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꾸는 책들의 특급변소] 차무진 작가와 <어떤, 클래식>을 읽어 보아요.

D-29
역시~ 하루키 책이 번역 안 되었을리 없을 것 같았는데, 찾아주셨네요! 그런데 저 책은 정말 둘이 음악에 대해서만 이야기해서 클래식 음악 애호가가 아닌 독자들이 읽기에는 접근성이 좀 떨어져요. 그러고 보니, 클래식 음악 관련해서 하루키가 쓴 두 책이, 오자와의 대화 책은 내용적으로 너무 깊게 들어가고, 레코드에 대한 책은 음악 자체에 대한 감상보다는 그야말로 수집가적인 입장에서 쓴 책이라 만족할만한 독자층이 한정되어있을 것 같습니다.
오~ 이 책인가요? 있네요~ 읽어 볼게요 클래식을 책으로 배우는 여자 ㅎㅎ
오자와 세이지 씨와 음악을 이야기하다일본을 대표하는 마에스트로 오자와 세이지와 세계가 주목하는 작가 무라카미 하루키가 만났다. 솔직한 아마추어 무라카미 하루키가 묻고, 담백한 마에스트로 오자와 세이지가 하는 답으로 구성된 품격 있는 클래식 여행이 펼쳐진다.
하루키와 오자와 세이지의 대담집이 훨씬 깊이가 있고 내용도 재미있습니다. 얼마전에 돌아가신 오자와세이지님은 아시아인으로 유럽에서 인정받는 지휘자였습니다. 이런말은 좀 그렇지만 클래식의 변방인 아시아인으로는 그가 대가 탑티어 안에 들어 있습니다. 오자와 세이지가 생각하는 음악에 관한 여러 철학들을 읽어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siouxsie 아~~저는 어느 해던가 우연한 기회에 말러 곡을 연주하는 곳에 갔었는데 한 곡이 30분 넘게 이어져서 아주 힘들었던 기억이 납니다. 제게는 가까이 하기엔 너무 먼 음악이었답니다. 이 참에 말러를 깊게(?) 알아볼까 합니다.
얼마 전에 <타르>를 보고 말러를 떠올렸다가, 브래들리 쿠퍼가 이상한게 만든 <레너드 번스타인> 영화를 보고, 천인 교향곡이라 불리는 '교향곡 제8번'을 레너드 번스타인이 지휘하는 영상을 유튜브에서 봤는데....그냥 와~ 웅장하다..정도였어요. 심지어 '말러와 1910년의 세계'도 읽었는데...결론은 잘 모르겠는 말러의 세계~
참고로 책방 연희 북토크는 저도 갑니다요 ㅎㅎ 혹시 오실 생각 있으실지 모르니 링크 냄겨놓을게용 https://m.blog.naver.com/PostView.naver?blogId=chaegira_22&logNo=223400375807&proxyReferer=&noTrackingCode=true
오! 링크 감사합니다
에공 가고 싶은데 저날 돌봄샘이 안오시는 날이네요 ㅜㅜ 초딩 졸업하면 진정한 자유부인이 될거야요!
보내 주신 책을, 이번 기회에 함께 읽어야지요~🫶🤗
반갑습니다!
화제로 지정된 대화
@모임 책증정 이벤트 참여하실 분들을 위한 신청 링크입니다! https://form.naver.com/response/A-1yA5G6g2bP1l9jgcJ_Og 총 15분을 뽑아 출판사에서 직접 보내드려요!
오호~ 책 증정까정~~~ ^&^
우와~ 오프라인 클래식 음악 감상회라니...... 너무 설렌다요~!!
오프라인 감상회!!! 어떻게 할지 지도 설렙니다요!!!
신청합니다~. 클래식 음악 좋아합니다. 더 많이 알고 싶어요. 들으면 들을수록 빠져드는 클래식 세계~.
저도 왔어요. 클래식은 모르지만, 클래식 이야기(+작가님의 사랑이야기)는 재미있으니까.
신청합니다. 책은 이미 구매하였습니다. 저한텐 책을 보내주지 않으셔도 됩니다. :-)
good!!!
으흐흐, 잘 오셨어요!!!!
전 하루키의 저 책이 있긴 있지만 아직 읽지는.... ㅋ 몇 년 전에 온다 리쿠의 《꿀벌과 천둥》이라는 소설을 읽으면서 해당하는 작품을 모두 찾아들으며 읽은 적이 있는데요. 시간은 오래 걸렸지만 워낙 피아노를 좋아하는터라 정말 즐겁게 읽은 적이 있습니다. 이번에도 그래보려고요. ㅎㅎ 근데 드라마, 영화, 책, 라디오, 팟캐스트, 유튜브를 통해 아무리 듣고 들어도 제목이 영 머리에 안 들어와요..... 너무 답답해요. 예전에 알던 것들도 뒤죽박죽... ㅜㅡㅠ
작성
글타래
화제 모음
지정된 화제가 없습니다
[책나눔 이벤트] 지금 모집중!
[알렙/전자책증정]《서울리뷰오브북스》 2026년 여름호 함께 읽기 모임!당신은 더 잘 쓰게 된다 - 저자와의 대화
💡독서모임에 관심있는 출판사들을 위한 안내
출판사 협업 문의 관련 안내[모임] 간편 독서 모임 만들기 매뉴얼 (출판사 용)
그믐 새내기를 위한 가이드
그믐에 처음 오셨나요?[메뉴]를 알려드릴게요. [그믐레터]로 그믐 소식 받으세요
웰다잉 오디세이로 계속 이어집니다
[웰다잉 오디세이 2026] 7. 어떻게 죽을 것인가[웰다잉 오디세이 2026] 6. 잘못은 우리 별에 있어 [웰다잉 오디세이 2026] 5. 죽은 다음
천천히 읽어요
세계문학전집 느리게 읽기 (1) 브람스를 좋아하세요...[함께 읽는 과학도서] 천천히 곱씹으며 느리게 읽기 <지구의 짧은 역사> 3부
안 노란 책을 찾아라!
안노란 책 리뷰 <지금, 그리고 그때>안노란책 리뷰 <슬픔의 물리학> 게오르기 고스포디노프안노란 책 리뷰 <영원히 계속되다가 끝이 난다 > 앤 드 마르켄안노란 책 리뷰 <메데이아> 에우리페데스안노란 책 리뷰 <죽은 이는 모두 날아오른다> 요하임 마이어호프
새벽엔 느낌 좋은 소설로 하루 시작해요
[느낌 좋은 소설 읽기] 3. 아쿠아리움이 문을 닫으면[느낌 좋은 소설 읽기] 2. 오버스토리 [느낌 좋은 소설 읽기] 1. 모나의 눈
아티초크의 멋진 책!
[아티초크/책증정] 세계 여성 시인선 100『슬픔에게 언어를 주자』와 함께해요.[아티초크/시집증정] 감동보장! 가브리엘라 미스트랄 & 아틸라 요제프 시집과 함께해요.[아티초크/책증정] 구병모 강력 추천! W.G. 제발트 『기억의 유령』 번역가와 함께해요.
‘인생 록 음악’ 추천!
[그믐밤] 49. 국제 암석의 날 기념, ‘인생 록 음악’ 추천해주세요[김영사/책증정] 대화도 음악이 된다! <내일 음악이 사라진다면> 함께 읽어요[그믐밤] 33. 나를 기록하는 인터뷰 <음악으로 자유로워지다>
새폴스키의 책을 읽습니다
[책걸상 '벽돌 책' 함께 읽기] #36. <모든 것은 결정되어 있다>[책걸상 '벽돌 책' 함께 읽기] #18. <행동>
동구권 SF 함께 읽어요!
[함께 읽는 SF소설] 12.신이 되기는 어렵다 - 스트루가츠키 형제[함께 읽는 SF소설] 11.노변의 피크닉 - 스트루가츠키 형제
🎁 여러분의 활발한 독서 생활을 응원하며 그믐이 선물을 드려요.
[인생책 5문 5답] , [싱글 챌린지] 완수자에게 선물을 드립니다
이기원 단장과 함께 스토리의 비밀, 파헤칩니다
스토리탐험단 시즌2 : 장르의 해부학 1. 호러스토리탐험단 시즌2 : 장르의 해부학 2. 액션 + 로버트 맥키의 액션스토리 탐험단 시즌 2 : 장르의 해부학 읽기 3. 신화 4. 회고록과 성장물
소설로 읽는 기후위기·인류세
[소설로 읽는 기후위기·인류세 - 우리는 왜·어떤 다른 세상을 꿈꾸는가?] - 4회차[소설로 읽는 기후위기·인류세] - (3) 프랑켄슈타인[소설로 읽는 기후위기·인류세] 2회차 『로빈슨 크루소』(다니엘 디포, 1719)[소설로 읽는 기후위기・인류세 - 우리는 왜·어떤 다른 세상을 꿈꾸는가?] 1회차-마션
히어로와 함께
카라마조프의 피도스토옙스키와 29일을[그믐연뮤번개] 3. [독서x관극x모임지기 토크] 우리 몸에 살고 있는 까라마조프를 만나다슬기로운 과학자의 여정
3권의 책 종류
『육식의 종말』완독 하기! (책 증정)[김영사/책 증정] 장안의 화제! 노화과학을 다룬 <우리는 왜 죽는가>를 함께 읽어요 [인플루엔셜/책증정] 진정한 앎은 무엇인가? <지식의 탄생> 읽고 함께 이야기해요!
청명하다, 꾸준히 읽는 중
독서기록용_웍과 칼독서기록용_필요의 탄생독서기록용_제자리에 있다는 것독서 기록용_유성기의 시대, 유행시인의 탄생
삼국지를 가슴에 품다
삼국지 전권독파 - 요시카와 에이지 버전으로[모집] 평생의 숙제 인간관계, 삼국지의 영웅들에게 답을 묻다 (w. 『최소한의 삼국지』)
혼자이기에 오히려 깊이 읽은 책들
<인간의 대지> 오랜만에 혼자 읽기 『에도로 가는 길』혼자 읽기천국의 열쇠 혼자 읽기거실의 사자 : 고양이는 어떻게 인간을 길들이고 세계를 정복했을까
부커상을 받았어요
[책증정][1938 타이완 여행기] 12월 18일 오후 8시 라이브채팅 예정! [이 계절의 소설_봄] 『벵크하임 남작의 귀향』 함께 읽기[Re:Fresh] 3. 『채식주의자』 다시 읽어요.[서울국제작가축제X비채] 버나딘 에바리스토의 <소녀, 여자, 다른 사람들> 함께읽기 챌린지
모집중밤하늘
내 블로그
내 서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