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소해의 장르살롱] 14. 차무진의 네 가지 얼굴

오랜만에 뵙겠습니다. 반갑습니다!

오랜만입니다! :-) 1등으로 신청해주셔서 고맙습니다.

반갑습니다.:)

반갑습니다 이지유 작가님!!!

장르살롱이 언제 열리나 계속 살펴보고 있었습니다~ 시즌2 기획의도가 좋네요! 다양한 장르소설을 접하는 것도 좋지만 이렇게 한 작가의 세계관을 탐색해보는 것도 즐거울 거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새롭게 바뀐 시즌2의 기획의도를 좋아해주시니 기쁩니다. 앞으로 기대해 주세요. :-)

안녕하세요! 잘 지내셨지요? 이제나 저제나 하며 그믐 언저리를 서성였는데 드디어 시즌2로 돌아오는군요. 기대에 기대를 더해 기다립니다^^

헨리님! 넘넘 반갑습니다. 하하 새로운 시즌2에서 또 봬요!

네~ 학창시절의 방학 마치고 개학 첫날의 등굣길 느낌입니다 ㅎㅎ

개학 맞죠...! 오늘은 개학 전 예비 소집일(?)... 정식 개학은 ㅎㅎㅎ 29날입니다.

아... 예비소집일이란게 있었지요? ㅎㅎ;;

😄 안녕하세요!

와플 님 정말 반가워요! 시즌2에서도 대활약 부탁드려요 ^^

오랜만에 반갑습니다~^^

반갑습니다 !

네. 잘 지내셨지요?^^

네! 네!

장르살롱 엿보기 하는것만으로도 재밌었습니다. 저는 차무진 작가님 책은 처음이라 기대도 되고, 4권이나 다룬다고 하시니 더욱 풍성한 이야기가 오갈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4책으로 4색 차무진 작가님을 만나 보아요. :-)

꺄아아~~차무진 작가님 시리즈라니 제인생의 블록버스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