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꾸는 책들의 특급변소] 차무진 작가와 <어떤, 클래식>을 읽어 보아요.

D-29
화제로 지정된 대화
@모임 aㅏ... 제가 바보짓을 했네요. 처음에 모임 설정을 할 때에 13일까지로 설정한 줄 알았는데 21일까지 였습니다 (!) 아 앞으로 너무 많은 시간이 남아버려서 무슨 이야길 나눌까? 지금부터 고민하겠습니다. (바보다 난 바보가 분명하다) 다 다행히 다들 아쉬워 하고 계셨지만 ㅠㅠ 여 여러분 나누고 싶으신 이야기가 있으시다면?! 쿨 쿨럭. ;;;
ㅎㅎㅎㅎ 어쩐지... 이 방은 다른 방보다 좀 길다 싶었어요ㅎㅎㅎ
바보입니다 아흑 ㅠㅠㅠㅠ 뭔가 이상하더라니 ㅠㅠㅠ
@조영주 너무 많은 시간이 남아 버린 이 시점에, 『어떤, 클래식』 오프라인 북토크 & 음감회 소식을 올려도 될까요?! 놀라운! 포스터도 있고~ 신청 폼도 있는데요~~~ ^^
아유, 물론이죠!
올렸;;;습니다 모임지기님께서 화제로 지정?! 해 주시면 노란색으로 되던데 말이죠 ^^
ㅋㅋㅋㅋ 6월 1일 북토크가 또 있다기에 순차적으로 올리려고 했는데 먼저 올려주셔서 감사하고요, 저희 한우모임 작가들 박산호 임지형 장강명 정명섭 정해연 차무진 조영주 모두 갑니다! + 김하율 작가도 갈 듯요?!
아.... 정말 너무너무너무 가고 싶네요. ㅠㅜ
저도 깜짝 놀랐습니다 작가님 사진이, 왕자님이시죠 ^^
관악구 샬롱 드 북에서 (술은 못 마셔보고) 책은 사 봤기에! 6/1 북토크 소식 올라오기만 이제나 저제나 하고 있었거든요 충동적으로 불쑥, 올려 버렸습니다 헤헤헿
아. 살롱드북은 그 전날에도 행사가 있어서 ㅎㅎ;;; 그 행사 인원 모집하느라 공지가 늦게 올라간다기에 선수칠 수도 없어서 ;; 저도 어쩔 수 없이 대기타고 있었습죠. 대신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장례를 치르고 와서 몸이 곤하여 눕고만 싶은데 누운면 자꾸 나도 모르게 베갯잇이 축축해집니다. 흐르는 줄도 몰랐던 눈물에 당황하여 몸을 일으켜봅니다. 땀을 흘리는 운동도 해보고, 찬란한 봄 햇살아래 서 보지만 마음이 자꾸 후회의 지옥으로 내달립니다. 그 사이사이 이틀동안 <어떤, 클래식>을 읽으며 위로가 되었습니다. 한파가 몰아치던 크리스마스 이브날, 홀로 작업 실에 틀어박혀 「비창」을 틀어놓고 눈물을 뚝뚝 떨구(p151)는 곰 같은 외형의 작가에게서 편안함을 느꼈습니다. 작가는 음악을 이야기로 보여주고 묘사로 클래식을 극대화할 수 있음을 알게 되었네요. <여우의 계절>의 잔혹함과 철처함 뒤에 숨겨두었던 묵직한 사람을 <어떤 클래식>에서도 만난 것 같은 기분입니다. 작가님의 다른 작품 (우선 <인 더 백> 부터) 들도 읽어보려 합니다. 조영주작가님의 착각덕에 마지막 숟가락 얹었습니다. 👍
빈례를 치르셨군요. ㅠㅠ 건강 잘 챙기십시오. ㅠㅠ
지금 무슨 곡 듣고 계신가요~~~ 제 폰에서 지금 흐르는 곡은 Chopin: Andante spianato et Grande Polonaise brillante in E flat, Op. 22 Andante spianato (쇼팽: 안단테 스피아나토와 화려한 대 폴로네이즈 내림마장조 작품번호 22)네요.
아 저는 현재 이불빨래가 끝났다는 세탁기 알림노래를 듣고 있었습니다...
저는 퇴근은 했는데 주부의 생활전선으로 최대한 늦게 들어가려고 직장 근처 카페에 엉덩이 붙이고 있습니다.ㅋㅋ 빨래는 내일....
와 좋은 직장이네요 벌써 퇴근하시고... 잘 쉬다 들어가이소
저는 딱히 클래식을 골라듣지는 않아요. 대신 EBS나 KBS클래식을 틀어놓고 있는지라.. 듣다가 어라? 좋네~ 라는 느낌이 나는 음악이 있으면 선곡표를 확인합니다. 일에 집중하다 보면 뭔 음악인지도 모르다가 집중력이 떨어지면 그제서야 음악이 들린다고나 할까요.. 그러고보면 두 가지 일을 한꺼번에 못하는 단세포라 그런가봅니다~ 소개해주신 음악들을 찾아듣다보니 다 너무 좋아요~ 어느 순간에 떠오르는 클래식이 있다는 건 참 멋진 거 같아요~
그렇고만여. 저는 계속 주술회전 애니메이션 주제가 모음집이랑 영화 챌린저스 ost만 듣고 있는데...
극장판 주술회전 0어린 시절, 소꿉친구인 오리모토 리카를 교통사고로 눈 앞에서 잃은 옷코츠 유타. 옷코츠는 원령으로 변한 리카의 저주에 괴로워한 나머지 자신도 죽기를 바라지만, 최강의 주술사인 고죠 사토루에 의해 주술고전에 들어가게 된다. 그리고 동급생인 젠인 마키, 이누마키 토게, 판다를 만나면서 굳은 결심을 한다. 한편 옷코츠와 친구들 앞에 과거에 일반인을 대량으로 학살해서 고전에서 추방된 최악의 주저사인 게토 스구루가 나타난다. 주술사만의 낙원을 만들려는 게토는 비술사를 섬멸하겠다면서 신주쿠와 교토에 천의 저주를 내리는데...
챌린저스스타급의 인기를 누리던 테니스 천재 타시는 부상으로 인해 더 이상 선수 생활을 하지 못하고 지금은 남편 아트의 코치를 맡고 있다. 연패 슬럼프에서 빠져나오지 못하는 아트를 챌린저급 대회에 참가시킨 타시는 남편과 둘도 없는 친구 사이이자 자신의 전 남친인 패트릭을 다시 만나게 된다. 선 넘는 세 남녀의 아슬아슬한 관계는 테니스 코트 밖에서 더욱 격렬하게 이어지는데… 결승전 D-DAY, 가장 매혹적인 랠리가 시작된다!
주술회전 들음 막 어지럽고 뱅뱅 돌고 그런 거겠죠~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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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으로 듣는 음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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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믐이 자신 있게 고른 이 시대의 고전
[그믐클래식 2025] 1월, 일리아스 [그믐클래식 2025] 2월, 소크라테스의 변명·크리톤·파이돈·향연[그믐클래식 2025] 3월, 군주론 [그믐클래식 2025] 4월, 프랑켄슈타인
같이 연극 보고 원작 읽고
[그믐연뮤클럽] 9. 죽은 자를 묻고 그 삶을 이어갈 것인가 "살아 있는 자를 수선하기"[그믐연뮤클럽] 8. 우리 지난한 삶을 올바른 방향으로 이끄는 여정, 단테의 "신곡"[그믐연뮤클럽] 7. 시대와 성별을 뛰어넘은 진정한 성장, 버지니아 울프의 "올랜도"
[그믐연뮤클럽] X [웰다잉 오디세이 2026]
[그믐연뮤클럽] 9. 죽은 자를 묻고 그 삶을 이어갈 것인가 "살아 있는 자를 수선하기"[웰다잉 오디세이 2026] 1. 죽음이란 무엇인가
계속계속 책읽기 by Kiara
2024.01.19. <콜카타의 세 사람> 메가 마줌다르2024.01.17. <참 괜찮은 눈이 온다 _ 나의 살던 골목에는> 한지혜2024.01.16. <이 별이 마음에 들어> 김하율2024.01.14. <각자 도사 사회> 송병기2026.01.01. <아무튼, 데모> 정보라2026.01.02. <버드 캐칭>
2026년에도 한강 작가의 책 읽기는 계속됩니다!
[한강 작가님 책 읽기] '작별하지 않는다'를 함께 읽으실 분을 구합니다![라비북클럽](한강작가 노벨문학상 수상기념 2탄)흰 같이 읽어요노벨문학상 수상 한강 작가 작품 읽기 [한강 작가님 책 읽기] '소년이 온다'를 함께 읽으실 분을 구합니다.한강, 『여수의 사랑』 : 미래가 없는 자들을 위한 2026년의 시작
다정한 모임지기 jena와 함께...어느새 일 년이 훌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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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산호 작가의 인터뷰집
[웰다잉 오디세이 2026] 2. 죽음을 인터뷰하다 책 증정 [박산호 x 조영주] 인터뷰집 <다르게 걷기>를 함께 읽어요 [책 증정] <이대로 살아도 좋아>를 박산호 선생님과 함께 읽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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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방연희 북클럽] 정보라, 최의택 작가와 함께 <이렇게 된 이상 포항으로 간다> 읽기정명섭 작가와 <어차피 우리 집도 아니잖아> 읽기[책방연희X그믐] 책 읽다 절교할 뻔 [책방연희X그믐] <책 읽다 절교할 뻔> 번외편 <내가 늙어버린 여름>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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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가의 인생책> 윤석헌 번역가와 [젊은 남자] 함께 읽기<번역가의 인생책> 이평춘 번역가와 『엔도 슈사쿠 단편선집』 함께 읽기<번역가의 인생책> 송은주 번역가와 클라우드 아틀라스 함께 읽기
🎁 여러분의 활발한 독서 생활을 응원하며 그믐이 선물을 드려요.
[인생책 5문 5답] , [싱글 챌린지] 완수자에게 선물을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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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믐밤] 44. <걸리버 여행기> 출간 300주년, 새로운 세상 상상하기 [마포독서가문] 서로서로 & 조은이책: <걸리버 여행기>로 20일간 여행을 떠나요!<서울국제도서전> 함께 기대하며 나누는 설렘, 그리고 책으로 가득 채울 특별한 시간!걸리버가 안내하는 날카로운 통찰에 대하여
<코스모스> 꼭 읽게 해 드리겠습니다!
2026년 새해 첫 책은 코스모스! 코스모스, 이제는 읽을 때가 되었다![인생 과학책] '코스모스'를 완독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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