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영화는 혹시 브래드 피트가 주연으로 나오는...?
[그믐밤] 22. 가족의 달 5월, 가족에 관한 책 얘기해요.
D-29
딩동뎅동~~월드워Z
오예~ 맞췄다. ^^
선물로 다음에 뵈면 원작 작가가 쓴 '좀비 서바이벌 가이드'라는 어마무시하게 재미없는 책을 드릴게요~~
오. 사실 월드워Z도 원작 소설은 저 별로 재미없었습니다. 영화가 훨씬 낫더라고요.
그런데 포승은 저도 처음 들어보네요. 포승이 어딘가요...?
조영주 작가님을 책방 수북강녕에 모시고 빵과 대방어를 차린 북토크를 준비하고 싶습니다 ^^
아앜ㅋㅋㅋ 저와 몰모트가 같이 가면 되는 건가요 ㅋㅋㅋㅋ
맥주도 준비해서 환영하겠습니다 ^^
아 장맥주 작가님도 자동소환...
초청장 같은 느낌인데요? ㅎㅎㅎ
아 저는 왜 포켓몬스터의 한 장면을 생각했는데요 "대방어, 너로 정했다!!" 하면서 포켓몬볼을 던진다...
최고의 궁합이겠네요
기대됩니다
어쩌다 제목이 그렇게 됐어요.ㅎ그러다보니 어쩌다 3부작을 써볼까도 싶습니다. 3편은 어쩌다 뭐로 할까요.ㅋㅋ
어쩌다 또 노산? 어떠세요?
아얏! 때리지 마세요
아, 또 터졌다...(푸핫....)
부제: 그러다 죽음
웃프네요.ㅎㅎ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참 글고 수북강녕 님께서 대방어랑 맥주랑 몰모트랑 해서 한 번 북토크 하면 어떻겠냐고 하시는데 일단 머릿속에 넣어두자며... 일단 6월 17일에 다들 가서 이야기합세다.
여기서 잠깐 광고 : 6월 17일 수북강녕에서 차무진 작가 북토크 있습니다.
스케줄 비워놔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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