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사/책증정] 천만 직장인의 멘토 신수정의 <커넥팅> 함께 읽어요!

구글폼에 너무 주절주절 썼네요.. 저는 일관되지 않은 커리어가 고민인데, 스스로 좋아하고 잘하는 것에 대한 구분도 잘 되지 않는 것 같아서 어려움을 느끼고 있어요..! 막 도움을 받고 싶단 생각은 아니지만, 스스로 프레임(또는 관점)을 바꿔야겠단 생각이 들어서 이 책을 읽어보고 싶네요

잘하는 것, 좋아하는 것을 찾는 방법도 이 책에 나옵니다. 책 한 권으로 모든 문제가 해결되는 건 아니지만, 이 책을 함께 읽는 시간만큼은 좋아하는 것과 잘하는 것을 구분하는 기준에 대해서 생각해볼 시간으로 활용하실 수 있을 거예요!

어떻게 신청하나요

외견상으로는 연결되지 않아 보이는 다른 분야에서의 경험들을 이 책의 제목처럼 어떻게 연결하여 커리어로 개발 혹은 발전시킬 수 있을 것인가라는 질문에 통찰을 얻길 바라봅니다.

이번에도 김영사 북클럽에 참여해주셔서 고맙습니다! 지난번처럼, 책 읽는 동안 종종 질문 거리 던져주시면 고맙겠습니다:)

기억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함께 고민하고 싶어서 신청합니다. 일의 단단함을 얻고 싶은데 현재 자리에 있는게 컴포트존으로 생각되기도 해서 움직이는 것이 좋은 것인지 아니면 여기에서 더 역량을 쌓아야 하는 것인지.. 요즘 고민이 많습니다...

네, 잘 오셨습니다. 커리어에 도움이 되는 "역량"을 얼마나 어떻게 쌓아야 할지 이야기하는 장도 있습니다. 한 달간 함께 고민해보아요!

감사히 책 잘 받았습니다~ 함께 읽기 기대합니다~

책 잘 받았습니다. 일과 커리어를 잘 연결해보겠습니다. ^^

책 사진이 잘 나왔네요^^ 새 책이 헌 책이 될 만큼, 열심히 같이 읽어보아요!

기술직이 아니어서 퇴직후 2인생을 무슨 일로 시작할 수 있을까? 고민이 많아요. 커리어를 딱히 신경써 본 적이 없어서 더 그러하네요. 친구들은 요양보호사 , 간호 조무사 등의 자격증 공부를 시작했더라고요.

사회생활 시작부터 커리어 방향을 명확하게 정하고 전략을 실행하는 분들은 그리 많지 않을 것 같습니다(그런 분들을 정말 존경합니다!) 저 또한 사회생활을 하고 나서부터, 이건 아닌데, 하는 느낌은 가지고 있어도, 이거야! 하는 방향은 없이 그때그때 맡게 되는 일을 잘해내려고만 했습니다. 이번 기회에 함께 고민해보면 좋겠습니다.

책 잘 받았습니다 감사합니다 ~

책 감사히 잘 받았습니다!! 열심히 읽고 질문 올릴게요~~~^^

네, 어렵게 생각하실 필요 없습니다:) 책을 통해 커리어 고민을 나누는 자리이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