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완독하지 못했는데 모임이 끝날것 같아서 글 납깁니다. SNS를 안하고 있어소 SNS 홍보는 어려울것 같으니 저는 알라딘, 교보, 예스에 서평을 남기겠습니다!
[책증정] 페미니즘의 창시자, 프랑켄슈타인의 창조자 《메리와 메리》 함께 읽어요!
D-29

바나나

교양인
네, 분량이 길다보니 쉽지 않지요. 🥲 언제든지 독서 후기를 남겨주시면 출판사에게 큰 힘이 됩니다! 남은 독서도 파이팅이어요. 감사합니다. ^^
화제로 지정된 대화

교양인
여러분! 오늘로 북클럽은 마무리됩니다. (7시간 남았다고 하네요!) 두 메리의 삶 같이 읽어봤는데 어떠셨나요? 긴 분량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혹시라도 오늘 다 못 끝나셨더라도 포기하지 마시고 완독하시고 인터넷에 후기 남겨주시면 교양인에게 무척 큰 힘이 된답니다. 🥹
남은 7시간 동안 계속해서 문장 올려주시거나 감상 올려주시면 다음날 와서 읽을게요. 채팅창은 닫혀서 답변을 남겨드리기는 어렵겠지만 여러분의 감상이 궁금합니다. 😄
혹시라도 미션 수행하시고 폼 제출하시려면 지금 메시지에 링크되어 있는 글을 확인해주세요.
여러분, 모집 시작부터 한 달이 넘는 시간 동안 함께해주셔서 무척 감사합니다. 초여름 만끽하시는 날들 보내시길 바랍니다. ❤️
지혜
두 메리는 자신의 삶을 자신의 힘으로 구축하려는 여성의 모델이라, 이러한 여성들이 18, 19세기에 존재했다는 것이 든든한 느낌을 들게 합니다. 두 메리를 만날 수 있는 기회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기간 내에 완독하지 못했지만, 늦더라도 인터넷 서점 블로그에 후기 남기겠습니다.

수북강녕
<프랑켄슈타인>을 어려서 읽었을 때부터 너무나 매력적인 작품이었어요 <메리 셸리>라는 뮤지컬이 대학로에서 상연되고 <메리와 메리>라는 책으로 두 메리의 삶이 널리 읽히니 반가웠습니다 모임에 잘 참여하지 못했지만, 나중에라도 꼭 완독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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