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믐밤] 22. 가족의 달 5월, 가족에 관한 책 얘기해요.

D-29
아니, 이 영화 별로셨습니까?! 그럼 파묘도 별로실 수 있...??
검은 사제들2015년 서울, 뺑소니 교통사고 이후 의문의 증상에 시달리는 한 소녀. 잦은 돌출 행동으로 교단의 눈 밖에 난 김신부는 모두의 반대와 의심 속, 소녀를 구하기 위한 자신만의 계획을 준비한다. 이를 위해선 모든 자격에 부합하는 또 한 명의 사제가 필요한 상황, 모두가 기피하는 가운데 신학생인 최부제가 선택되고, 그는 김신부를 돕는 동시에 감시하라는 미션을 받게 된다. 그리고 마침내 소녀를 구할 수 있는 단 하루의 기회, 김신부와 최부제는 모두의 목숨을 잃을 수도 있는 위험한 예식을 시작하는데…
저는 이 영화는 안 봤는데 이 영화를 보니 카카오 페이지스의 『배우로서 살겠다」 라는 웹툰 생각이. 추천 드립니다. ㅎ
아...? 퇴마물인가요??
앗! 아니요. 죄송합니다. 인생 2부를 사는 배우 이야기인데 강동원 같은 느낌이 있어서요 ㅎㅎㅎㅎㅎ최근 검은 사제들느낌이 나는 영화를 찍은 내용이 나왔어요. 이것도 가족이야기 웹툰이라고 할 수 있겠네요^^
아하 그렇군요! ㅎㅎ 강동원이 떠오르는 웹툰!
이 영화에서 백소담? 박소담? 배우님만 재미있었어요~~
그 그렇다면 파묘도 별로실 수 있습니다... 같은 감독 작품이라서...
아! 근데 검은사제들은 강동원님의 영화중 꽤 상위권 랭킹이에요 ㅎㅎ
저는 장재현 감독님 영화는 "사바하"랑 "파묘"를 봤는데 사실 "사바하"가 더 재미있었어요. 그런데 "사바하"가 더 어둡고 더 무서워요. "파묘"는 부담 없는 오락영화였어요.
사바하는 출비 같은 데서 소개해 주는 거 보고 너무 보고 싶은데 제가 불만 끄면 귀신 나올까봐 무서워하는 쫄보라서 못 보고 있어요 예전에 링도 그랬지만 장화홍련 홍보영상을 티비채널 돌리다 엄마귀신 나오는 장면 나오는 데서 딱 멈춰서 며칠동안 떠다녔습니다 ㅜㅜ
장화홍련은 진짜 무섭습니다. 저 무서운 영화 꽤 잘 보는 편인데 정말 무서웠습니다. 장화홍련 > 사바하 > 파묘의 순서네요.
그럼 곡성은 그 사이 어디쯤 위치하나요?
장화홍련 >> 사바하 > 곡성 > 파묘였던 거 같습니다. 사실 저는 사바하, 곡성 다 안 무서웠고 파묘는 공포영화라고 부르면 안 될 거 같았어요. ^^
오 감사합니다. 장화홍련 아직도 안 본 눈인데 이 기회에 주술회전 복습 끝낸 후 보겠습니다.
문근영 배우님 침대 아래에서 귀신이 일어설 때 쭈뼛하죠!
링 장화홍련은 진짜 무섭죠 ㅠㅠ
<검은 사제들>과 <사바하>가 너무 강렬하여 <파묘>가 전작들 대비 평범하게 느껴졌습니다
사바하신흥 종교 비리를 찾아내는 종교문제연구소 박목사. 최근 사슴동산이라는 새로운 종교 단체를 조사 중이다. 영월 터널에서 여중생이 사체로 발견되는 사건이 발생하고 이를 쫓던 경찰과 우연히 사슴동산에서 마주친 박목사는 이번 건이 심상치 않음을 직감한다. 터널 사건 유력 용의자의 자살, 그리고 실체를 알 수 없는 정비공 나한과 16년 전 태어난 쌍둥이 동생 금화의 존재까지, 사슴동산에 대해 파고들수록 박목사는 점점 더 많은 미스터리와 마주하게 되는데…
저는 상당히 재미있게 봤어요. 크게 무섭지도 않고 개운하게 끝나기도 해서 좋았어요.
@조영주 두분이 추천해 주시니 봐야겠네요
저는 재밌게 봤어요~ 전 오컬트 장르 무서워하는데 파묘는 괜찮더라구요 음악이 좀 무서워서 겁 많은 둘째는 못 보겠구나 생각하며 봤어요ㅎㅎ 첫째 고딩이는 자기 취향이 아니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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