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어린과 아나카의 충격이 엄청나셨나봐요. ㅎㅎㅎㅎㅎㅎㅎ
[박소해의 장르살롱] 14. 차무진의 네 가지 얼굴
D-29
정말 엄청났습니다. 백두산 폭발보다 더 충격적이었습니다. 아내의 머리가 날아간 주인공 심정이었습니다.
여쭈셔서 메어린과 애니카 를 말씀드렸는데, 그게 충격이셨군요., ㅠㅠ
ㅎㅎ 그런것 치고는 너무 작명센스가!! 좋네요.
으악...애니카 이후로......
나의 쓰리나리가 아리아리 쓰리쓰리라니...ㅜ.ㅜ
그런데 왜 제목은 편집자님께 자주 퇴짜를 맞으시는 걸까요. ㅎㅎㅎ
그러니까요. ㅠㅠ 제목은 또 짓는 능력이 없습니다. 제가
제목까지 잘 지으시면 너무 퍼펙트해서 정이 안 갈 것 같아요, 차 작가님. ^^
제목까지 잘 지으시면 안 되죠. ㅎ
[퍼니게임]에서 달걀 얻으러 올때요, 진짜.묘한 스릴과 어처구니...그게 바로 진짜 제가 추구하는 도입부입니다.
화제로 지정된 대화
@모임
모든 참여자분들께 알립니다. 일단 9시 반이 되었어요! 조금 더 수다하실까요? 아니면 아쉽지만 여기서 작별을 나누고 금밤을 보내러 가실까요?
근데 차 시간이랑 9시 30분이랑 관계가 있는 건지요?
아 지금까지 해보니 한 시간 반 넘어가면 슬슬 피로도가 올라오는 분들도 계시고 해서 보통 한 시간 반 후엔 정리하곤 했었어요. 전에 <수상한 한의원> 땐 배명은 작가님이 신나하셔서 거의 10시 20분까지 했었답니다. ㅋㅋㅋㅋ
10시까지는 끄덕없습니다....^^
ㅋㅋㅋ 좋습니다. 저도 그렇긴 한데 혹시 힘들어하는 분들은 인사하고 퇴장하셔도 됩니다.
저도 집에서 화장한 상태로 잠옷만 입고 있습니다?
아주 훌륭합니다. 전 무인카페 와 있는데 부럽네요.
다들 댁이 아니고 밖에서 그믐톡을 하시는 건가요?
퇴근하시는 분이 계실까요???
글타래
화제 모음
지정된 화제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