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 유령들 왠지 매력적이에요 목적성도 뚜렷한데 짠하기도 하고
음악 사랑하는 맴도 느껴지고요
눈 안 빨갛고 머리만 안 풀어헤치면 저도 좀 보고 싶어요
[꿈꾸는 책들의 특급변소] 차무진 작가와 <어떤, 클래식>을 읽어 보아요.
D-29

꽃의요정

장맥주
구천을 떠도는 가엾은 넋들... 제령해야 하옵니다.

윈도우
요하네스를 늘 따뜻하게 보살피고 지원해주셨던 어머니는 아버지보다 17살 연상이었습니다. 아마도 클라라 슈만과 브람스와의 관계를 이해하는 하나의 실마리가 될 수도 있겠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클라라 슈만의 '노투르노' 같이 들어요~
https://youtu.be/jk7VGfhlCuU?si=MGrhCAuSR4bqHJQR

조영주
즐겁게 들어보겠습니당 :D

여름섬
오늘 제가 사는곳은 잔뜩 흐린날인데 조용히 눈감고 들으니 너무 좋네요~~
감사해요^^

조영주
@모임 여 여러분 제 책 모임 시작했는데 차 참여 호 혹시... 털썩
https://gmeum.com/gather/detail/1415

꽃의요정
신청했습니다~!

장맥주
신청했습니다~~~. 기대됩니다! ^^

조영주
감사합니다! 곧 차무진 북토크 공지도 올라옵니다! 현재 포스터 준비중 🎶

빨간리본
신청했슈~
쩡이
책 인증샷입니다. 다들 클래식애호가들이신가봐요~ 클.알.못은 많이 배우고 가려 합니다.^^


조영주
ㅎㅎㅎ 저도 클알못이라서요, 어려운 이야기는 차무진 작가님께 맡기고 저는 소소하게 잡담만 담당중입니다! 반갑습니다!
인명
우연히 들른 이곳의 참여자 대화를 읽다가 책을 구입하게 되었답니다. 영화, 음악, 책...등 오가는 다양한 이야기들을 보며 ‘난 그 동안 무얼 했지?’ 싶네요:)

조영주
ㅎㅎㅎ 저도 클래식은 잘 모릅니다. 함께 이야기하며 조금씩 견문을 넓혀 나가는 거죠 뭐 ㅎ
인명
네ㅎ 많이 배워 가겠습니다!!
오전 내내 ‘모차르트 클라리넷 협주곡 2악장 아다지오’를 들었어요. 편안하면서도 아련한 느낌, 참 좋네요~

하뭇
베토벤 이야기가 많네요. 책을 읽고 나서 베토벤 마스크를 검색해봤는데, 책에 나온 두 개 말고 하나가 더 있는 거 같은데 딱 이 기사에만 사진이 있는 게 좀 이상하긴 해요. 진위 여부가 궁금하네요. ^^;; 혹시 몰라 링크 올려봅니다.
https://www.newscj.com/news/articleView.html?idxno=782504

하뭇
베토벤의 손 석고 본이 있는 건 처음 알았어요. 작가님 글을 읽고 사진을 보니, 정말 베토벤이 고독한 삶을 살았을 것 같아요.


여름섬
데스마스크, 라이프마스크, 손 석고본까지~
베토벤에 대해 많은걸 알게 됐네요~
유명인은 정말 힘들었겠군요~

차무진
저 당시 스마트폰이 있었다면 마스크까지 제작하지 않았을텐데. 그러면 좀 더 수월했을까요? 아니면, 더 불편하 고 힘들었을지도요. 베토벤, 술먹고 비틀거리며 걷는 사진! 베토벤 여성에게 차이고 칩거 중 등등....온갖 이슈메이커 였을듯요!

차무진
음. 잘은 모르겠는데요, 이 동산의료원에서 보관하는 라이프 마스크는 우리가 아는(책에서 소개된 라이프 마스크)와 동일한 것으로 보여요. 월계관을 쓴건, 당시 라이프 마스크를 떠서 여러 버전으로 유통했다는 영문 기사를 본 적이 있는데 그것들 중 하나가 아닐까 하는 추측이 드네요. 기사는 월계관을 저렇게 쓴 라이프 마스크 버전은 처음 공개된다 이런 뜻이 아닐까요? 아무튼 제 추측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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