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소해의 장르살롱] 14. 차무진의 네 가지 얼굴

D-29
책 받은 사람은 리뷰가 필수 미션이 아니었던가요? 그런 줄 알고.. 리뷰 링크를 어디에 보고해야 하나 해서 여기에 올렸어요.
대부분 리뷰를 작성해 주시지만 이렇게 성실히 여러 군데 올려 주시면 너무 감사해서... 😚
멋집니다. 사진도 정말 느낌있어요. 책의 더 많은 이야기가 담긴 사진인 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사진은 그냥 ㅎㅎ 밥 먹고 카페 가서 그곳 인테리어를 좀 이용했네요.
화제로 지정된 대화
@모임 여러분 오늘까지가 <스토리 창작자를 위한 빌런 작법서> 토론을 하는 날입니다. 내일부터는 차무진 작가님의 첫 단편집! <아폴론 저축은행> 토론이 이어집니다. :-) 물론 오늘 이후에도 <인 더 백> <스토리 창작자를 위한 빌런 작법서> 리뷰나 의견은 얼마든지 남기셔도 무방합니다.
@거북별85 현재 헬렌 피셔 번역본으로는 이렇게 나와 있는데요. 모두 절판 혹은 품절이에요. ㅠ-ㅜ
연애본능연애학의 세계적 권위자 헬렌 피션 박사가 어느 누구도 규정할 수 없었던 사랑의 진실과 본능을 매우 과학적으로 명쾌하게 풀어냈다. 애정에 관련된 뇌의 화학 작용에 대해 가장 포괄적이고 알기 쉽게 쓴 책이다. 저자는 독자에게 인간의 열정, 그리고 그 결과로 일어나는 극도의 환희와 절망들을 잊을 수 없는 인상적인 방식으로 보여준다.
나는 누구를 사랑할 것인가? - 자신과 어울리는 진정한 인연을 찾는 법헬렌 피셔 박사는 전 세계 37개국을 통한 연구 결과에서 이성 선택의 비밀을 발견하게 되었다. 두뇌에서 작용하는 화학물질인 도파민, 테스토스테론, 세로토닌, 에스트로겐의 개인적 차이로 인해 사람의 성격과 이성의 선택이 달라진다는 것. 이 책은 이를 통해 자신의 유형을 찾는 방법과 자신과 어울리는 이성을 선택하는 비결을 알려준다.
왜 사람은 바람을 피우고 싶어할까사랑의 모든 것을 담은 책으로, 남녀 관계의 모든 것의 이유를 매우 진진하고도 솔직하게 밝히고 있다. 남녀가 만나 서를 유혹하기 위해 어떤 행동을 취하는지 부터 사랑의 감정이 우리 두뇌에서 어떤 화학작용을 일으키는지, 상대의 배신을 어떻게 받아들이고 극복하는지, 이혼율이 높아지는 진화심리학적 근원은 무엇인지까지 우리가 평소 궁금해 하던 남녀 관계의 모든 것을 설명해준다.
왜 우리는 사랑에 빠지는가 - 우리가 아직 몰랐던 사랑의 심리때때로 사람들은 사랑 때문에 살만하다고 느끼고 때로는 사랑 때문에 죽을 것 같다고 느낀다. 실제로 사랑은 사람을 살리기도, 죽이기도 한다. 그렇지만 그런 사랑도 때때로는, 아무것도 아닌 사소한 이유로 조각나기도 하고, 죽을 듯 하던 감정도 시간이 가면서 잊혀지기도 한다. 도대체 왜? 책은 그에 대해 하나의 답안을 제시한다.
제1의 성 - 우리가 아직 몰랐던 성의 인류학, 개정판
성의 계약이 책은 인간에게서 발정기가 사라지게 된 과정을 구체적으로 밝히면서 '성의 계약'이야말로 인간 신체 및 성행동의 진화, 가족, 사회조직, 감정, 심지어 언어와 종교의 진화를 촉발시킨 점화장치의 불꽃이라고 역설한다. 결국에 가서는 과연 오늘날과 같은 가족관계가 계속 존속할 수 있을 것인지, 미래에는 어떤 식으로 성이 ...
왜 귀신 나오는 얘기가 아름답고 난리인 건지!!! 너무 좋잖아요~ 😆
@망나니누나 전 귀신 나오는 얘기가 아름답고 난리인 거 너무 좋아합니다! ^^ 젝아 그런 이야기를 쓰고 싶어요! (오열) (먼 산) (털썩 주저 앉는다)
응원합니다!
😘
지금 악령이 빌런인 부분 읽는데 "인간이 절대로 그 악을 이기려 해서는 안된다."는 부분 때문인지 이 영화가 생각났어요. 한국제목은 말도 안되게 다크엔젤인데 영어제목이 Fallen이라 더 어울린다 생각했죠 "이 이야기는 내가 거의 죽을 뻔한 이야기다."로 시작하는.... 누가 죽을뻔 했을지는 아시겠죠?
다크 엔젤훈장까지 수상한 경력이 있는 소신파 베테랑 강력계 형사 존 홉스(덴젤 워싱턴)와 그의 파트너 조 네시는 흉악한 연쇄살인범 리즈를 검거하고 그의 사형 집행 현장에 증인으로 입회한다. 리즈의 사형 집행 후 그의 독특한 범행 방법과 유사한 모방 범죄가 연이어 일어난다. 홉스 형사의 상관인 스탠턴 반장(도널드 서덜랜드)은 유사한 범죄들이 경찰 내부의 범행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한다. 경찰의 조사가 계속되면서 홉스가 범죄에 연루된 것처럼 보이는 증거들이 하나 둘씩 나타난다. 홉스 형사는 대학의 신학교수에게 도움을 청하고 그녀는 이 사건이 초자연적인 힘에 의해 발생한 것임을 가르쳐 준다.
이 영화 별로 흥행하지는 못한 거 같은데 어릴 때 비디오로 재미있게 봤어요. 롤링스톤스의 ‘Time is on my side’가 정말 인상적으로 나왔던... ^^ 반갑습니다.
심지어 제가 아는 포스터랑 달라서 좀 놀랐어요. 제가 아는 포스터는 이거였던 거 같은데....음악까지 기억하시다니 천재~ 사실....전 집에서 비디오로 봤는데 마지막 장면 나오기 전까지는 좀 재미없어서 졸면서 봤던 거 같아요...'유력 용의자'도 삼일에 걸쳐 졸면서 보다가 마지막에 이이이이거 뭐뭐뭐야!! 했던 기억이 납니다.
저는 영화 아저씨에서. 검은 수트의 원빈과 합을 척척 맞추던 태국 배우 기억 나시나요?
정말 멋있는 빌런이었죠! (지금도 떠올리면 가슴이 콩닥콩닥)
이 분. 이분이 갑자기 생각나서요. 악인의 서사로 좀 스토리가 있어서 주연을 더욱 빛낸 조연이었습니다. 격투씬이 둘의 춤을 보는것 같아 홀리듯 봤던 기억이 납니다.
아아 사진 보니 기억이 납니다 아아아...
아저씨 영화에 나오는 다른 악당들과 다르게 혼자 품격이 있어서 굉장히 인상적이었습니다. 왜 저런 캐릭터가 저기서 저 악당들과 일하고 있을까 궁금하기도 했는데 자세히 설명은 안 나오지만 그래도 그냥 납득하게 되었습니다. 그런 점에서는 원빈이나 이 태국 배우 분이나 배우가 캐릭터를 살렸다고 생각합니다. (원빈에 대해 이런 이야기를 하게 될 줄이야...) 빌런 작법서에서 나오는 키워드 중에서는 ‘인정욕망’에 해당하지 않나 했어요. 원빈이 싸우는 걸 보면서 감탄하더니 총을 내려놓고 일대일 칼싸움을 걸잖아요. 김새론을 살린 상태라서 굳이 원빈과 싸울 필요도 없는데 말이지요.
씨네21에서 감독님 인터뷰를 보았습니다. 저 태국 배우와 원빈의 액션씬을 따로 오래 연습하게 하고 공들여 찍으셨다고 합니다. 저 조연은 그니까 적을 보고도 감동하여 단지 공격해 죽이기보다는 내가 공격 당하더라도 다이다이 붙어보고 싶어하는 그런 악인을 만들고 싶다(이런 취지로 말씀하셨던 기억이) 그렇게 얘기하셨어요. 저 배우가 없었다면 아저씨가 얼마나 밋밋했을까 싶은 그런 대목이었습니다.
꺄악~저도 이 아저씨? 청년?이 원빈보다 멋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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