으하하하! 너무 재미있는 제목이라 웃으면서 들어갔는데....
그리고 웃으면서 보기 시작했는데.
어머...... 아이를 키우는 엄마는 좀비라는 말씀이 정말 딱! ㅠㅜ 세상에!
맞아요 진짜! 아이 낳고 아이가 어느 정도 크기까지는 정말 엄마는 사람이 아니에요.
직장 생활은 고사하고
먹고 자고 씻고 ㅆ는 그 기본적인 것들조차 맘대로 할 수가 없어요.
하.. 갑자기 지난 시간이 떠오르며 고단함과 서러움이 몰려오네요.
<엄마는 좀비>도 읽어보라는 말씀이신 걸로! ㅋ
[박소해의 장르살롱] 14. 차무진의 네 가지 얼굴
D-29

하뭇

박소해
<엄마는 좀비>도 완전 재밌습니다...! 영상화 판권 팔린 걸로 알아요.

장맥주
네, 이 영상 결론은 "인 더 백"과 "엄마는 좀비"를 다 읽으셔야 한다는 겁니다. ^^

신나는아름쌤
여동생이 급 방문해서ㅠ이제 벽타기합니다^^;;
(자세히 보아야 만난다~^^/)
아폴론과 여우등..읽어보며 톡방 들락거리게 될듯한 여름~행복한 상상 만들어주셔서 작가님과 소해님~♡ 공유해주신 모든분께 감사드립니다~^^/


차무진
이제 아무도 오지 않는 방이군요. 그냥 들어와 봤습니다. 네네. 모두 잘 지내시고, 좋은 봄을 보내세요!!! 저는 열심히 작품을 쓰고 있을게요. 언젠가 이 방의 모든 분들, 다시 만날 날을 기다리겠습니다.

장맥주
아무도 오지 않기는요. 저 매일 들어와서 새로 올라온 글 없나 살핍니다. 작가님 열심히 작품 쓰시기를 응원합니다!

하뭇
어머? 저 매일 하루에도 몇 번씩 오는데요? ^^

꽃의요정
저도 작가님 북토크 기다리며 하루에 10번씩 들어옵니다~
빨리 작가 님의 다른책 방을 열어 주세요~

STARMAN
참 좋았습니다.
작품도 작가님도 이곳에서 나눈 많은 이야기도.
또 함께 책 읽는 시간이 오기를 저도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미스와플
사실 저도 매일 들어와 봅니다. 챗 너무 즐거웠고 다시 북토크를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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