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작가님의 글 뿐 아니라 클래식까지 공유하는 모임이라니!! 넘 멋집니다^^
전 우선 작가의 글이 참 와닿았습니다. 왠지 통의동 작업실에서 작가님의 시간이 느껴지더라구요. 누구에게나 그런 시간을 지나야 할 때가 있지만 작가님의 글과 클래식과 함께라면 그 시간이 덜 외롭고 덜 힘들게 각자의 그 시간을 걸어나갈 수 있을 거 같습니다
'부끄러운 원고이지만 나한테는 의미가 전혀 없지 않다. 세상에 버려진 존재처럼 살았던 시절 좁은 공간에서 하루, 한 달, 일 년을 홀로 작업하는 동안 내 의식과 영혼을 위무해 준 음악들이 참 많았다는 것을 알았고, 그 음악들에게 고맙다고 말할 계기가 되었다. 또 잘 이겨내 준 나를 칭찬하는 계기도 되었다.'
: 이번에 '위무하다'(위로하고 어루만져 달래다)란 단어를 처음 접했습니다 ^^;; 작가님의 책들은 참 새롭고 낯선 단어들이 많이 등장하네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