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증정/굿즈] 소설 《화석을 사냥하는 여자들》을 마케터와 함께 읽어요!

D-29
저두요.
화제로 지정된 대화
[🚩네 번째 독서 일정] ― 5/1(수)~5/7(화) : 10장까지(356p) 7. 밀물이 바닷가에 가장 높이 차오른 자국을 남기고 밀려나듯이 8. 모험 없는 삶 속에서 모험을 9. 내 평생 가장 큰 행복을 알리는 번개 10. 함께 말없이 [필수] 진도에 맞춰 도서를 읽고, 화제로 지정한 질문에 답을 남겨주세요! ✨『화석을 사냥하는 여자들』 깜짝 퀴즈 등장!(~5/7)✨ 아래의 폼에 답을 남겨주신 분들 중 세 분을 추첨해 커피 쿠폰을 보내드리려 합니다! 북클럽에 함께해주신 분들께는 전혀 어렵지 않으니, 꼭 참여하시고 선물도 함께 받아가세요 :) 🔗https://forms.gle/fur7ieXjXjge9te48
메리가 얻은 건 그게 전부구나 싶었다. 새로운 동물과 남자에게 영광을 돌리는 말 가운데 짧은 감사 인사. 메리의 이름은 과학 논문이나 책에 기록되지 못하고 망각될 터였다. 아무렴 이떠랴. 여자의 일생은 늘 타협의 대상이었다.
화석을 사냥하는 여자들 322, 트레이시 슈발리에 지음
화제로 지정된 대화
✨『화석을 사냥하는 여자들』 깜짝 퀴즈 등장!✨ 아래의 폼에 답을 남겨주신 분들 중 세 분을 추첨해 커피 쿠폰을 보내드리려 합니다! 북클럽에 함께해주신 분들께는 전혀 어렵지 않으니, 꼭 참여하시고 선물도 함께 받아가세요 :) 🔗https://forms.gle/fur7ieXjXjge9te48
링크 누르면 권한이 필요하다고 나와요.
저도 그렇네요. 뭔가 오류가 있나봅니다. ㅎ
링크 오류 수정하였습니다. 불편을 드려 죄송합니다!
부모가 자식에게 바라는 건 자식이 그저 자리잡고 사는 것뿐이야. 그동안 네가 네 일에 인정반지 못해 염려하는 걸 계속 지켜봤다. 하지만 보수 걱정을 하는 편이 나아. 정말 중요한건 그거 아니니? 화석은 장삿거리니까.
화석을 사냥하는 여자들 348, 트레이시 슈발리에 지음
화제로 지정된 대화
안녕하세요! 주말을 앞두고 찾아온 니들북 마케터입니다. 어느새 완독을 앞두고 마지막 질문을 드리게 되었는데요. 이미 많은 분들께서 세심히 읽어주셨지만 마지막 장의 '작가의 말'도 꼭 읽어보셨으면 좋겠습니다! :)
화제로 지정된 대화
Q4-1. 『화석을 사냥하는 여자들』과 함께 긴 이야기를 나누었는데요. 마지막 소감은 짧게 정리해보고자 합니다! 여러분만의 『화석을 사냥하는 여자들』 한줄평을 남겨주세요! (책 속 문장을 인용해도 좋습니다!)
전혀 몰랐던 여성 과학자를 알게 되어서 기분이 좋았습니다. 이 계기로 여성 과학자에 대해 한번 찾아보는것도 나쁘지 않을거 같습니다.
흙 속 아래 묻혀져 이름 없는 돌이 될 수 없는 여자들, 오랜 시간을 견뎌 화석 그 자체가 된 메리와 엘리자베스
우리가 잘 몰랐던 위대한 능력을 가지고 있었던 수많은 여성과학자들을 세상속으로 나오게 했다는 점에서 너무 좋았던 것 같아요. 메리와 엘리자베스처럼 우리의 역사속에서 많은 일을 했지만 제대로 알려지지 않은 사람들에 대한 이야기들이 더 많이 나오면 좋겠어요. 메리와 엘리자베스처럼 상대방을 더욱더 성장시킬 수 있는 조력자가 있다는 것은 정말 행복한 일이라고 생각해요.
인정받지 못하는 시대에 태어난 것은 그들의 불운이었으나 같은 시대에 태어나 서로를 만나게 된 것은 그들의 행운이었다.
두 여성 화석수집가들이 세상의 편견에 맞서 자신을 찾아가는 이야기
시대의 불리함을 연대로 헤쳐나가고자한 여성 과학자들의 이아기.
Q4-1. 숙녀가 되기를 기대한 세상에 태어났으나, 시대의 족쇄를 끊고 진흙 속에 기꺼이 뛰어들어 세상을 바꿀 발견을 이루어낸 두 여성 과학자의 이야기
무언가를 진심으로 같이, 뜻을 나누고 있는 사람과 함께 하고 있음이 얼마나 중요한지 깨닫게 되는 책이었습니다. 개인적으로 배경이 되는 시기에 특히, 여성이 무언가를 주도적으로 한다는 일 자체가 쉽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하고자 하는 걸 끊임없이 하면서 나와 같은 뜻을 가지고 있는 사람과 공유하고 응원하며 함께 힘쓴다는 게 너무 멋있었어요. 물론 중간 질투로 인해 사이가 잠시 서운해지기도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서로를 위하는 마음이 고스란히 잘 드러나는 결말을 보니 둘을 너무나도 응원하게 되었습니다. 사실 혼자서 무언가를 할 때, 나이 상황 등 무언가를 재고 따지는 경우들이 많았는데 이 책을 보면서 먼저 움직여봐야겠다는 생각을 했어요. 타인의 시선보다 나의 지적인 욕심과 실천이 나에게 더 커다란 선물을 가져다줄 때가 있음을 상상해보니, 결국 내가 원하는 걸 찾아가는 게 맞을 거란 생각도 하게 되었습니다.
다양한 시련을 감내해야만 했던 시대적 아쉬움을 두 여성 과학자의 존재감으로 해소하다.
화제로 지정된 대화
Q4-2. 번개가 남긴 메아리를 좇아 화석 사냥꾼이 된 메리는 엘리자베스를 끌어안으며 “내 평생 가장 큰 행복을 알리는 번개(352p)”를 느낍니다. 저는 북클럽을 함께한 여러분들의 이야기도 궁금한데요. 여러분의 삶에서 ‘번개’가 되어준 것은 무엇인가요? 번개를 맞은 듯 짜릿했던 순간, 혹은 나에게 번개가 되어준 누군가가 있다면 들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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