과 과학 법칙이 ㅎㅎ 함께 읽으면 완독할 수 있겠죠?^^ https://www.instagram.com/stories/kangsaem3/3349422802517425172?igsh=MXZvYm95eWhmNnh4NA==
ㅎㅎㅎ 안그래도 저도 오슨 웰스의 화성인 침공 같은 분위기 같아서... 좀 B급 정서의 책인가?했는데 내용은 완전 물리학 이론.. 근데 전 이런 이론물리학 내용도 재미있어요.. 워낙 공상소설 같은 상상을 자극시켜서..
월요일 출근을 회피하며..🥲 꽤 늦은 일요일 밤이지만 열심히 독서중입니다! 분명 이론들만 보면 꽤나 어려운 내용들인데 책 속 비유들이 찰져서인지 슝슝 읽히네요 ~_~ https://blog.naver.com/c_attor/223422826547
링크 접속하자마자 털 달린 아드님이 반겨주시네요 ㅎㅎㅎ 책을 편집하면서 말씀해주신 비유들을 보며 존 그리빈이 생각을 뻗어나가는 데 탁월한 사람이라는 게 많이 느껴졌습니다. 아무래도 그런 사람이기에 SF와 물리학을 함께 다룰 수 있었겠지요?!
궁극적인 시간의 화살표는 빅뱅 자체에 의해 제공된다. 당신이 우주의 어느 시간, 어떤 장소에 있든, 빅뱅은 언제나 과거에 위치하기 때문이다.
시간의 물리학 - SF가 상상하고 과학이 증명한 시간여행의 모든 것 존 그리빈 지음, 김상훈 옮김
다른 자연법칙으로부터 열역학 제2법칙을 도출하는 데 성공한 사람은 아직 아무도 없다. 제2법칙은 독립적으로 성립하며, 일상적인 세계에서 시간적인 방향성을 가지고 있는 유일한 법칙이다. 이 사실은 우리에게 우주가 평형 상태를 향해 가고 있으며, 그 상태의 기준이 무엇인지를 우리에게 알려준다. 바꿔 말해서, 우주는 최대 엔트로피와 최대 확률의 상태를 향해 가고 있다.
시간의 물리학 - SF가 상상하고 과학이 증명한 시간여행의 모든 것 존 그리빈 지음, 김상훈 옮김
우주가 '정말로' 팽창이 아니라 붕괴하고 있다면, 서로 멀어지는 것이 아니라 뜨거운 고밀도 상태를 향해 가고 있다면, 그 안에 있는 우리는 여전히 은하들끼리 서로 더 떨어져 있는 상태를 미래로 인식할 가능성이 있다.
시간의 물리학 - SF가 상상하고 과학이 증명한 시간여행의 모든 것 존 그리빈 지음, 김상훈 옮김
세계의 존재와 진화를 위한 투쟁에서 가장 중요한 쟁취 대상은 가용 에너지다.
시간의 물리학 - SF가 상상하고 과학이 증명한 시간여행의 모든 것 존 그리빈 지음, 김상훈 옮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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