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증정/굿즈] 소설 《화석을 사냥하는 여자들》을 마케터와 함께 읽어요!

D-29
표지가 너무 예뻐요. ^^ 잘 받았습니다.
와아! 멋진 인증사진 감사합니다 ㅎㅎ <화석을 사냥하는 여자들>은 온라인 서점으로 볼 때보다, 실물로 받아보셨을 때 감동이 더 한 책이라고 자신 있게 말씀드립니다 :)
이번 주 목요일(4/18)부터 약 3주간 북클럽이 진행됩니다. 현재 온라인 서점에서 도서를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북클럽 시작일까지 책을 꼭 준비해주세요 :) 북클럽 참여자분들을 위한 특별한 굿즈, "스마트폰 배경화면&굿노트 표지"를 준비했답니다. 이밖에도 독자님들이 <화석을 사냥하는 여자들>에 더 몰입하실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으니 기대해주세요! (*북클럽 굿즈 다운로드 링크는 북클럽 시작일에 공유드립니다!)
온라인 굿즈도 너무 예쁜데요. 기대됩니다 ^^
아직 책을 받아보지 못했는데, 받으신 분들 책을 보니 정말 기대되네요~
ㅎㅎ 기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역시 예뻐요^^
와아 오늘 주말 날씨가 정말 좋았죠! 반짝반짝한 날씨만큼 예쁘게 책 담아주셔서 감사합니다. ㅎㅎ 아직 북클럽 시작까지 시간이 조금 남았지만, 살짜쿵 맛보기로 읽어보신 독자님들도 계실까요~?
읽고 있어요 ~~~😉
책이 진짜진짜 이뻐요! 이런 영광을 실물로 보고 읽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화석 삽화도👍👍
저도 토요일에 책 잘 받았습니다+_+ 정말 감사합니다! 책 표지를 비롯하여 책 만듦새 전체가 너무너무 아름답네요+_+ 편집자님, 번역가님, 책디자이너님, 마케터님 등 이 책을 만드는데 참여하신 모든 분들의 열정과 노력과 탁월함에 감사 드립니다!
화제로 지정된 대화
👱‍♀️👱『화석을 사냥하는 여자들』 등장인물 미리보기 안녕하세요! 니들북 마케터 바늘이입니다. 어느새 북클럽 시작까지 이틀을 남겨두고 있네요! 두근두근한 마음으로 기다리고 있습니다 :) 독자님들께서 미리 책을 만나보실 수 있도록! 『화석을 사냥하는 여자들』의 두 주인공 메리 애닝과 엘리자베스 필폿을 중심으로 주변 인물들을 한 눈에 볼 수 있는 〈등장인물 관계도〉를 준비했습니다. 19세기 영국 리젠시 시대, 바닷마을 '라임 레지스'에서 운명처럼 만난 두 화석사냥꾼의 이야기! 인물관계도와 함께 『화석을 사냥하는 여자들』에 더 몰입하실 수 있기를 바랍니다📖 ▶아래 링크에서 이미지를 다운받으실 수 있습니다. (독서에 활용하세요!) https://drive.google.com/file/d/1ymR0zrC5R6vo7oRElMLS43ldF0FFGt_B/view?usp=sharing
어제 책 잘 받았습니다. 정말 최근 본 책 중에 색감도 표지도 제일 예쁜 것 같아요. 인물관계도가 있어서 보기 편하네요. 필폿 가족 소개는 의미상 엘리자베스의 동생, 오빠, 언니인 것은 알겠지만 필폿의 언니, 오빠, 동생은 언뜻보면 헷갈릴 수도 있겠어요^^ 예쁜 책 즐겁게 읽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독자님께서 말씀주신 것처럼 '필폿'이 아닌 '엘리자베스'로 기재하는 것이 맞지만, 이미지에 적합한 글자수를 맞추다보니 필폿으로 적게 되었습니다. (쑥스럽네요 ㅎㅎ) 세심히 살펴주셔서 감사합니다! 본문에서도 표지에 담긴 아름다운 화석 일러스트를 만나보실 수 있답니다. 19세기 화석사냥꾼들과 함께 작품 속에 등장하는 '특별한' 화석들을 함께 발견해보세요! :)
인물관계도 너무 좋아요. 외국소설은 영어이름이라 초반에는 인물이 자꾸 헷갈려서 인물관계도가 정말 필수인 것 같아요.
낼 부터 모임 시작이지만, 넘 궁금해서 못 참고 , 전 오늘 몇 장 읽었네요...한 20페이지 정도 읽었는데, 넘넘 재미있어요..사실 읽기전에 "메리 애닝" 에 대해 사전 조사 했는데, 읽는데 좀 도움이 되는거 같습니다.
ㅎㅎ 북클럽 일정과 독서 분량은 북클럽 참여자분들의 완주를 돕기 위해 임의로 설정한 목표이니, 각자의 속도에 맞게 자유롭게 읽어주셔도 됩니다! (읽기를 참지 못하셨다니 오히려 넘넘 행복하네요!) 말씀 주신 것처럼 '메리 애닝'에 대한 사전 지식이 있다면 『화석을 사냥하는 여자들』을 한층 더! 즐기실 수 있답니다. 메리 애닝 뿐만 아니라 엘리자베스 필폿 등 작품에 등장하는 대부분의 등장 인물이 실존 인물에서 모티브를 딴 인물이랍니다. (물론 많은 부분에 작가님의 상상력이 가미되어 있어요.) 내일 북클럽 시작일에 맞춰, 주인공 메리 애닝에 대한 간략한 소개를 전해드리겠습니다!
안에 삽화가 넘 멋집니다.
바다는 내게 그저 감사한 대상이었다. 바다는 먹을 물고기를 주고, 절벽에서 화석을 떼어 주고 , 해저에서 화석을 밀어내 주었으니까.
화석을 사냥하는 여자들 트레이시 슈발리에 지음
61페이지에 있는 글인데요, "바다는 내게 그저 감사한 대상이었다" 라는 말이 넘 좋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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