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믐북클럽Xsam] 16. <여섯 번째 대멸종> 읽고 답해요

D-29
사실 절망적인 내용이라 읽는 내내 혼자라면 그냥 포기해버렸을지도 모르겠다고 생각했습니다. 때마다 올려주시는 질문들 덕분에 끝까지 완주할 수 있었습니다! 다른 분들의 말씀을 보고 다른 자료들도 볼 수 있어 더 좋았습니다.
그믐북클럽은 처음이었는데, 이 책은 북클럽으로 해야만 읽을 수 있었을 것 같아요. 제가 완독할 수 있도록 도와주셔서 감사해요. 각 장마다 클럽지기님의 자세한 안내가 있어서 끝까지 할 수 있었던 것 같아요. 다음에도 그믐북클럽이랑 함께 하고 싶어요.
그믐을 알게되고 처음 한 독서모임이었습니다. 혼자 읽으면 생각해보지 못할 질문들이 주어져서 재미있게 읽었고요, 밑줄 그은 문장들도 한번 더 보게 되더라고요. 좋은 책과 함께 한 더 좋은 모음이었어요. 다음 모임 기대합니다. 감사합니다.
예전에 읽다가 내려뒀던 책인데, 덕분에 이번에 마무리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읽는 내내 인류의 미래를 생각하면 암울하기도 했지만, 제 아이들도 이 책을 함께 읽을 기회를 가져서 저녁 식사 후에 함께 모임지기님이 던져주신 질문들 제가 아이들에게도 하면서 많은 대화를 나눌 수 있어서 즐거운 그믐을 보냈습니다. 감사해요. :)
모임 덕분에 완독도 가능했고, 조금 더 곰곰히 생각하며 읽게 되었습니다. 잊고 싶지 않은 내용들이었기에, 모임이 더더욱 도움되었어요. 감사합니다. 다음 북클럽도 기대되네요:)
우리가 시작한 일이니.. 우리가 멈출 수 있으리라고 저 역시 믿고 싶습니다. 그런데 그러려면 더 많은 사람들이 세계 각국에서 한 목소리로 변화를 요구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흠... 물론 어려울 걸 알지만;; 아무것도 하지 않으면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는다는 생각으로.. 작은 실천을 해 나가야겠습니다. 16기도 고생 많으셨습니다. ^^
그믐북클럽에 참여한 건 처음이었는데 저 혼자서는 선뜻 읽으려고 시도하지 않았을 책을 차근차근 읽을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또 생각해볼만 한 질문들을 던져주셔서 책을 더 깊이있게 읽을 수 있었던 것 같아요. 다른 분들의 생각이나 밑줄 그은 문장들을 읽으면서 저도 생각을 더 넓혀나갈 수 있었습니다. 좋은 책으로 모임 열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믐 북 클럽이 아니었다면 이 책을 혼자서 완독하기 어려웠을 겁니다! 모임을 열어주시고 매번 질문을 던져주신 그믐클럽지기 님께 감사합니다:-) 우리가 시작한 일이니 우리가 멈출 수 있으리라 믿는다는 부분에서 의문스럽긴 하지만...노력하면 조금은 나아지겠죠?! 우리는 그만큼 빠르게 진화하고 바뀌는 인간이니까요. 어찌보면 또 다시 빙하기나 멸망이 닥쳐도 바퀴벌레 같이 인간은 살아남을 것 같다는 생각도 듭니다. 최근에 영화 <매드맥스>를 봐서 이런 생각 하게 되네요. 또 다른 그믐북클럽도 참여하고 싶습니다. 다시 한번 감사합니다.
작성
글타래
화제 모음
지정된 화제가 없습니다
💡독서모임에 관심있는 출판사들을 위한 안내
출판사 협업 문의 관련 안내[모임] 간편 독서 모임 만들기 매뉴얼 (출판사 용)
그믐 새내기를 위한 가이드
그믐에 처음 오셨나요?[메뉴]를 알려드릴게요. [그믐레터]로 그믐 소식 받으세요
글쓰기를 돕는 책 _ 읽는 사람에서 쓰는 사람으로
피터 엘보의 <글쓰기를 배우지 않기>를 읽고 글쓰기에 대해 이야기 나누어요글쓰기 책의 고전, 함께 읽어요-이태준, 문장 강화[책증정] 스티븐 핑커 신간, 『글쓰기의 감각』 읽어 봐요! [북토크/책증정]사이토 다카시의 <글쓰기의 힘> 같이 읽어요![김영사/책증정] 쓰는 사람들의 필독서! 스티븐 킹 《유혹하는 글쓰기》 함께 읽기
부처님의 말씀 따라
나의 불교, 남의 불교[책 증정] <이대로 살아도 좋아>를 박산호 선생님과 함께 읽어요.
메롱이님의 나 혼자 본 외국 작품
직장상사 길들이기웨폰만달로리안 시즌3데어데블 본 어게인 시즌2 성난 사람들 시즌2
5월 15일, 그믐밤에 우리는...
[그믐밤] 47. 달밤에 낭독, 입센 1탄 <인형의 집>[그믐밤] 46. 달밤에 낭독, 체호프 4탄 <벚꽃 동산> [그믐밤] 45. 달밤에 낭독, 체호프 3탄 <바냐 아저씨>
동구권 SF 읽어보신 적 있나요?
[함께 읽는 SF소설] 12.신이 되기는 어렵다 - 스트루가츠키 형제[함께 읽는 SF소설] 11.노변의 피크닉 - 스트루가츠키 형제[함께 읽는 SF소설] 10.이욘 티히의 우주 일지 - 스타니스와프 렘[함께 읽는 SF소설] 09.우주 순양함 무적호 - 스타니스와프 렘
같이 연극 보실 분들, 구합니다.
[그믐연뮤번개] 3. [독서x관극x모임지기 토크] 우리 몸에 살고 있는 까라마조프를 만나다[그믐연뮤번개] 2. [독서x관극x번역가 토크] 인간 내면을 파헤치는 『지킬앤하이드』[그믐연뮤번개] 1. [책 읽고 연극 보실 분] 오래도록 기억될 삶의 궤적, 『뼈의 기록』
🎁 여러분의 활발한 독서 생활을 응원하며 그믐이 선물을 드려요.
[인생책 5문 5답] , [싱글 챌린지] 완수자에게 선물을 드립니다
우리 입말에 딱 붙는 한국 희곡 낭독해요!
<플.플.땡> 4. 우리는 농담이 (아니)야<플.플.땡> 3 당신이 잃어버린 것 2부<플.플.땡> 2. 당신이 잃어버린 것플레이플레이땡땡땡
하이틴에게 필요한 건 우정? 사랑?
[책증정-선착순 10명] 청선고로 모여라!『열여덟의 페이스오프』작가와 함께 읽기[청소년 문학 함께 읽기] 『스파클』, 최현진, 창비, 2025[문학세계사 독서모임] 염기원 작가와 함께 읽는 『여고생 챔프 아서왕』[북다] 《위도와 경도》 함윤이 작가와 함께하는 라이브 채팅! (4/9)[북다/라이브 채팅] 《정원에 대하여(달달북다08)》 백온유 작가와 함께하는 라이브 채팅!
소설로 읽는 기후 위기
[소설로 읽는 기후위기·인류세] 2회차 『로빈슨 크루소』(다니엘 디포, 1719)[소설로 읽는 기후위기・인류세 - 우리는 왜·어떤 다른 세상을 꿈꾸는가?] 1회차-마션[소설로 기후위기/인류세 읽기] 『야성의 부름』 잭 런던, 1903.[소설로 읽는 기후위기·인류세] - (3) 프랑켄슈타인
모집중밤하늘
내 블로그
내 서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