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메리는 자신의 삶을 자신의 힘으로 구축하려는 여성의 모델이라, 이러한 여성들이 18, 19세기에 존재했다는 것이 든든한 느낌을 들게 합니다. 두 메리를 만날 수 있는 기회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기간 내에 완독하지 못했지만, 늦더라도 인터넷 서점 블로그에 후기 남기겠습니다.
수북강녕
<프랑켄슈타인>을 어려서 읽었을 때부터 너무나 매력적인 작품이었어요 <메리 셸리>라는 뮤지컬이 대학로에서 상연되고 <메리와 메리>라는 책으로 두 메리의 삶이 널리 읽히니 반가웠습니다 모임에 잘 참여하지 못했지만, 나중에라도 꼭 완독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