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차무진 작가님의 『스토리 창작자를 위한 빌런 작법서』를 읽고 있는데, 여기서도 메릴 스트립이 나와서 반가웠습니다. 작가님의 메릴 스트립 사랑이 두 책에 골고루 담겨 있네요. 정작 저는 빌런 작법서에 나오는 《메디슨 카운티의 다리》는 보지 못했고 저도 메릴 스트립 하면 제일 먼저 떠오르는 영화가 《죽어야 사는 여자》예요. 개봉 당시에는 다들 그냥 가벼운 코미디라고 받아들였던 거 같은데 은근히 시간을 버티고 오래 회자되네요.
그런데 저는 조금 전까지 《슈렉 2》의 요정 대모를 메릴 스트립이 연기했을 거라고 철썩같이 믿고 있었습니다.

스토리 창작자를 위한 빌런 작법서 - 당신의 이야기를 빛내줄 악당 키워드 17"빌런이 매력적이면 그 이야기는 실패하지 않는다." 대학 등에서 10여 년간 스토리텔링을 강연해온 소설가이자 시나리오 작가인 차무진이 자신의 강의 노트를 정리하여 빌런 작법서를 펴냈다.

슈렉 2더 크고 신나는 세상! "겁나먼" 왕국에서 펼쳐지는 끝없는 상상! 꿈결같은 허니문에서 돌아온 슈렉과 피오나. 이 행복한 녹색 커플은 "겁나먼" 왕국의 왕과 왕비인 피오나의 부모님으로부터 초청장을 받는다. 드디어 도착한 왕국에는 모든 시민들이 기대에 부풀어 그들을 기다리고 있는데... 덜리는 맘으로 슈렉이 모습을 드러내는 순간, 멋진 왕자를 기대했던 모든 이들은 기절초풍! 초록색이 되어버린 공주는 말할 것도 없이 말이다. 발칵 뒤집힌 "겁나먼" 왕국. 이제 이 충격적인 사건을 해결하기 위해 만만치 않은 강적들이 속속 등장한다. 업계 1위의 괴물 전문 킬러 '장화신은 고양이', 퍼펙트한 외모의 왕자 '프린스 챠밍', 신비한 힘을 가진 요정 대모까지. 성가신 건 질색인 슈렉에게 터져버린 대형 사고! 또 다시 의도하지 않은 사건에 휘말린 슈렉 패밀리 앞에 상상할 수 없는 예측 불허의 모험들이 펼쳐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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