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꾸는 책들의 특급변소] 차무진 작가와 <어떤, 클래식>을 읽어 보아요.

D-29
너무 멋져요~~~!!!
감사합니다 ㅠ
저 어젯밤부터 <서른이지만...> 시간날 때마다 정주행중입니다. 한꺼번에 몰아보려니 넘 체력이 달려요. @-@ 그래도 책 오기 전에 다 봐야지...
재밌게 보세요~^^
와~~~ 연주가 정말 멋지네요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그리고 남기는 김에~ @게으른독서쟁이 그 드라마 이후로 가끔 이 곡이 생각나더라구요. 우설이는 그냥 잘 치는 취미생 정도로 남겠지만요. https://youtu.be/mV__CfsU5Vw?feature=shared
자까님께 떠맡긴다니 안심이요~ ^%^ 저도 <피아노의 숲> 만화로 주섬주섬 읽었어요. 뭔 애가 그리 피아노를 잘 치냐.. 천재는 타고 나는 군화~ 그러면서 읽었고. 어드매쯤 읽다가 끊겼는데.. 집에 만화책이 쌓여있기는 해요.
오늘 오후는 비탈리와 바흐의 여러 버전의 샤꼰느로 충만했습니다. 세상에서 가장 슬픈 음악이라는데 이어폰 끼고 누워서 눈감고 듣는데 왜 이리 좋죠?? 넘 좋더라고요. 여기 올려져 있는 샤꼰느에서 출발해 알고리즘으로 줄줄 엮인 샤꼰느들 중 레이첸이라는 연주가의 연주를 듣는데 좀 더 부드러우면서 슬픈 느낌이 들어서 이래저래 찾아 들었는데 되게 유쾌한 바이올리니스트네요. ㅎ 클래식은 어렵고 거리가 먼 듯 하면서도 듣고 있으면 어쩔 수 없이 빠져들고 마는 마력이 있네요. ㅎㅎ조오~타!!
조오~타!!
저는 봄이 되면 꼭 이 음악을 자주 듣습니다. 차이콥스키의 '오직 그리움을 아는 이만이(none but the lonely heart)" 차이콥스키의 성악과 피아노를 위한 가곡 중 하나인데요, 괴테의 <빌헬름 마이스터의 수업시대>의 구절을 가사로 썼어요. 여러분도 들어보시면 귀에 익숙할 겁니다. 차이콥스키는 겨울에 들으면 깊은 맛을 느낄 수 있다고하고 그리고 저도 겨울에는 차이콥스키만 집중적으로 듣지만요, 이 곡만은 특이하게 봄에 많이 들었어요. 봄이 되면 클래식 채널에서도 많이 들려주기도 해요. 저는 아주 오래전에, 간만에 번 인세로 밀린 의료보험금을 전부 납입하고 집으로 돌아가던 서글픈 봄날, 화창한 버스 안에서 이 곡을 들었는데요, 삶이 몹시 슬프고 괴로웠던 때 이토록 아름다운 선율이라니. 하며 어처구니 없어했던 일이 떠오릅니다 ㅎㅎㅎㅎ 저한테는 몹시 묘한 곡입니다. 그리고 제가 꼽는 가장 아름다운 곡이기고 하고요. 첼리스트 비욘 창의 첼로로 들어보세요. https://youtu.be/5D83fjpKFfA?si=J2ubVZtGOWEsOA_Y 클래식은 길고 지루하지 않아요. 소품이 우리를 잡아끌때가 많답니다.
이 밤에 클릭한 손가락이.. 있을 거란 걸 아신 거죠.. 왜 이리 절절합니까요..
@빨간리본 역시 배우신 분!!!
그... 그.. 그게... 유튭만 나오면 손꾸락이 나도 모르게.. 자석도 아닌데.. ㅠㅠ
그니까요. 진짜 들을수록 더 그렇습니다.
오 마이 오 마이.... 작가님~~ 이거 한 번만 들을 수가 없잖아요....ㅜㅡㅠ 아ㅡ진짜 왜 이리 가슴이 울렁이게... 들을수록 목구멍에, 눈에 뭐가 차오르려고 하는 거죠?? 역시... 첼로는 가슴을 울리는 소리입니다. 너무 좋아요. 감성 그 잡채....
여윽시~~!!! ㅎㅎ 한번만 듣게 되지 않죠!!!
봄에 어울린다는 게 무슨 말씀인지 알 것 같아요. 뭔가 가슴이 울렁울렁하네요.
@차무진 비오는 날 들으니 첼로 소리가 더 아득하게 들립니다. 그리고 첼리스트의 모습이 왜 그리 슬퍼 보이는지요. 덕분에 아름다운 음악을 알고 갑니다.
동감입니다. 음악은 어쩌면, 보는 것일 수도 있는 듯 해요.
첼로 연주로 들으니 색다른 맛이 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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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믐연뮤클럽] 9. 죽은 자를 묻고 그 삶을 이어갈 것인가 "살아 있는 자를 수선하기"[웰다잉 오디세이 2026] 1. 죽음이란 무엇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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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19. <콜카타의 세 사람> 메가 마줌다르2024.01.17. <참 괜찮은 눈이 온다 _ 나의 살던 골목에는> 한지혜2024.01.16. <이 별이 마음에 들어> 김하율2024.01.14. <각자 도사 사회> 송병기2026.01.01. <아무튼, 데모> 정보라2026.01.02. <버드 캐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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