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전 해인 읽어야 뭔가 마무리가 될 것 같아요~해인 안 읽어서 계속 가슴에 뭔가 걸려 있습니다...
[박소해의 장르살롱] 14. 차무진의 네 가지 얼굴
D-29

siouxsie

조영주
해인을 보고 나면 모크샤도 보셔야 하는데...

siouxsie
토지 같은 시리즈가 계속 되는 이 너낌....

장맥주
해인 세계관과 연결이 될지도...?

조영주
그니깐여 ㅋㅋ 해인 3번 읽은 닌겐 1

거북별85
저두 여우의 계절 3번 읽은 닌겐1 되고 싶은데 아직 덜 읽어서

siouxsie
저도 한 달에 한번 반복해서 읽고 싶은데....지나가면서 볼 때마다 두께가....ㅎㅎㅎ

거북별85
어떤 공포일지??? 기대되네요... 역사 미스테리 좋아요!!

미스와플
정말 죄송해요. 거북별85님이 중심을 딱 잡고 계시네요. 전 또 딴길새기.....

장맥주
"인 더 백"은 픽션이었다!
화제로 지정된 대화

박소해
@모임 @차무진
차 작가님이 SF 쓰시면 어떨까 궁금하기도 합니다. 전 SF와 역사는 상통한다고 생각하거든요. 역사물을 이리 재미있게 잘 써주시는 차 작가님의 SF가 기대되는데요?

장맥주
'서모라의 섬'도 SF 아닙니까? 타임 머신이 나오는..

미스와플
아! 맞네요!

박소해
<서모라의 밤>도 SF 맞네요

siouxsie
억...찌찌뽕

siouxsie
'서모라의 밤'이 SF였던 거죠?

장맥주
헛. 제가 위에 오타로 쳤습니다. 서모라의 섬이 아니라 서모라의 밤...

박소해
하핫

siouxsie
2탄 제목으로 좋을 듯 합니다....
전 '서모라의 밤'에서 아이돌들 코에 철심 박고, 눈 찢는다?는 것들을 고문으로 표현하신 거에...무릎을 탁 쳤습니다...역시 그들의 고통을 아시는구나

차무진
당시 사람들에겐 그렇게 보였을 것 같았어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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