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꾸는 책들의 특급변소] 차무진 작가와 <어떤, 클래식>을 읽어 보아요.

D-29
성신여대입구역 근처에 있는 '카페온더플랜'이에요 ^^
오, 서울 가서 근처 갈 일 생기면 꼭 들르겠심다!
앗. 성신여대 쪽 자주 지나가요!! ㅎㅎㅎ 이 카페도 한번 가봐야겠네요
에스프레소 좋아하시면 사유커피스탠드나 멜랑슈도 추천합니다.
에스프레소만 먹습니다!!! 꼭 가보겠습니다!
에스프레소 동지라니 반갑네요. 옥수역 근처에 에스프레소 바가 있다고 들었는데 못 가봤습니다. 제가 마신 에스프레소 중 최고는 십 수 년 전 나폴리 가던 기차 안 에서 팔던 그 커피였답니다. 그나저나 작가님 이름이 일과 참 잘 어울린다는 생각이 듭니다.
저는 대학로 성대 앞에 있는 까페마띠에르 에 자주 갑니다. 거기 에프스레소 꽤 퀄이 좋습니다. 강북쪽에선 제 경험상 다섯 손 안에...ㅎㅎㅎ물론 제 개인적...경험입니다.
오! 저도 대학로 자주 가는데 여기도 저장해 놓겠습니다. 저장해놓고 보니 저도 가본 적이 있는 곳이네요.^^;
[책인증] 많이 늦었지만… 오늘부터 시작해도 될까요? 🤗
아유, 반갑습니다. 제가 실수로 모임 기간을 8일 더 늘여놓은 게 -_-;;; 정말정말 다행입니다. 후후...
아니, 모임이 이제 시작인 거에요? 우와. ㅎㅎㅎ 저는 일찌감치 시작된 것으로 여겼어요. 끝날때가 되어가나, 했었는데. 이제 시작이라니. ㅎㅎㅎㅎ 다들 봄인데 좋은 음악들 하나씩 소개해주세요!!! 클래식이 아니더라도 유투브 영상을 걸어놓고, 그 음악에 관한 이야기를 하면 재미있을 듯합니다.
4월, 꽃들이 수런 수런 아름다운 계절인데 어제 오늘 참 마음이 그러네요. 해서 같이 듣고 싶은 음악을 공유합니다. https://youtu.be/1Gw8JU53SWY
아... 초반에 클라리넷... 소리... 완전 끌려 들어와버렸어요. 이거 항상 앞부분만 듣고 길게 들어본 적이 없는데 오늘 완전 빠져서 들었습니다. 고맙습니다.
@게으른독서쟁이 그쵸? 클라리넷 소리가 참 아름답습니다. 이 곡 들으면 가슴이 살짝 많이 멜랑꼴리 해집니다. 완전 빠져서 들으셨다니 저도 참 고맙습니다.
오호호 브람스 클라리넷 오중주!!! 좋아하시는군요! 이거 정말 반갑네요!!! 깊은 우울을 느끼는 가을에만 어울릴 줄 알았느데....지금 들어보니 봄에도 잘 어울립니다!!!
책을 기다리며 힘찬 출발을 위해 저도 한 곡 공유합니다! https://youtu.be/IgEaS_d6qUE?si=Hjrk9Uvnlf8Njy5B
기타 퀸텟은 처음 듣습니다. 플라멩고가 생각나는 음악입니다. 딱 한 번 스페인에서 플라멩고를 본 적이 있는데 그때 홀딱 반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기타 소리도 참 좋으네요. 먼 옛날, 회사에 '웨딩케익'을 잘 부르던 안 잘생긴 선배가 있었는데 회사 행사 때마다 기타 치던 모습도 떠오릅니다. 캐스터네츠(?)가 이렇게 멋진 거였군요. 덕분에 좋은 음악을 알고 갑니다.
보케리니 키타오중주군요! 짝짝짝!짜자짝! 이햐. 이방 손님들, 정말 멋진 곡들을 즐기시네요.
연주 끝나고 관객들이 브라보~하며 박수를 치는데 저도 모르게 같이 치고 있는 ㅎㅎㅎ 뒷부분에 갑자기 캐스터네츠 소리가 나가지고 깜놀!! 어디서 나는거지 했는데 우리 첼로연주자님께서 열일하시더라고요. 초반부분 들을때도 '앗 스페인이다. 플라멩고 느낌인데?'라고 생각했는데 후반부에 캐스터네츠 소리때문에 더 플라멩고 같은 느낌이 든 거 같아요. 보케리니 음악가는 몰랐는데 너무 잘 들었습니다. 모든 현들이 잘 어울렸지만 역시 중반이후 첼로 배경에 기타선율이 제일 귀를 사로잡더니 젤 기억에 남네요. 새로운 음악가를 알게 되었습니다~ 고맙습니다~ㅎ
다덜 추천하시기에 저도 하나. 스트라빈스키의 봄의 제전입니당 https://youtu.be/5UJOaGIhG7A?si=qILJzyrEF-7cOEd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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