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분량이 길다보니 쉽지 않지요. 🥲 언제든지 독서 후기를 남겨주시면 출판사에게 큰 힘이 됩니다! 남은 독서도 파이팅이어요. 감사합니다. ^^
화제로 지정된 대화
교양인
여러분! 오늘로 북클럽은 마무리됩니다. (7시간 남았다고 하네요!) 두 메리의 삶 같이 읽어봤는데 어떠셨나요? 긴 분량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혹시라도 오늘 다 못 끝나셨더라도 포기하지 마시고 완독하시고 인터넷에 후기 남겨주시면 교양인에게 무척 큰 힘이 된답니다. 🥹
남은 7시간 동안 계속해서 문장 올려주시거나 감상 올려주시면 다음날 와서 읽을게요. 채팅창은 닫혀서 답변을 남겨드리기는 어렵겠지만 여러분의 감상이 궁금합니다. 😄
혹시라도 미션 수행하시고 폼 제출하시려면 지금 메시지에 링크되어 있는 글을 확인해주세요.
여러분, 모집 시작부터 한 달이 넘는 시간 동안 함께해주셔서 무척 감사합니다. 초여름 만끽하시는 날들 보내시길 바랍니다. ❤️
지혜
두 메리는 자신의 삶을 자신의 힘으로 구축하려는 여성의 모델이라, 이러한 여성들이 18, 19세기에 존재했다는 것이 든든한 느낌을 들게 합니다. 두 메리를 만날 수 있는 기회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기간 내에 완독하지 못했지만, 늦더라도 인터넷 서점 블로그에 후기 남기겠습니다.
수북강녕
<프랑켄슈타인>을 어려서 읽었을 때부터 너무나 매력적인 작품이었어요 <메리 셸리>라는 뮤지컬이 대학로에서 상연되고 <메리와 메리>라는 책으로 두 메리의 삶이 널리 읽히니 반가웠습니다 모임에 잘 참여하지 못했지만, 나중에라도 꼭 완독하겠습니다 ^^
[AI는 인간을 먹고 자란다] 결과물과 가치중립성의 이면[도서 증정]《미래는 생성되지 않는다》 저자, 편집자와 함께 읽어요![김영사/책증정] <AI 메이커스> 편집자와 함께 읽기 /제프리 힌턴 '노벨상' 수상 기념[도서 증정] <먼저 온 미래>(장강명) 저자, 편집자와 함께 읽어요!AI 이후의 세계 함께 읽기 모임
한 해의 마지막 달에 만나는 철학자들
[책걸상 '벽돌 책' 함께 읽기] #29. <미셸 푸코, 1926~1984>[책걸상 함께 읽기] #52. <어떻게 살 것인가: 삶의 철학자 몽테뉴에게 인생을 묻다>[도서 증정] 순수이성비판 길잡이 <괘씸한 철학 번역> 함께 읽어요![다산북스/책증정]《너를 위해 사는 것이 인생이라고 니체가 말했다》 저자&편집자와 읽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